소셜헬스연구소

캔 포장된 음식의 위험성

뉴스/건강뉴스 2007/07/30 13:39 Written by 헬스로그
:: Print


최근 미국에는 Castleberry 사의 캔 제품들의 리콜이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사람이 먹는 음식 뿐 아니라 애완 동물용 캔 제품들도 생산하고 있는데 이들 제품에서 보툴리누스균(Clostridium botulinum)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recall에 들어간 Castleberry사 캔 제품중>


보툴리누스균 감염 (Botulism)



보툴리누스균은 혐기성 그람 양성균으로 공기가 없는 곳에서도 살수 있어 과거로 부터 캔 제품들의 안전을 위협해 왔습니다. 이들 세균은 보톡스라는 신경 독성을 만들어서 복용시에는 호흡근 마비등을 유발시켜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보톡스를 이용한 미용뿐 아니라 국소 주사로 배뇨장애, 근 이완등을 목적으로 치료제로도 사용하고 있어 매우 유명해졌지요.


Castleberry사와 FDA는 지난 2007년 7월 18일 일부 제품에서 보툴리누스균을 발견하고 유통을 금지하고 recall에 들어갔습니다.



사람이 먹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캔 음식을 먹은 뒤 빠르게는 6시간 부터 길게는 10일 후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물이 두 개로 보이거나 흐리게 보이고, 음식을 삼키기 힘들며 사지가 힘이 빠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특징적으로 팔과 어깨가 먼저 증상이 나타나고 하지로 증상이 확대됩니다.


호흡근에 영향을 미칠 경우 호흡을 할 수 없게 되므로 초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필요시 인공호흡 후 응급실에서 독성이 없어질 때 까지 인공호흡기를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



동물이 먹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개에 대한 보고는 많았으나 최근에는 고양이에도 발견된다고 합니다. 동물들은 대부분 12시간부터 24시간 이내에 증상이 발견되고 무력해 보이고 사지 마비 증상이 발견됩니다. 음식을 삼키는 것이 힘들고 호흡이 힘들어 보이는 증상등 사람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사망에 이르는 경우는 호흡근 마비나 심장 마비가 대부분입니다.



현재 recall 제품들


사람이 먹는 제품 80가지와 애견용 4가지를 리콜 중이며, 텍사스와 인디아주에서 각각 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국내에는 수입 유통이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혹시 수입상점등을 통해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안전하게 폐기 처분해야합니다.

Recall 제품 목록들

more..



문의처 : Castleberry Food Company recommends that consumers with any questions or concerns about this recall visit the company's website (www.castleberrys.com) or call its consumer hotline at 1-800-203-4412 or 1-888-203-8446.

FDA 안내문 : A Message for Retailers and Foodservice Establishments on the Removal and Disposal of Recalled Product Due to Botulism Hazard


Writer profile
author image
Korea Healthlog

* 상기 포스트는 공지사항이거나 과거에 작성된 블로그 포스트입니다.
* 과거 작성된 글의 필자 정보가 DB 이전으로 삭제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mail : webmaster@healthlog.kr
Twitter: http://twitter.com/Healthlog

"건강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캔 포장된 음식의 위험성

트위터 이웃에게 기사를 전하세요. [retweet] 클릭!



TRACKBACK :: http://www.koreahealthlog.com/trackback/110

헬스로그

Copyright ⓒ 2009 헬스로그.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324-1 한주빌딩 4층 주식회사 헬스로그 webmaster@healthlog.kr
이 사이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전재·복사·배포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