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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플루로 걱정이 많습니다. 오늘 고른 영화는 딱 신종플루와 관련이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일본을 휩쓴다는 블레임: 인류멸망 2011이라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다 보면 마치 지금 상황을 예언이라도 한 것 처럼 보입니다. 타미플루 비축분 이야기도 나오고 새로운 백신을 만들어야한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거점병원의 임시진료소에는 사람들이 미어터지고, 공포에 질린 사람들은 일탈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화의 대부분은 영화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흥행을 위해서 마음 속 공포를 자극해야하는 것이죠. 예전에는 핵폭탄이나 전쟁이 그런 소재였지만 지금은 환경 훼손으로 인한 재앙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런 재난 영화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이라 보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팟 케스트를 들어주세요.


KBS 1라디오 이충헌의 건강플러스 - 영화로 읽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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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 / 양깡

코리아 헬스로그 편집장, 전문의, 헬스커뮤니케이터, 의사블로거

E-mail : editor@healthlog.kr
Blog : http://gamsa.net
Twitter: http://twitter.com/Health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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