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력하기]


@byontae님이 2010년 기생충 연구를 위해 아프리카로 떠나시는 것을 후원하기 위해,
제너럴닥터에서는 특별한 커피를 준비했습니다.
아프리카의 Ethiopia Natural Wild Forest로 내린 핸드 드립 커피를 드시면 1000원씩 byontae님의 연구와 자원 봉사를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원래 핸드 드립 커피로 사용하는 원두는 요즘 브라질입니다만, 변태님을 후원하시고 싶은 분은 메뉴판에서 "트리파노소마"를 주문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희는 이 커피에 일부러 trypanosoma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변태님은 아시겠지만
새 해에 한 첫 의미있는 일로 포스터도 정성껏 만들었으니, 널리 알려 주세요:)
*오랜만에 포스터 작업을 하니, 재미있네요! 한 장 더 만들어 보았습니다.
맘에 드시면 아래의 pdf 파일을 다운받아 출력하시면 됩니다.
"건강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카타카의 핫핫핫 건강 뉴스] 장거리 여행 중 수면제 복용은 위험한 일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7/30
- [뉴스 읽어주는 의사] 지자체 조례, 금연 구역 확대 전망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7/28
- [카타카의 핫핫핫 건강 뉴스] 가정에서 사용하는 티스푼과 숟가락, 약 먹을 용도로 쓰...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7/23
- 시중에 판매되는 모기 쫓는 상품, 얼마나 효과 있나? (댓글 1개 / 트랙백 0개) 2010/07/22
- 의대에서는 안가르쳐주고 방송에는 나오는 냉방병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10/07/20
- [뉴스 읽어주는 의사] 삼계탕 조리시, 식중독 주의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10/07/19
- [카타카의 핫핫핫 건강 뉴스] 심각한 저혈당 증상을 보이는 당뇨 환자, 주의가 필요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7/16
- 모기 쫓는 약, 뭐가 젤 좋을까? (댓글 1개 / 트랙백 0개) 2010/07/15
-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법은? (댓글 0개 / 트랙백 1개) 2010/07/14
- 간암치료제 보험급여, 역차별 받고 있나?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7/13
|
trypanosoma1.pdf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절대 좋은 의도에 딴지를 걸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부러 그렇게 하신건지 어떤건지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2010/01/04 21:42무엇이냐면... 영어로 커다랗게 캠페인(?) 문구를 적어놓으시고 이후의 작은 영어 설명 뒤에 관광온 한국인이나 눌러사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보란듯이 조그마하게 한글로 내용을 적으셨는데 혹시나 이 캠페인이 어디 외국에서 실시되는 것인가 해서 말입니다.
설사 외국에서도 실시되는 캠페인이라 할지라도 동등한 지위를 가지는 의미에서 한글과 영어를 같은 크기로 병기하는것 정도는 모르겠지만 디자인적인 유행일손 치더라도 무조건 일단 영어로만 눈에띄게 표기해놓고 보고 시작하는게 요즘 너무 범람하는 것 같아서요.
따로 영어로 크게 표기하신 의미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이왕 디자인 하시는 김에 타이포그라피적으로 한글이 좀 개척이 덜 되었더라도......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
지적해 주신 부분은, 일부러 의도한 것입니다.
2010/01/05 01:23한글은 일종의 부가 설명이라 할 만큼 작게 한 줄 들어가고, 거의 모두 영어로 작성된 것이죠.
이 의도를 좀 설명드리자면 아래와 같은 이유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 이 포스터의 의도는 강한 시각적 이미지 전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에 적힌 것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글씨는 반드시 한글일 필요가 없어집니다. 게다가 사람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제너럴닥터에 와서 커피를 마실 때 메뉴판에 있는 글을 다시 보게 됩니다. (이 웹페이지를 보지 못했던 사람들도 마찬가지죠. 인쇄된 위의 포스터가 메뉴판마다 붙어 있습니다)
2. 제너럴닥터에는 외국인들도 많이 옵니다. 영어가 주요 언어인 분들이 많습니다. 이들에게도 기부의 기회를 주고 싶었습니다.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일이고, 우리 한국인들이 주로 참여하는 것이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 심지어 이 블로그나 메뉴판의 부가 설명은 전혀 읽을 수 없는 외국인들에게도 기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었습니다.
3.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저는 이 디자인을 가지고 일종의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의료-기부-기생충 과 같은, 대중의 입장에서 보면 세상에서 그렇게 재미없을 수 있을까 싶은 주제를 커피와 연관시켜서 얼마나 재미있는 관계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실험은 (당장은 아니라 할지라도) 미국과 영국의 누군가에게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러기에, 이 이미지의 주요 언어는 영어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