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개봉했던 써로게이트란 영화 기억나시나요? 원작은 소설이라고 하는데 써로게이트란 영화는 이전에도 몇 편있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매우 달랐는데, 써로게이트란 용어를 흔히 대리자(모)로 부르기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과거 써로게이트 영화들이 대리모(써로게이트 맘)을 다뤘던 영화였다면 이번에는 나 자신을 대리할 수 있는 로봇(써로게이트)을 다룬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 무슨 건강상식이 있을까 싶습니다만, 실제로 머지 않은 미래에는 의족과 의수를 자신의 의지만으로 (뇌파로) 조정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지도 모른다는 점을 들어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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