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신 분들이나 많은 젊은 여성분들은 미용적인 측면에서 가슴 처짐을 걱정합니다. 그 원인으로 이야기 되는 것이 출산후 수유를 하게될 경우 가슴이 더 처진다고들 이야기 많이 하시고 실제로 그런 우려 때문에 출산후 모유수유를 꺼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유 수유의 중요성은 많은 경로를 통해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모유수유의 장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만, 정말 수유로 가슴이 처지는 것일지 최근 연구 발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유 수유는 아이에게 최고의 영양 공급원입니다>
모유 수유의 장점을 이야기하면서 많은 의사들이 수유가 가슴을 처지게 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고는 합니다. 사실 조금 처지게 되더라도 아이를 위해서 수유를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 데다가 이런 연구를 하는 것이 조금 어렵기 때문에 대규모 연구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2007년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성형외과 학회에서 켄터키 대학의 성형외과 Brian Rinker 박사 연구진은 132명의 가슴 성형수술을 하기 위해 내원한 여성들을 분석했습니다. 평균 연령은 39세 이들 중 93명의 환자가 최소 한번의 임신을 했었으며 대부분 아이를 가진 어머니였습니다. 이들의 58%에서는 수유를 했었다고 합니다.
대상자의 BMI(body mass index)와 임신전 브레지어의 컵 사이즈, 흡연 유무, 수유등을 조사한 결과 모유 수유는 가슴 처짐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환자 수도 작고 연구 방법도 확정적인 결론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논문으로 발표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추후 논문으로 나오면 다시 살펴봐야겠습니다.
이 연구진들이 알아낸 가슴을 처지게 하는 4가지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나이 (Older age)
2. 흡연 (Cigarette smoking)
3. 임신전 큰 사이즈의 가슴 (Bra cup size)
4. 임신 횟수 (Greater number of pregnancies)
2. 흡연 (Cigarette smoking)
3. 임신전 큰 사이즈의 가슴 (Bra cup size)
4. 임신 횟수 (Greater number of pregnancies)
모유 수유 자체가 가슴을 처지게 하는 것 보다는 임신을 하면 가슴이 커지고 이런 경향은 임신전 큰 사이즈의 브레지어 컵일 수록 두드러진다는 것 같습니다. 두 아이의 출산 경험이 있는 제 아내의 의견은 '내가 논문 썼어도 됐겠다'라며 당연하다는 주장과 함께 이미 출산했을 때 저에게 이야기 했었답니다. 여성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이 소식을 다룬 미국 의료 포털 Web MD에 몇몇 여성들의 의견은 공감한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첨언 : 성형외과 선생님께서 댓글로 조언을 주셨습니다. '이번에 논문이 새로 발표되긴 했지만 모유를 아이에게 수유하는 것과 유방하수는 이 전부터 크게 상관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명확하게 규명된 것은 없습니다. 주 원인을 출산 전 유방의 확장과 출산후 피부와 유선조직의 탄력저하가 보다 많이 관계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최선생님 감사드립니다.
Source : American Society of Plastic Surgeons' Plastic Surgery 2007, Baltimore, Oct. 26-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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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가 경험한 바 임신했을 때 답답해서 편한 브래지어와 모유수유 때 편한 브래지어를 해서 관리부족으로 쳐지는 거 같았구요
2007/11/01 12:29대신에 가슴크기는 작아지더이다
두아이 모두 모유수유를 20개월(둘째가 생겨서 중단) 24개월을 했거든요
둘째 아이 수유 끊고 나니 가슴 사이즈도 줄고 쭈글쭈글 해 지는게 참 속상하더군요
꼭 모유수유를 했다고 가슴이 쳐지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그런 속설 때문에 모유수유를 꺼려하는 지 모르겠네요. ^^
2007/11/01 12:31그런분이 없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
2007/11/01 20:4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7/11/01 12:41저역시 매우 공감합니다.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으시더라고요~ 자주 오셔서 많은 조언해주세요~.
2007/11/01 13:09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7/11/01 13:19저는 인공수유를 해서 그런지 전과 똑같은데
2007/11/01 15:08애 둘낳은 친구를 보니 임신전엔 b컵정도였는데
수유중에는 잘 몰랐는데
둘째까지 수유끝내고 나니...ㅠㅠ 너무 작고 쳐졌더라구요..
뭐 모유수유랑 가슴모양이 상관없다고는 하지만..
글쎄요...바로 옆에서 지켜본 봐로는..
전혀 영향이 없다고는 할수없는거 같애요..
저역시도 외출시가 아니면 대부분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있구요 관리도 따로하는건 전혀없거든요..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방조직과 인대로 이루어진 구조였다가 수유를 시작하게 되면서 지방의 상당 부분이 선조직(gland)으로 대체되면 지방의 탄력을 따라가지 못하게 되겠고 볼륨도 줄어들겠지요. 그리고 이런 변화는 비가역적이니까요...
2007/11/01 15:15그러나 아이가 더 중요한거 아니겠어요...다른 이유라면 모를까...
그렇죠~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2007/11/01 20:16전 두아이를 출산한 엄마이고 큰애가 고1작은놈이 중3 큰애는 백일까지 젖을 먹이고 작은 아이는 4살때까진 유치원 들어가기 직전까지 젖을 먹였어요 제키는 157 몸무게 50킬로 아줌마치고 슬림 하고 말랐다고 하지만 가슴은 전혀 늘어지지않고 탄력이 그대로 있습니다. 아기 젖먹일대는 45킬로 지금은 오히려 살이 좀붙어서 가슴도 보기좋고 아가씨대부터 사발젖이라고는 했지만 지금도 아가씨때모습을 전체적으로 유지하고 있는편입니다 조금달라졌다면 나이땜에 달라졌고 근육량이 늘어난것 같기도 하구요
2007/11/01 15:19확실하게 임신하고, 출산하면 가슴이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건 사실이지만...^^;;;
2007/11/01 15:20수유때문에 가슴이 쳐진다는 건....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이 아닐까요? 애 하나 낳고 손가락도 마이 까닥 안하는 저보다... 제 나이 즈음......애 넷을 모유로 키우고, 대가족 살림으로 손에 물 마를 날 없이 움직이셨던 울 엄마 가슴이 더 예뻤습니다. ^^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체형의 변화는 피할 수 없겠습니다. 힘들게 젖먹여서 키워주신 어머니의 가슴은 이세상 무엇보다도 아름답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
2007/11/01 20:17재미있는 연구네요. 특히, 사모님께서 하신 첨언이 압권입니다. :)
2007/11/01 15:46좀더 연구 디자인을 잘 하고, 많은 사람들 대상으로 해야겠지요?
꼭 그렇게까지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겠나란 생각을 개인적으로는 합니다. 모유수유가 좋다는 것을 대부분 아시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고요... ^^ 오래간만입니다.
2007/11/01 20:18솔직히 맞아여 많이 처지고 많이 작아져여.아주 고속도록 껌딱지로 생각하면 됩니다
2007/11/01 15:52뭣모르고 4년 먹였느데..아주 가슴이 보기 싫네여..솔직히 가슴이 납작하고 처진덕분에 목용ㄱ탕..절대 못갑니다.뭐 남편도 싫어하겟져.속으로는..암튼..다시 애 낳아 키운다면.절대 6개월 이상 주지 않을겁니다....
전 모유수유를 오래 못한게 아직도 후회스럽답니다.
2007/11/01 15:59저의 경우는, 젖을 덜 물린 오른쪽 유방이 더 많이 쳐졌기에 (오른쪽 젖이 많이 나오지 않았거든요) 오히려 모유수유를 하는것이 쳐짐을 방지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답니다.
쳐짐은 유방의 생김새와 호르몬에 따라 차이가 큰것 같고, 수유하는 쪽이 몸의 회복에 (가슴이나 자궁)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수유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수유하는 자세가 문제인게 아닐까요? 수유를 하기위해서 아기를 안고 상체를 숙이고 양쪽 어깨가 쳐진 상태로 수유를 하게 되기때문에 가슴을 늘어뜨린 상태로 수유하게 되죠. 이런 자세들이 반복되고 가사및 육아등으로 지쳐서 어깨와 팔의 근육이 뭉치거나 근력이 떨어지면서 어깨가 쳐진 자세가 계속 되는 경우가 많죠. 그런자세라면 당연히 가슴도 쳐진 상태로 계속 있게 됩니다.
2007/11/01 16:13국가별 젖먹이는 자세가 다소 다르다는 것과 젖먹이는 평균 기간도 차이가 난다는 내용을 다른 자료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런 연구 자체가 완벽히 변수를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것 같네요.
2007/11/01 20:20임신하면서 더욱 커진 가슴이 수유를 끊고 젖을 삭히는 과정에서 가슴 크기가 줄어들더니
2007/11/01 16:16결국 약간 처진 듯한 모양이 되었네요.
뱃살과 같이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날씬하던 임신전 배와 달리,
임신으로 부풀만큼 부풀어진 배가 출산 후 살을 빼도 뱃살이 좀 늘어지잖아요.
가슴도 그런 원리가 아닐런지요? ^^
두 아이 모유수유 4개월씩 했구요.. 가슴 확실히! 변합니다.
2007/11/01 16:33일단 탄탄하고 몽우리 진것 같던 가슴이.. 유선조직의 변화로 탄력감 제로로 변합니다.
근육이 없어지니 당연히 쳐지고,, 플러스로 커졌다 줄어들면서 쪼글쪼글해 지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출산후 2년이 지나고 보니 점점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치만 처녀적 같을순 없겠지요?
모유수유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닐지라도, 결국은 임신-출산과 관련이 있다는 거네요.
2007/11/01 16:59임신전에는 작아도 탄력있고 괜찮았었는데
20개월 완모수 하고나니, 지금은 물풍선 같아요..그것도 물 조금 든 물풍선
탄력지수는 000
그래도 후회는 없어요..
둘째 낳아도 역시 완모할거거든요.
아무리 탄탄하고 예쁜 가슴도 나이들면 결국은 쳐지게 돼 있잖아요
내 아이와 나를 위해서 몇년 쯤 일찍 쳐지는 것쯤은 감수할 수 있어요.
정말 동의합니다^^*
2007/11/02 12:04내아이를 위해서라면요~~~
그래요..두니야님 말에 한표....
2007/11/02 12:11저도 두아이 엄마이고 12개월씩 두번 완모수했습니다..
큰아이는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입상도 했지요...
분유 아무리 좋은거 먹여도 모유 못따라 갑니다
사실 출산전에 비하면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탄력도 떨어졌구요
하지만 절대 후회 안합니다...
또래 보다 똑똑하고 발달도 빠른 우리 아이들 보며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하니까요...
사실 직장맘이라 잘 못챙겨주는데도 말이에요...
아이를 위해서라면 모유수유 화이팅입니다...
예전에 티비에 나오신 의사샘 말씀으론.. 수유보단 임신 자체가 약간의 가슴처짐을 유발한다고.. 하지만 아이의 건강, 두뇌발육과 알러지등에 모유가 지대한 역할을 하며 엄마에겐 유방암 예방등의 효과가 있는등..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는 많은 장점을 가진 모유 수유를 단순 미용 목적으로 포기하기엔 엄~청 아깝죠..^^
2007/11/01 17:09맞습니다^^*
2007/11/02 12:15모유수유30개월째거든요. 샤워하고 보면 가슴 많이 처져 있어요. 근데 그게 모유수유 때문인지, 임신과 출산 때문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글코 이 글 읽기 전까지는 신경도 안썼어요. 저는 워낙 외모에 무관심해서도 그렇고, 위에 어떤 분 말씀대로 어차피 나이들면 외모야 변할거니까요.
2007/11/01 17:15울 아가를 위해서(목숨과도 바꾼다는 자식인걸요) 이깟 가슴 처짐 같은 건 문제도 아닌걸요.
대부분의 어머니들께서 아이를 위해서라면 헌신적이시기 때문에 신경 안쓰시고 수유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2007/11/01 20:21임신을 하면서 가슴이 커지더군요
2007/11/02 12:18좋았습니다
근데 낳고 나니 아파서 못참겠더군요
열심히 먹였습니다
수유하는 동안 와이어, 탄력브레지어 못함다
오히려 유두보호기까지 사용함다
그러니 가슴이 안쳐지겠습니까
하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왜!!!
아토피 없이 건강한 울아가 보기만 해도 좋은데
이것 쯤이야...
미혼으로 늙어도 관리 안하면 마찬가지 아닌가
미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가 문제!
참고로...거진 10개월때 까지 모유수유한 큰애는 괜찮은데..6개월때 끊은 둘째는 먼지 많은 곳에 가면 눈도 가려워하고 답답하다고 하는등..가벼운 알러지 증상을 보여서 죄책감 느끼게 만들곤 해요.;;;
2007/11/01 17:23저는 이런 개념 없는 내용을 올리는 사람이 의심스럽습니다. 모유에 다이옥신이 있다는 내용과 같은 꼴입니다. 축산농가에서 항생제와 사료성분에 검출불가능한 농약성분이 문제지요....유방이 처지는 것 때문에 선진국에서 모유수유를 꺼리나요...선진국에서 8-90% 이상 모유를 수유하고 있는 현실과 우리나라의 40% 이하의 현실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지요... 일본 + 선진국에서 10%미만의 제왕절개률과 우리나라의 4-50%이상인 현실이 문제지요.. <과거, 8-90년대 분유광고 금지운동 아시나요... 세계보건기구에서 분유방송을 금지권고해도 10년간...(00분유 정경유착으로) 그리고 이유식광고(편법)했다는 것을...
2007/11/01 17:24<<전국민이 분유광고에 세뇌되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80년대 운동권, 종속이론-다국적기업 네슬러, 누크의 폐해...>> 아직도 밀가루와 분유에 어떤 성분이 있는가... 분석못하는 현실 아시나요... 약소국이 미국에 찍소리 못하는 현실아시나요...
뭔가 오해하신듯.
2007/11/01 20:21뭔가 글쓰신 분 말씀이랑 약간 다른 방향인 듯 하네요 ^^:;
2007/11/02 02:01ㅋㅋ...가슴 이야기를 해야 하다니...어쨌든 결론은 수유와 가슴 처짐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이다...가슴은 지방 덩어리와 수많은 유선 조직 그리고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다...그러므로 가슴 쳐짐의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서로를 이어주는 연결 조직의 느슨해짐과 관련이 깊다...결국 운동 부족이라는 말...살이 빠지면서 유방의 지방도 같이 빠진다면 쳐질 수 있는 확률이 커지겠지만...그리고 중력의 법칙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부인네들 중에 집에서 브래지어를 차지 않는 행위가 가슴을 쳐지게 하지 않나 생각된다...아마존 여인네들의 가슴쳐짐도 그런 연유일 것...나이 들면 더욱 열심히 운동해야 한다...그래야 필요한 근육량을 확보할 수 있다...
2007/11/01 17:36전혀 무관한거 같진 않던데요. 두아이 젖을 먹이고 나니깐 바람빠진 풍선(?)처럼 말랑말랑해지더라구요 나름 운동도 하고 해도.... 작은 가슴이지만 바람이라도 빵빵하게 들어갔음.... 바램입니다^^ 젖이 많이 나오고 덜나오고는 크기랑 상관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두아이 모자라지않게 잘 먹여서 지금은 잔병없이 잘크고있는 초딩이랍니다~
2007/11/02 10:10소중한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느끼면서 먹는건데.. 가슴쳐지는게 걱정되세요??
2007/11/01 17:36난 축축 쳐져서 배꼽에 닿아두 좋으니까 모유수유 하고싶다
몸이 안좋아 모유한번 제대로 못먹이는 몇몇의 엄마들의 안타까움을 안다면 이런건
생각두 안하겠다
첫째때 모유수유를 아파서 못했는데 아내가 못네 아쉬워하더라고요... 그 마음 이해갑니다. 건강하시길..
2007/11/01 20:22처녀적엔 가슴도 크고 예쁘다는 말 자주 들었어요.....근데 큰 애 7개월 수유하고 나니 정말 할머니 젖가슴처럼 자루가 되버렸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유축기로 짜서 젖을 먹었는데 유축기를 자주 사용해서였는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작은애 6개월 째 수유하고 있는 중인데 수유끝나고 나서도 회복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젖 먹인 걸 후회하진 않습니다. 만약 셋째를 가진다고 해도 망설임 없이 수유할것같아요. 아무리 가슴모양이 망가진다해도....수유가 주는 더 큰 기쁨이 있으니까요.
2007/11/01 18:26자식놈과 가슴을 놓고 공유를 해야 한다는 것도 그렇게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2007/11/01 19:21나야 위생문제상 아기것과 내것을 구분해 놓고 각각 사용하지만 한쪽만으로 만족을 해야 한다는게 그리 달갑지는 않다. 뭐랄까. 반쪽을 잃은 허전한 느낌?
솔직하셔서 재밌네요~ㅎㅎㅎ
2007/11/02 11:3244세 아이 둘.... 결혼전부터 가슴이 넘 높아 적당한 사이즈였음에도 늘 크다는 컴플렉스를갖고 옷입는데 조심스러웠습니다. 첫아이 출산하면서 젖몸살을 앓아 가슴이 산더미만해졌더랬습니다, 가슴 주변도 다 텄고요... 수유는 직장관계로 1개월 1개월 반 씩 각각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밖에 쳐지지 않았습니다. 그건 젖몸살로 인한 가슴피부의 늘어짐 때문인것같습니다. 주변에 한 엄마.... 쳐진다고 두 아이 낳아키우면서 초유도 먹이지 않았다합니다. 그런데도 할머니 가슴같아요... 넘 힘들어하더군요... 제 생각으론 임신하면서 이미 유선이 발달하기때문에 가슴의 유선조직이 풀리면서 풍선효과는 시작되는것같아요
2007/11/01 20:27풍선에 바람이 빵빵하게 들어갔다가..
2007/11/01 21:01공기를 좀 빼면,, 늘어지면서 쪼글쪼글해지는 것과 같은 현상 아닐까요?
모유 수유보다는 임신에 영향이 있는듯 하네요..
인공수유를 하기 위해 젖 말리는 주사를 맞은 경우,,
가슴은 그대로 있는 것 같습니다.
출산후 몸의 변화 전에.. 잡아주면 크게 지장 없을듯..
그럼 임신 하지 말라는 뜻??
방법은 임신 하지 않는 방법 뿐이네요..
어머니 이기를 포기하지 마시길.....
이 세상의 어머니들 중에 모유수유가 자기 아기에게 좋다는 걸 알면서도
2007/11/01 21:38가슴이 처질까봐 분유를 먹이는 어머니가 있을까요?
남자라서 잘 모르겠네요.. ^^;;
안 그렇겠죠?
저도 두아이 모두 수유했지만 모유수유했다고 가슴쳐지는건 아닌것 같고
2007/11/01 21:53가슴이 작아지는건 맞는것 같아요 가슴이 좀 작아지면 어때요.
아이를 앉고 모유수유하는 모습만큼 아름다운 모습 못본것 같은데요
맞아요
2007/11/02 12:30세상 어떤 모습모다 모유수유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전 원래 가슴이 크지 않았고 지금은 더 작아졌지만
처진것 같지는 않아요...
근데 가슴운동을 하면 탄력이 생긴다고 해서 하려고 해요
아는 사람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어요
물론 수유를 안했던 맘이라
저는 정말 잘 했다라고 생각해요
그분은 모유가 안나와서 못한것인데도 그렇더라구요...
모유수유가 유방암을 확실히 예방하는 것 같기는 해요
딸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2007/11/01 22:33가슴이 크든 작든 간에
제주위 젖을 먹인 분들은 대부분 가슴이 쳐지고
유두가 짙어졌습니다.
그 정도가 심하다 약하다 정도이지 모유수유과
가슴이 쳐지는게 절대 무관하진 않습니다.
젖이 돌면 가슴이 부풀어 커지고
젖을 끊게 되면 바람든 풍선 바람 다 빠진 것처럼
당연히 쳐지고 탄력도 떨어지고 작아지게 됩니다.
쇠골까지 올라왔던 젖무덤이 낮아지는 거지요.
임신만하고 젖을 안먹인 엄마들의 가슴은
확실히 덜 쳐지고 탄력도가 높습니다.
모유수유하고 관계없다는 말은 완전거짓이고
정도의 차이입니다.
자신의 외모보다 아이에 대한 사랑이 더 크다면
이를 감수하고 먹이는것이고
아니면 분유나 뭐 등등 이겠지요.
실제로 가슴 쳐지는게 싫어서 분유먹인 엄마
알고 지낸답니다.
초유조차 먹이지 않았어도 바람 반쯤빠진 물풍선처럼 되었어요.... 아기 낳으면 거의 다 그래요...모유수유랑은 상관없어요. 저는 둘 다 모유수유했어도 처녀적이랑 비슷해요.분유먹인엄마 분유때문이아니라 원래 체질이 그런거예요
2007/11/02 09:54저는 세아이 다 모유수유를 했어요.
2007/11/01 23:11제 경험으로도 젖을 떼고나면 가슴이 확실히 작아져요..
하지만 2년정도(어림) 지나고 나면 원상복귀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작지도 처지지도 않았구요..
다시 지방으로 채워지는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뱃살이 문제지 가슴때문에 속상한 적은 (젖땐 후 1,2년 빼곤)없어요.
가슴쳐지는게 싫어서 분유를 먹이다니
2007/11/01 23:26주변에 참 안좋은 분들만 계시나봐요
저는 임신때부터 모유수유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2007/11/01 23:46젖몸살에 3개월동안 유방외과 출근도장 찍으며
악착같이 모유수유를 했답니다
제가 건강상태가 안좋아져서 두돌을 못 채우고 젖을 끊었는데요
체구에 비해 가슴이 큰 편이었는데 임신중에는 더 커졌고
수유하면서도 젖으로 가슴이 불어 아가가 먹고 나면
정말 풍선처럼 불었다가 싸악 쪼그라들더라구요
모유수유하면 가슴 처진다는 말 익히들어 알고 있었지만
젖을 23개월 먹이고 젖을 끊고 나니 정말 가슴이
사이즈도 줄고 탄력도 확 떨어지니 쳐지더라구요
저는 수유를 해 본 입장에서 모유수유와 상관있다고 생각들어요
수유안한 분들은 가슴모양이 확 다르던데요
그리고 힘들게 먹였지만 아이건강한 것 보면서
늘 뿌듯하고 둘째나도 꼭 완모할거에요~
전 가슴은 예전보다 많이 미워져서
옷입을때 가끔 속상해요.. 아..나는 안그러겠지 했었는데
나도 역시 아줌마구나 싶어서ㅎㅎㅎ
그래도
엄마로서 더 자긍심이 있네요
다른 가치에 뿌듯합니다
마음이 씁쓸하네요..
2007/11/02 01:03아이에게 젖을 주기 위해 있는게 유방인데..
요즘 여성들은 '자신'만을 위해 있는것으로 착각하고 있죠..
거참.. 그러면 결혼은 왜 했댜?
2007/11/02 02:30결혼하면 여자들 몸매 퍼지는것은 시간 문제잖여...
망가질거 생각할거면 그냥 혼자들 살지 그래
아니 몸매안좋아질거 걱정하면 결혼을 왜하냐고???
2007/11/02 03:35-_-;;; 저기...... 결혼이 애낳기위해서 하는거니???
결혼하고 애 안나면 안되냐?????/
사랑해서 하는거지. 애날려고 결혼해야돼??????
아 ....................
이런..............
결혼하지말까.......
애낳기는 싫다......
차라리 군대를 갔다오고싶다;............................
아 진짜 싫다................애낳는거;;;;;;;;;;;;;;;;
아 미췬
2008/11/10 20:16완전 이해..... 여자는 완전히 결혼하는것은 희생하는것을 감수하는거다. 아이를위해 몸바쳐 희생. 남편네 시댁챙기고 명절부터 온갖 음식들 등등 희생해야지.. 배찢어 애낳으면 평생 애 밥먹여 빨래 청소 공부시켜 온갖 뒷바라지 몸바쳐 희생해~ 여자로서의 인생은 완전 버린거지... 근데 남자들은 뭐하지? 그냥 나가서 돈벌지. 돈버는거. 여자도 할수있어. 나의 비전, 나의 자아성취 등 우리 여자들도 꿈이있고 하고싶다고. 아니 솔직히 배찢고 애낳고 평생 가정부처럼 사는것에 비하면 나가서 내 전공살려 돈버는건 비교도 할수없지.
2009/06/11 14:42그러니까 여자는 결혼해준다는것 자체가 그 남자에게 모든걸 희생해 주는거야.... 그러니 부족한것없고 정말 잘난 여자들은 혼자사는게 이해가 된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7/11/02 09:11제 옜날 여자친구는 저 때문에 쳐졌다고 구박했었는데 *-_-*
2007/11/02 09:33아.. 이메일로 보내줄까?-_-;;
아는 어떤여자는 미혼인데
2007/11/02 09:59와이어있는게 답답하다고
나보고도 면으로된 브라 추천하더니
가슴 모양보고 깜짝놀랬다.
가슴이 작은데다 쳐져있으니 꼭 할머니같더라
-_-;
위의 실험은 모유수유가 영향을 미치는지만 조사해서 그런거같다
가슴관리 자체에 중점을 둔다면,
와이어있는거 좀 답답해도 면브라보단 쳐짐을 막는데 탁월하다
저희 엄마는 저랑 제 동생 둘다 1년 이상 모유 수유 했는데 정말 제가 봐도 어떤 아가씨보다 가슴도 크고 예뻐요, 전혀 처지지도 않고,,크고여~
2007/11/02 10:05저도 큰편이긴 한데 엄마보다 좀더 쳐지고 모양이 안예쁜걸 보면 처짐이라든가 그런것도 다 사람 나름인것 같아요, 사람마다 차이가 큰듯하네요~
미래에 내 아이는 모유 안먹여야긋네요 ...
2007/11/02 10:05삶에 경험은 그 어떤 지식으로도 능가할 수 없습니다
2007/11/02 10:08저는 모유를 돐지나서 까지 무식하게 먹인 세아이의 엄마지만
절때 유방 처지지 않았어요. 목욕탕에가보면 20대 30대 아가씨들도
유방이 늘어나있는걸 쉽게 목격합니다 그건 그 사람 체질일 뿐
절대 모유먹인 탓이 아님을 밝힙니다. 아 세상에 이쁜사람 미운사람
다 그 내력이죠 무슨 탓이 있겠어요 원래 처진유방(사발)안처진 유방(대접)
을 일컬어서 하는 말입니다
두아이를 모유수유한 엄마인데요 제 생각에는 임신중 커졌던 것도 원인이 되겠지만 수유때문에 더 많이 쳐지는것 같습니다 단지 쳐지는것 뿐아니라 탱탱하던 가슴이 알맹이 쏙 빠진것 처럼 말랑말랑 해졌거든요 하지만 모유수유한것은 절대로!!!!후회하지 않습니다 수유하는동안 얼마나 뿌듯하고 쪽쪽 잘 빨아먹는 아이를 보면 얼마나 행복한데요 가슴 남들 보라고 끄집어 내고 다닐것도 아니고 가슴이 쳐져도 저는 모유수유가 좋아요~~~^^
2007/11/02 10:11전 아이셋을 전부 모유수유한 48세 여성입니다. 여자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당연히 그기간은 아이위주여야하고 또 아기입장에서 볼 때 당연히 엄마의 젖을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2007/11/02 10:12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제 아이들의 모유수유가 모두 끝날을 당시에는, 젖이 약간 처지는 느낌이 들었던 건 사실이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스트레칭과 더불어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였더니 오히려 가슴도 되살아나서 아직도 예쁜 가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울때는 온전히 아기엄마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그 이후에 몸매 신경을 써도 늦지는 않을 것입니다.
맞아요...아는 아주머니께서 운동하면 좋아진데요
2007/11/02 12:43그래서 저도 운동하려고 해요
그분은 40대이신데 몸매가 예쁘세요...^^*
모유수유 걱정하지 말고
아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 다음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멋진맘 되자구요...!!!
글 잘 읽었습니다.
2007/11/02 10:20그래도 대다수는 모유수유를 하시는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앞으로 사람수가 적어지더라도 아이낳고 책임못질 사람들은 불임술을 받아 임신 및 출산을 못하게 막는 것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대다수는 아이를 낳고 모유수유를 할테니까요.
그렇지 않은 분들 실수로 애낳지 않길 바랄 뿐이죠... 사회를 혼탁하게 할 듯 싶으니까요.
모유수유하면 가슴 쳐지는 이유는 아기가 모유를 많이 먹어서 입니다. 저는 모유수유랑 분유랑 같이하면서 모유량이 줄어서 얼마 먹이지 못했는데 모유가 많은 사람은 짜내고 하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진짜 나중에 처지던데 저는 모유를 한달정도 먹이니까 자연 없어져서 이이후로 분유만 먹였더니 가슴이 아기낳기 전보다 커졌지만 쳐지지는 않더라구요.
2007/11/02 10:34전51세 개인사업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2007/11/02 10:39저도 두아이 모두 모유슈유를 했지만 가슴이 작아지지도 쳐지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커지는걸요..보기 좋을만큼..
방법은 모유수유를 할때나 그후에 관리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수유할때 불편하니까 브래지어를 안하는분들이 많은데 꼭해야 쳐지는것을 막을수 있어요.
그러니 모유수유를 하든지 안하든지 관리를 잘했느냐 안했느냐에 따른것 같습니다.
저역시 임신중이라 유심히 기사를 보았습니다
2007/11/02 10:40전워낙에 상반신이 빈약한 체질인지라...현재 임신중인 상태의
가슴이 그대로 유지되었으면 하는 희망? ^^;;; 입니다만
모유수유를 결정하고나니 은근히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건강하다면 운동을 해서 탄력을 지키면되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모유수유를 망설이지 않고 결정했네요
결과는 저역시 저자신을 실험해본 후 후기를 함 올려볼 생각입니다
엄마와...여자...평생의 숙제일듯 싶네요~
가슴이 중요한지.. 아이가 중요한지;;
2007/11/02 10:58그 시기의 모유 수유가 아이의 면역력이나 지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고있는데요..
모유 수유는 너무 짧게하면 안좋다던데요..
관리하기 나름이겠지요..
2007/11/02 11:08아이 젖을 먹인다고 늘어지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만 3세까지 젖을 먹였는데도 가슴은 처녀때 그대로 입니다..
가슴 근육운동 많이하고 관리를 잘한다면 쳐졌던 가슴이라도 이뻐질껍니다..
둘째아이까지 열심히 모유수유를 했어여.
2007/11/02 11:22나름대로 고집을 부려서....주위친구들은 2~3개월 적당히 수유하다 끊더군요,
그래도 전 유난스럽단 말 들어가며 20개월 이상 모유수유를 했더니
친구들에 비해서 가슴라인이 못생긴건 확실해여
하지만 후회는 없죠. 요즘은 브래지어가 좋아서 다 커버해주니까..^^
모유수유도 아무나 하는건 아니더군요
모성애의 문제라고 생각해여
귀찮다는거, 미용상의 문제, 사람들 많은 곳에서의 수유시 약간의 챙피함...
이모든것을 극복할만큼이 되냐는 거죠.
그래서 처진 제가슴이 자랑스럽구 우리 아이들에게도 당당합니다.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고 건강하고 착한 우리아이들...
입다물라~
2007/11/02 11:26애초 모유를 먹이지 않겠다고 결정하면 젖을 말리기 때문에..
2007/11/02 11:32출산 후 유방이 커져있는 기간이 짧지요.
하지만..
수유를 하게되면 유방이 커져 있는 기간과 수유기간이 비례하기때문에..
유방이 늘어나 있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깁니다.
풍선이 팽창해있는 기간을 비유해보면..
(적정한 비유일지는 모르지만)
풍선을 크게 불어 묶은다음 열흘정도 두었을때랑,
하루이틀만에 바람을 뺐을때랑..
탄력이 다릅니다.
그런 원리로 봐도 무리는 아닐 듯 싶네요.
저역시 두 아이 모두 수유했고,
큰아이는 돌 좀 지나 중단,
작은아이는 두돌이상까지 수유했습니다.
물론 가슴이 볼품없어요.
샤워할때 거울에 비친 가슴을 보면 에궁..
그렇지만 둥글둥글 성격좋고 건강한 아이들보며 그런생각은 잠시뿐이지요.
다섯살된 울 작은아이는 지금도 제 쭈글해진 가슴에 얼굴을 묻고
세상 부러운 것 없는 얼굴을 합니다.
모유수유.. 좋아요~
자자. 글로는 확인이 안되니깐 쳐진 가슴들 사진으로 올리세요...
2007/11/02 12:16아이보단 지남편 위해서 관리하는게 어때?
2007/11/02 12:28웃기시네..
2007/11/02 12:35에고..
2007/11/02 12:51울 남편은 모유수유한거 자랑하고 다니는데..
그래서 울 애들 건강하다고...
내가 걱정스러워 이야기하면
자기는 상관없다고...
내가 미용 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질까봐
원하면 수술하라고...
하지만 자신은 정말 상관없다고...
ㅊㅊㅊ님 댓글보면 겉만보고 좋아라하는 애 같아요...
저도 두 아이다 14개월씩 모유 먹였는데....
2007/11/02 12:31가슴의 변화가 아주 큽니다. 탄력 제로 축 늘어짐 제대로....
가끔은 속상하기는 하는데......
후회는 안합니다.
가슴 쳐지던 안쳐지던 뭔상관이래.. 안쳐지고 탄력있음 밖에 내놓고 다닐것도 아니면서.. 가슴탄력있게 보여서 누구한테 잘보일건데.. 가슴이뻐서 남들에게 잘보여지는 기쁨 VS 내아이한테 모유수유하는 기쁨 은 비교할수조차 없다.. 윗사람 말대로 어짜피 늙으면 다 쳐질것을, 몇년 좀 일찍 쳐진다고 무슨대수래..
2007/11/02 12:32제 경험으로는 (임신 전의 가슴크기 + 임신 후의 가슴 커짐 정도 ) 가 가장 큰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피부조직이 너무 늘어나기 때문이죠. 늘어난 피부조직이 문제이지 수유와는 상관 없다 봅니다. 수유 때문에 유두가 검어진다고 하는데 그것도 수유 끝나면 몇년안에 색깔 돌아옵니다. 가슴모양 때문에 수유를 안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2007/11/02 12:41두아이 모두 1년 좀 넘게 모유수유했어요. 가슴이 임신중 커지다 모유수유중엔 계속 팽창,수축을 반복하고나서 그런지 더 작아지고 쳐졌습니다. 보기엔 참 안예쁘지요...그래도 애가 먹을 땐 그렇게 뿌듯하고 엄청 사랑스럽더군요.그 느낌을 생각하면 전혀 후회가 안됩니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말랑말랑 해져서 가슴이 제 할 일을 다한 것 같고 만약 멍울이 생긴다면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2007/11/02 12:41당근 모유수유때문이다~!!!
2007/11/02 13:07첫애 모유수유때는 그런대로 봐줄만 했다...
둘째 모유수유후......가슴보다 배가 더 나와보인다...ㅜㅜ
임신해도 가슴크기는 똑같았다...
브래지어 75A 사이즈였다...지금도 같은 칫수지만
컵부분이 헐렁하다....옷을 입어도 태가 안난다...
셋째를 갖고 싶지만 모유 안나올까봐 망설이고 있다..
가슴성형......예전엔 이해안됐지만 지금은 왜 할려고하는지
백번 공감한다....나두 하고 싶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7/11/02 13:17내 나이 45살 모유수유 했어도 지금도 20대 아가씨 보다 가슴이 더 이쁘고 몸매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아이는 모유 먹어 건강하고 온순하고 착하게 잘 성장하여 대학생이고...사람이면 사람젖을 먹고 자라야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바르게 클수 있다고 생각한다...모유먹일때 생명에 신비함과 고귀함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넘 잘했다는 생각이든다.세상에 모든 엄마들이여 아이에게 모유 먹이세요.할수 있는한 적극 권장하고 싶습니다.
2007/11/02 13:22결혼을 하지 마세요 ^^ 그람되요
2007/11/02 13:22음.. 저의 경우를 보니깐... 먼저 임신을 하면.. 가슴이 커지더군여.. 그리구 수유할땐..
2007/12/28 03:33정말 가슴이 빵빵~ 그러니깐.. 가슴이 커져서 살이 트더라구여...
살이 늘어났단 말이겠죠? 먼저 살이 늘어난건.. 젖을 줄땐 괜찮은데..
정말 애기가 쪽쪽쪽.. 빨고남.. 가슴이 텅비더라구여...
근데.. 모유를.. 끈고나니.. 가슴에 탄력이 없어져여... 할머니지찌가... 된듯한..
임신과.. 모유수유땜 늘어난 가슴살과.. 탄력이 없어져서.. 가슴이 축.. 쳐지는듯..
머.. 저 생각이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