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Google Health와 Health 2.0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게 되고, 그외에 미국 오바마 정부의 의료정책 및 실천 계획, Health 2.0을 위한 표준화, Health 2.0 중심의 U-Health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 발표가 20분씩 있을 계획 입니다.
참석을 위해서는 첨부된 공문을 참조하시고 참가신청서 또는 KEA에 연락하셔야 해야합니다. 일찍 공지를 드렸어야 했는데, 제가 바빠 너무 늦게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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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발표할 부분에 있어서는 세미나 이후 당일 발표된 내용들과 함께 정리해서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헬스케어 관련 산업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는 자리기에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동향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합니다.
국내에도 Web 2.0 온라인 툴들을 이용해 의료정보를 전달하는 의사 블로거들, 의대생들이 늘어나고 있고 Health 2.0의 선순환의 고리가 굴러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 작은 불씨를 더 활활 타오르게 하려면, 이와 같은 자발적인 움직임이 더 활성화 되도록 여건을 만들어야하는데, 누가 주체가 되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과연 그래야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세미나 발표 이후에 올리겠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께서는 KEA 02-6388-6138 로 문의하시거나 위에 첨부한 공문을 참고하셔서 오시면 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인데 장소 관계상 선착순으로 참석 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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