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의학 메타블로그를 만들고 사람을 모으고 정보를 제공하고 제휴가 가능한지 블로거로써 실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제안서를 만들어 봤습니다. 참여하고 싶으신분들 응원해 주실 분들 댓글 좀 주세요~!
요약
건강과 의학에 관한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전문가들의 글들을 모아서 제공하는 메타블로그를 만들어 볼까합니다. 계획은 건강, 의학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는 포털 형식으로 각자의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한 것을 링크를 통해 제공하는 것입니다. 지금 공지사항에 여러 의사분들과 네트웍을 이뤄보려고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만, 너무 추상적인 이야기고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이 없어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메타블로그를 만들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배경
해외의 의학, 건강 정보의 경우 의사가 감수(review)를 해주는 형식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고 국내에도 이런 시스템이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경우 이런 감수과정을 통한 경우가 거의 없어 잘못된 기사가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감수의 과정을 겪으면 오해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기사는 줄어들 수 있겠지만, 의학의 광범위한 정보를 한사람이 오류가 없도록 책임진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가 자신의 전공 지식을 이용해 건강, 의학관련 기사를 작성한다면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 독자들은 양질의 글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참여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양질의 정보는 더욱 더 많이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반적인 개요
블로그를 처음 개설해서 몇번 하다가 읽어주는 사람이 없어 실망한 경험이 있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처음 개설하는 많은 블로거들이 겪는 일이기도 합니다. 건강, 의학 관련된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만 있으시다면 제가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블로그 개설부터 독자들이 쉽게 접근하는데 까지 도와드리겠다는 것이죠. 쉽게 이해하기 위해 그림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칭 건블의 역할 모식도>
제 역할은 메타싸이트 (가칭) 건강블로그 (이하 건블)에서 올라오는 글들을 배치 및 노출 정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언론사 데스크에서의 편집권정도를 행사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로직으로도 해결이 가능한데 여러 의사들이 추천을 통해 감수하는 방법도 사용할 것입니다만 전적으로 프로그램에 맡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제휴를 통해 각 블로그로의 트래픽을 증가시킵니다.
제휴
제휴에 있어서는 건블에서 추천하는 글들을 제휴사에 링크를 통해 제공하거나 협의에 따라서는 본문전체를 해당 언론사에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제휴가 되더라도 엄청난 트래픽이 유발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실험적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트래픽이 유발되고 어느 정도 독자들이 만족하게 될런지는 미지수이긴 합니다.
일반인을 위한 글과 구분하여 전문적인 글들 예를 들면 의학 저널 리뷰와 같은 정보도 작성하셔도 됩니다. 이러한 글에 대한 수요도 충분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건블'을 통해 독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메타싸이트 개발
공개 프로그램인 'Wing (날개)'를 이용하거나 개발자를 알아보거나 또는 기성 메타블로그의 협찬 또는 제휴를 통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실험적인 것이니 만큼 큰 비용을 들이지 않는 방향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참여자의 이득
아무 댓가를 바라지 않고 참여하라고 말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블로그가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거나 병원 홍보에도 이용될 수도 있습니다. 단지 이 것이 주가 되는 것은 독자들이 바라보기에 글의 신뢰성을 낮게 볼 수 있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고로 가득 차있는 기업 블로그의 글을 읽을 때 기분과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아임닥터 블로거뉴스 Q&A에 있던 글 캡춰>
아임닥터에서 저를 이렇게 소개했더군요. 칭찬인지... 좀 알 수 없는 소개입니다. 지금은 삭제되었습니다만 어제 잠시 '멍'했습니다. 스타 의사가 되기 위해서 참여한다면 실망이 크실 것입니다. 스타 의사가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도움을 드리는 것은 블로그를 이용하는 방법이자 결과적으로는 트래픽의 증가입니다. 따라서 그 트래픽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올바른 건강, 의학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공익적 이득
2.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
3. 직, 간접적인 병원의 홍보
4. 광고로 인한 수입
2.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
3. 직, 간접적인 병원의 홍보
4. 광고로 인한 수입
광고 수입의 경우 초기에는 어렵습니다만, 적극적 참여가 이뤄진다면 관련된 업종의 광고를 직접 게재하거나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애드센스, 에드클릭과 같은 블로그 수익 모델과는 별개로 관련 업종의 광고는 '건블'에서 구해볼 수도 있습니다. 테터엔미디어의 파트너 사업과 비슷한 수익모델 실험이지요.
동참하실 분들
5명만 되더라도 일단 시작할 수 있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수록 좋은 글들이 독자들과 만나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gamsa@gamsa.net 으로 연락주십시요. 또는 댓글로 남겨주셔도 됩니다. 블로그 만드는 일부터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나 제안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혹 기술적으로 도움을 주실 분 계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윙'은 설치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디자인을 언론사 뉴스 페이지처럼 만들고 싶거든요. igoogle처럼 RSS를 이용해 뉴스 페이지처럼 만드는 기술을 아시는 분 도움좀 주십시요. 꾸우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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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개인 블로거로서 적극적인 응원을 보냅니다. 그리고 블로그코리아 관계자로서 이미 하고계신 블코채널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제휴할 수 있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해 보겠습니다.
2007/11/23 20:23그리고 이건 그냥 브레인스토밍 차원인데요.. 보통 건강이나 의학에 대한 것은 일반인들의 궁금증이 굉장히 많습니다. 해서, 메타블로그 기능 가운데 하나를 질문을 던지고 의사선생님들이 답하시는 기능을 넣었으면 합니다.
지식in 기능을 많은 의학, 건강 사이트에서 실시하고 있는데 게시판 형태더라고요. 어떻게하면 메타블로그에서 질문을 하고 블로그에서 답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습니다. ^^
2007/11/24 13:07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의학, 의사 커뮤니티가 과거 폐쇄적인 싸이트, 까페등에서 게시판을 이용하는 형태가 아닌 블로그 형태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참여할 수는 없지만 응원할께요.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학기사도 무분별하게 여과되지 않고 감수되지 않은 잘못된 기사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의학관련 기사는 그 폐해가 더욱 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2007/11/23 23:28실험적이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열심히 참여해줄 사람 4-5분만 있어도 실험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되면 혹시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2007/11/24 13:04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7/11/24 14:04감사합니다. 저역시 공감합니다.
2007/11/24 14:10이메일 보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2007/11/25 08:52감사합니다~ 현재 3분정도 참여하시겠다고 말씀하셔서 일단 착수해 보려고 합니다.
2007/11/25 12:39주말에는 저도 가족들에게 잡혀있어서 답장은 내일 보내드리겠습니다. 올블의 블로그카페 사용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 기능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
양 선생님,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건강하세요.
2007/11/25 12:46엄선생님 고맙습니다. 메일 잘 봤습니다.
2007/11/25 15:38와,.. 멋진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네요.
2007/11/25 23:03양깡님의 건승을 기원하며 저도 응원합니다. ^ㅁ^
감사합니다. 실험적이긴 하지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2007/11/26 08:36늦은감이 있지만 메일을 보냈습니다. 요즘은 중환들이 많아서 좀 바빴습니다. 2-3일에 한 번씩 블로그에 포스팅할 계획이지만 좀 어렵긴 하네요.
2007/11/27 10:48편하실 때 하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2007/11/27 10:56요즘 좀 바빠서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2007/11/27 13:21정말 좋은 프로젝트를 시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도움이 된다면 당근 참여해야지요^^
아마 많은 글을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관련분야의 글을 검토하고 검증한다는 것 만으로도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생각보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참여해주셔서 좋은 메타블로그로 탄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07/11/27 13:24참 좋고 참신한 시도네요~
2007/11/30 00:58제 블로그에 남기신 글 보고 들어왔습니다.
맨날 양깡님 포스팅 읽다가 나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렇게 기회를 주시니 감사하네요~
도움이 된다면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제 블로그에 의학관련 글도 실어야겠슴다...
항상 수고하세요~
참 전 OS전문의입니다. 지금은 공보의라서 시간 많~습니다.
코반님 맘이 통해서 너무 기쁩니다. 저역시 공보의로 있습니다. ^^
2007/11/30 01:12http://blog.daum.net/sejnp
2010/03/11 18:51감사 합니다
좋은 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셔서 행복 하세요.
내 병은 내가 고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