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는 4월부터 컴퓨터로 경증 우울증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Beating the Blues'라고 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은 이전의 치료보다 비용과 효용성을 볼 때 우수하다고 한다. 프로그램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우울증을 날려버리자는 의미다.
또 다른 프로그램도 개발되었다. 공황장애 환자들에게 공포와 싸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도 이런 시스템이 도입되면 요즘 높은 자살률을 조금 낮출 수 있지 않을가?
"우울하세요~ ? 컴퓨터 앞으로 오세요"
머지않아 이런 문구가 배너로 돌아다닐 지 모르겠다.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지 두고 봐야 하나 현대의학과 IT 발전이 만나면 공간과 시간을 뛰어넘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본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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