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에서는 2008년 1월 15일 유전자 복제 가축들의 식용 안전성에 대해 '안전하다'라고 보고했습니다. 복제 가축과 식용에 대해서는 FDA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던 분야이기는 합니다만, 성급한 결론이란 이야기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전자 복제 가축을 왜 만드는지 잠시 설명을 드리면, 젖이 많이 나오는 우량 젖소를 마치 쌍둥이처럼 만들어 내서 농업 생산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좋은 육질의 고기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소와 돼지, 양등 여러 가지 종류의 가축에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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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에의 발표를 보면 위험 평가(Risk assessment), 위험 관리 계획(Risk management plan), 산업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Guidance for industry) 로 나누어 보고 하고 있습니다. 위험 평가에서는 지금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가축 가공 제품과 마찬가지로 복제 가축의 식용도 안전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위험 관리 계획에서는 유전자 복제 가축들의 건강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윤리적 문제에 대해 과학자들과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산업화 가이드라인에서는 아직 식용으로 판매하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발표를 보면 머지 않은 미래에는 식용 판매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복제 콩의 안전성도 최근 여러 단체들이 나서 안전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또 하나의 큰 논란거리가 더 붙게 생겼네요. 유전자 복제 식품들의 안전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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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FDA Issues Documents on the Safety of Food from Animal Clones , FDA Web site

FDA 유전자 복제 관련 정보 : CVM and Animal Cl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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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일단 안전하다..라고 인정돼서 다른 식품과 똑같이 팔릴 경우, 소비자가 복제 소 우유는 안 마시고 싶어도 도대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집에서 소 기르고 채소 키워서 먹지 않는 이상 안전한 먹거리를 찾을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되는 듯합니다.

    2008/01/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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