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int
제 1 대구치를 대상으로 한 실란트의 보험 적용이 시행된 지 1년 반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그 전에도 초등학생들의 실란트를 보건소에서 많이 시행하기도 했죠..
그래서 그런지 요즘 초등학생 구강검진을 해보면
제1대구치에 실란트가 안되어 있는 아이들이 훨씬 드문 거 같습니다.
실런트를 씹는 면에 해준다고 씹는 면에 충치가 안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충치가 잘 안 생기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지 예방주사는 아니니까요..
예전에는 실런트가 깨진 부위에 음식물이 잘 껴서 오히려 충치가
잘생기게 되는 게 아니냐하는 문제도 있었지만
전반적 통계에 의하면 비록 실런트가 깨지더라도
실런트를 해주었을 때 충치예방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실런트는 꼭 제1대구치에만 해주어야 하는 건가요?
그렇진 않겠죠.
어차피 원리가 똑같다면 다른 치아에도 해주어도 충치예방효과가 있는 것이죠.
다만 비용에 대한 효과차원에서 보자면 제1대구치에 대한 효과가 제일크기 때문에
먼저 보험적용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유치에서는 어떨까요?
유치에서도 어금니 쪽에는 실란트를 해주면 예방효과가 있겠죠..
유치어금니는 주로 생후 24개월에서 부터 30개월 사이에 맹출하게 됩니다.
어차피 실런트를 해주려고 한다면 일찍 해주는 것이 좋겠죠.
그렇지만 너무 어리면 협조가 안 되니까. 그게 젤 어려운 부분이죠...
이렇게 나온 어금니는 만 10-12세 사이에 영구치로 교환됩니다.
그러니 초등학교 들어갈 때쯤 유치에 실런트를 해준다면..
해줄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효과가 있지는 않겠죠.. 의미도 퇴색되고..
그러니 만 3-4세경 유치에 실런트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아이가 말을 잘 들어야겠죠..

만 4세가 다돼가는 아이입니다. 몇 개월 전 제 1유구치에 실런트를 하셨고 오늘
제 2유구치에도 실런트를 했습니다.
너무 착해서 비교되더군요.. 제 아이와..
제 아들놈은 만 세 살. 약 8개월 정도 차이밖에 안 나는데
아빠가 이 한번 닦아주려고 해도 전쟁인데..
아무리 충치예방효과가 있어도
제 아들 데려다가 치과에서 실런트 해줄 생각은 꿈도 못 꾸고 있죠..
혹여나 와이프가 해달라고 할까봐
실런트하는 게 좋다는 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에구..
그 전에도 초등학생들의 실란트를 보건소에서 많이 시행하기도 했죠..
그래서 그런지 요즘 초등학생 구강검진을 해보면
제1대구치에 실란트가 안되어 있는 아이들이 훨씬 드문 거 같습니다.
실런트를 씹는 면에 해준다고 씹는 면에 충치가 안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충치가 잘 안 생기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지 예방주사는 아니니까요..
예전에는 실런트가 깨진 부위에 음식물이 잘 껴서 오히려 충치가
잘생기게 되는 게 아니냐하는 문제도 있었지만
전반적 통계에 의하면 비록 실런트가 깨지더라도
실런트를 해주었을 때 충치예방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실런트는 꼭 제1대구치에만 해주어야 하는 건가요?
그렇진 않겠죠.
어차피 원리가 똑같다면 다른 치아에도 해주어도 충치예방효과가 있는 것이죠.
다만 비용에 대한 효과차원에서 보자면 제1대구치에 대한 효과가 제일크기 때문에
먼저 보험적용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유치에서는 어떨까요?
유치에서도 어금니 쪽에는 실란트를 해주면 예방효과가 있겠죠..
유치어금니는 주로 생후 24개월에서 부터 30개월 사이에 맹출하게 됩니다.
어차피 실런트를 해주려고 한다면 일찍 해주는 것이 좋겠죠.
그렇지만 너무 어리면 협조가 안 되니까. 그게 젤 어려운 부분이죠...
이렇게 나온 어금니는 만 10-12세 사이에 영구치로 교환됩니다.
그러니 초등학교 들어갈 때쯤 유치에 실런트를 해준다면..
해줄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효과가 있지는 않겠죠.. 의미도 퇴색되고..
그러니 만 3-4세경 유치에 실런트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아이가 말을 잘 들어야겠죠..

만 4세가 다돼가는 아이입니다. 몇 개월 전 제 1유구치에 실런트를 하셨고 오늘
제 2유구치에도 실런트를 했습니다.
너무 착해서 비교되더군요.. 제 아이와..
제 아들놈은 만 세 살. 약 8개월 정도 차이밖에 안 나는데
아빠가 이 한번 닦아주려고 해도 전쟁인데..
아무리 충치예방효과가 있어도
제 아들 데려다가 치과에서 실런트 해줄 생각은 꿈도 못 꾸고 있죠..
혹여나 와이프가 해달라고 할까봐
실런트하는 게 좋다는 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에구..
"소아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저귀 떼는 배변훈련, 언제부터 시작해야할까? (댓글 2개 / 트랙백 1개) 2010/01/27
- 美 소아의 1/3 비타민등 보충제 복용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10/02
- 금욕만 강조하는 성교육 실효성 없다 (댓글 30개 / 트랙백 3개) 2007/08/06
- 전동칫솔과 일반칫솔 어떤 것을 골라야할까요?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1/28
- 젖병 빠는 것과 엄마젖을 빠는 것은 원리가 달라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1/02/15
- 충치예방을 위한 유치 실란트 할까 말까?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1/05/27
- 청소년의 성교육 어떻게 해야할까?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3/17
- 포경상태, 무리해서 씻기지 마세요.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2/02/15
- “애가 너무 극성이에요.” ADHD라고 아세요?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3/29
- 모유시 주의가 필요한 약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8/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