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에서는 11개 종류의 항전간제(Antiepileptics)를 사용할 때 자살 충동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을 의료진들에게 당부했습니다. 11개 약물을 위약과 비교했을때 자살 행동이나 생각이 약물 복용시 0.43%, 위약에서 0.22%로 나타났고, 그로 인한 위험이 1000명당 2.1명으로 위약보다 높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번 정보는 이 약물을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있을 수 있는 새로운 부작용에 대해 주의깊게 관찰하고 가족과 환자에게 알릴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고 해서 약물을 변경하라는 내용도 아닙니다.


이번 연구에는 27,863명의 약물 치료 환자와 16,029명의 위약 그룹이 포함되있었다고 하며 약물 치료 그룹에서 4명의 자살 시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105건의 자살 충동과 행동을 보였고 위약그룹에서는 35건으로 관찰되었다고 합니다. 약물 치료 후 첫주부터 24주까지 주로 그러한 양상을 보여 이 시기에 더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해당 약물 :

 Carbamazepine (marketed as Carbatrol, Equetro, Tegretol, Tegretol XR)
 Felbamate (marketed as Felbatol)
 Gabapentin (marketed as Neurontin)
 Lamotrigine (marketed as Lamictal)
 Levetiracetam (marketed as Keppra)
 Oxcarbazepine (marketed as Trileptal)
 Pregabalin (marketed as Lyrica)
 Tiagabine (marketed as Gabitril)
 Topiramate (marketed as Topamax)
 Valproate (marketed as Depakote, Depakote ER, Depakene, Depacon)
 Zonisamide (marketed as Zonegran)

* 일부 제품은 Generic form으로 판매됨.



상기 제품 모두가 분석된 것은 아니지만, FDA 입장은 위의 항전간제 모두에 있어 자살 위험에 대해 고려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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