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에 대한 잦은 질문

뉴스/건강뉴스 2008/09/19 11:43 Posted by 헬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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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최근 제가 시행 중인 진료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다른 병원이나 의사 선생님과 차이가 날 수 있으며, 과거나 미래 상황과도 다를 수 있습니다.
 

1. 입원 기간

수술에 필요한 검사를 외래에서 시행하기 때문에 입원은 수술 전날에 하고 수술한 후 상처 상태를 관찰하고 상처에 꽂아 둔 배액관(피가 고이지 않도록 하는 관, 끝에 주머니가 달려 있음. 경우에 따라 꽂지 않는 경우도 있음.)에서 배액되는 혈액과 조직액의 양이 어느 정도 줄어들면 배액관을 제거하는 날 퇴원합니다. 수술 내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갑상선 반절제술(한쪽 엽 절제술)
대부분 2박3일~3박4일 정도 입원합니다.

* 갑상선 전절제술
대부분 3박4일 정도 입원하고 상황에 따라 하루 정도 더 입원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 중심 경부 림프절(갑상선 주변 림프절) 절제술을 포함한 갑상선 전절제술
짧게는 3박4일에서 5박6일 정도 입원하게 됩니다.

상처의 실밥 제거는 외래에서 수술 후 5~6일 정도에 시행하며, 수술로 제거된 조직에 대한 최종 조직검사는 1주일 정도 소요되므로 외래에서 확인하시게 됩니다.


2. 수술 상처 길이

상처 길이는 환자분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내용 중 하나인데, 갑상선 반절제술, 전절제술, 중심 림프절 절제술을 포함한 갑상선 전절제술에 관계 없이 대부분 5 cm을 절개합니다. 살이 좀 많은 분은 6 cm 정도 절개합니다. 개인적으로 2.5 cm 절개도 시행해 본 적이 있는데, 많이 당겨져서 흉터가 좀더 굵어지는 경향이 있어, 최근에는 5 cm을 기본으로 합니다. 갑상선 반절제술의 경우에도 목의 한 가운데 5cm 절개를 하는데, 반절제를 예상하고 수술을 시작했다가 전절제로 전환해야 하는 경우도 가끔 있고, 상처가 한 쪽에 치우치는 것보다는 가운데 있는 편이 보기가 좀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두 분 모두 3개월 된 수술 상처: 피부 상태나 주름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지만 많은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 크게 흉하지 않게 아뭅니다. 붉은 색은 점차 옅어지게 되는데, 필요한 경우 주사요법이나 레이저치료 등으로 상처 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수술 소요 시간

갑상선 절제술의 범위, 주변 조직에의 침범 여부, 동결절편 조직검사(수술실에서 시행하는 속성의 조직 검사, 10~20분 정도 소요) 시행 여부, 림프절 절제술 여부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만, 대략 1시간30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대부분의 환자나 보호자는 수술 시간이 1시간반이면 수술실에 들어가서 1시간반만에 나온다고 생각하시는데, 1시간반은 수술에만 소요되는 시간을 말하고, 마취 준비 시간, 마취에서 깨어 나는 시간, 회복실에서 회복하는 시간을 포함하면 수술실 밖으로 나오는 시간은 수술시간에 1시간~1시간반 정도를 추가해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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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찌질한 바이러스백신이 득세하는 이유?

    Tracked from Ubuntu Linux |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삭제

    찌질한 인간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잘못된 사회시스템에 있다. 잘못된 시스템이 수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을때 찌질이 들은 더욱 늘어나게 돼있다. 그들이 과연 처음 부터 찌질했을까? 요즘유행하는 찌질한 바이러스백신은 자신의 찌질함을 능력으로 둔감시키기 위해 멀쩡한 파일조차 바이러스라고 치료하라고 경고한다. 바이러스검출능력을 과시하기 위해서 찌질한 무리수를 두는 것이다. 찌질이들이 넘치는 사회의 원인은, 사회시스템이 찌질한 백신으로 관리되는 것과 같은 이치로..

    2008/09/20 00:2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소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여요.. 25일날 수술하는데 선생님한테 제대로 묻지 않아서 궁금했었거든요...

    2008/09/19 14:26
  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니께서는 겨드랑이쪽으로 로보트 수술하셨거든요 로보트수술쪽이 통증도없고 목에 상처도 안나더라구요 가격은좀비싸지만..

    2008/09/19 14:35
  3. 갑상선수술 경험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40세 남잔데, 요즘은 남성에게도 많이 발견된답니다. 그리고 좀 유전이 있는거 같아요..저희 어머니도 같은걸로 수술했거든요..그리고 삼성병원에서 작년3월에 수술했거든요..전절제하고 림프도 일부 긁어 내셨데요..검사시에는 없었는데 열어보니 목 안쪽으로 일부 퍼져있는게 있어서 그랬데요..근데 수술시간은 3~4시간 정도 걸렸고 입원은 3일정도했구요..수술 당일날만 좀 아프고 담날 부턴 별로 안아프더라구여(견딜만 합니다).넘 걱정 마세요

    2008/09/19 14:54
  4. 재작년에 했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경우는 2006년 7월에 세브란스에서 수술하고 11일만에 퇴원했다 열이나서 담담날 재입원해서 1주일 ~ 총 18일동안 입원했구요 약 부작용인지 간수치가 많이 올라가서 우루사도 처방받아 2주 정도 복용했구요 림프절에 전이돼 절제를 해서인지 지금도 컨디션은 하루에도 몇번씩 안좋군요
    이번에 초음파랑 검사랑 해서 결과를 봤는데 깨끗이 제거됐답니다

    2008/09/19 15:11
  5. 감종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생겼다가 갑자기 없어질수도 있습니까?

    저희 어머니도 왼쪽 오른쪽에 세로로 생기셨다가 없어졌다고 병원 안가신다던데...;

    없어지면 자연치료 된겁니까?

    2008/09/19 16:33
    • 암세포가 저절로 없어질수는 없지 않을까요?  수정/삭제

      양성종양이라면 몰라도 악성이면 저절로 없어질 일은 없을텐데.. 그리고 병원에 안가보고서 어떻게 없어진줄 알죠? 그냥 겉에서 만져지다가 안만져진다는 말씀이신가? 일단 양성인지 악성인지도 병원에 가봐야 알수 있는거니까 당장 병원에 모시고 가보세요. 암세포가 저절로 없어진단말은 듣도보도 못한듯.. 재발하면 재발했지 저절로 없어지진 않아요..

      2008/09/20 01:50
  6. 이제옥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년 12월에 강남성모병원에서 전전제술(림프절포함)을 했어요! 1년전에 종합검진 시 발견되어 조직검사하라고했는데 1년 동안 안하고 있다가 한 번 해보니 암이라고 해서 바로 했죠! 4.5mm가 1년이 지나도 그대로 있더라구요!
    현재는 방사능요오드치료를 위해 식이요법하고 있구요! 식이요법이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음식을 제대로 먹지를 못하고, 회사에서 먹지를 못하니 반찬을 싸가지고 가서 밥만 회사밥을 먹고 있어요 1달 정도를 그랬게 하니 입맛을 다 잃은 듯 합니다. 지금 제일 먹고 싶은 것은 매운탕하고 라면... 입원해서 라면 끊여 먹으려고 버너, 코펠 다 준비하려구요! 요즘은 반만 절제하는 수술을 하던데 그게 좋을 듯 합니다. 향후 관리만 잘하면 되는데 크기도 작은 데 전부 잘라내서 귀찮기만 합니다.

    2008/09/19 17:17
  7. e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005년도에 복강경이라는 시술로 종양을 제거했는데, 아직까지 목안이 뻐근하고 목 안이 많이 불편해서 수술한 곳으로 가면 의사샘이 아무이상 없구 수술한 부위가 굳은살이 생겨서 불편한 거라 하는데 이렇게 오래 가는지 이상하구 아무튼 수술하기 전보다 목이 많이 뻐근하네요 왜 이러는지 답답해요 걱정도 되구

    2008/09/19 17:34
  8. 아키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조금 잘 모르시는 부분도;;;;;;흣
    전 양쪽 전부에서 종양발견 후 수술해서 귀밑에서 목을 빙 둘러서 반대쪽 귀까지 U자로 ㅡㅡ 수술했는데요 젊을때여서 그런지 경과는 무지 빠른게 15일 입원했구요.
    암의 잔뿌리 말살로 2박3일의 방사선 치료받았습니다.-_- 혼자 입실해서;; 이상한 약품냄새나는 일회용 밥먹고 ㅡㅡ;;; 거기다가 티비도 안나오고;;;;ㅠㅠ 아
    미치는거죠.. 어릴때가면 못하것는데 지금가면 견딜수도 있을것같은;;;만화책과 폰만있담;; 컴퓨터면 더 좋구;;;;

    2008/09/19 17:53
  9. 이경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나 저거같음 ..

    2008/09/19 22:01
  10. 스칼렛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 6월 초 신촌세브란스에서 수술했는데요 양쪽 임파선으로 전이가 되어서 목쪽에 있는 임파선은 거의 다 제거했다고 하더라구요 갑상선암이 치료가 쉽다고는 하지만 전이가 된 경우에 수술을 하면 많이 힘들어요 저도 목의 반이상을 빙 둘러서 수술을 했는데요 수술한 상처가 아프다기 보다는 등 어깨 머리등 목과 연결된 부분은 모두 아프더라구요 목은 완전히 돌덩이 처럼 굳어져서 수술직후엔 거의 로봇트 같았어요 옆에 있는 사람 볼때도 목이 안돌아가서 온몸을 다 돌려야 했으니까요 아랫턱은 또 어찌나 당기는지 잘 씹지도 못하겠고 음식을 삼킬때 계속 사래가 들려서 힘들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이제 수술한지 3달하고 보름정도 되었는데요 아직도 목 부분이 딱딱하고 말하기도 힘들고 또 발음도 부정확하답니다. 님들도 목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지면 저처럼 전이될때까지 있지말고 빨리 병원에 가 보세요

    2008/09/19 22:33
  11. 수술4개월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중요한거 빠진거 같아염 ^^
    갑상선 수술은 수술실에서 조직검사 다시 하기 전까지 암여부 100% 장담 못한다
    수술할때 목 절제하고 최종조직검사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술하고 나서 암이 아닌사람도 5%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수술전까지 내가 그 5% 일꺼야... 란 희망을 안고 들어갔었어요. 수술하고 일주일 있다가 결과 확인되는데. 수술하구 첫 외래때 담당샘이 암 이였다고 알려주더군요. 그러고나서 6개월이후 검사 또 받자고.... --;; 2달있으면 검사 받으러 갑니다. 까페 보니까 재수술, 세번째 수술도 있던데... 효자암이란 말은 누가 만들어 낸건지 --;;

    2008/09/19 23:42
    • 그래도 암중에서는 가장 양반인 암이랍니다..  수정/삭제

      갑상선 암 환자들..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다들 자식낳고 손주도 보고 오래사는데 지장 없어요^^; 다른암들은 생존률도 현저히 떨어지고 재발률도 갑상선암이랑은 비교자체가 안되죠.. 암중에서는 그래도 제일 양반이랍니다..

      2008/09/20 01:46
  12. 수술1년차중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갑상선 암에 걸려서 1주일 입원하고
    목에 수술흉터는 10cm 가량됩니다
    그리고 수술시간은 7시간했습니다

    이건 뭐죠??

    2008/09/20 00:18
    • 경우에 따라 달라요..  수정/삭제

      전이가 얼만큼 어느정도 됐느냐에 따라서도 수술시간, 상처는 모두 달라지죠..

      2008/09/20 01:44
  13. 제작년에 받았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술은 간단하게 끝났는데 동위원소치료가 너무 싫어요..지금까지 세번 받았는데 아직 완치판정 못받았어요..일생에 5번까지 가능하다 하는데 3번 한 것도 힘들었어요..구강건조증 생겨서 고생중이에요..

    2008/09/20 01:02
  14. 쏭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EBS 명의 재방송에 서울대병원 윤여규 교수님 나오시던데 ㅋ

    2008/09/20 01:09
  15. 4년차예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5년에 수술하고 4년차 정기검진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은 아주 건강하고 씩씩합니다...
    동위원소 치료가 가장 불편하고 힘겨웠습니다~
    특히 요오드 치료를 위해 60일간 식이요법이 가장 힘들었답니다`

    2008/09/20 01:17
  16. 사진보니 요즘수술은 깔끔히잘되나보네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95년도 고등학교때 수술했는데 .. 그때는 갑상선이라는게 너무나도 생소했었는데
    나도 사진처럼 티도안나게되었으면 ㅠ.ㅠ
    수술 시간이 17시간이었나.. 앞에목에서부터 오른쪽 턱 끝부분까지 쭈욱
    수술 자국이있답니다. ㅠ.ㅠ 어렸을적에 했던거라 신경을잘나냈다고했었나..
    수술자국있는부분 꼬집어도 아무 느낌도안나요 ㅠ.ㅠ

    2008/09/20 02:23
  17. 임파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때부터 27살인 지금까지 목에 혹같은 임파선이 4~5개있는데 이런것도 수술을해야할까요..?혹크기는 감기걸릴때나 커지고 보통땐 커지지않습니다

    2008/09/20 08:28
  18. 선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병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갑상선 조직을 받아서 자르는 1년차 전공의로서는 Frozen 을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 난도질 당해서 오는 경우라면 정말 예쁘게 얇게 자르기가 힘이듭니다.

    2008/09/20 11:40
  19. 언니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글들 쭉 읽어 보니까 어떤분은 식이요법까지 하셨던데 , 육안으로 전 서울대 지금 5년 정도 됐는데 전혀 그런 얘기 없었는데 ...... 그리고 이번에 여름에 수술 한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소식도 없고 알아 봤는데 10월 중순에 잠정적으로 잡혀 있다던데 날이 갈수록 커져서 육안으로도 넘 잘보이고 차라리 병원을 옮기는 것도 생각하고 있는데요ㅡㅡ큰병원은 일정상 너무 미루는것 같습니다.
    결국 예전에 수술 했으면 어차피 할꺼/ 두고 보자는게 이젠 더 커지기만 해서 가끔 아프기도 하고 귀쪽 까지도.... 차라리 빨리 수술하고 싶기도 하네요.
    수술한다고 다 해결 되는던 아니겠지만 ----휴!!!! ㅠ.ㅠ

    2008/09/21 03:54
  20. 꼼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수술 5일로 부족하여 개인병원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수술 후 통증으로 잠을 억지로 자며, 자다가 놀라고 깨면 수면시간은 보름이상 매일 수면 3시간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회복기간이 한달 정도 필요 했습니다.말하기도 힘이 들었습니다. 먹을 때 삼키는 것도 힘이 들었습니다.

    2010/06/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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