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트위터 모임에서 많이 참석하셨다. 맨 앞에서 아이폰으로 강의를 트위터 현장중계해주신 분도 계셨다. 100star, 혜민아빠, Gary koo님... 매일 2시간씩 열심히 트위터 한 노력이 이런 책을 만들었다. '아웃라이어'의 산 증거!!!
트위터 개념을 소개하는 정지훈 소장. 현재 팔로어만 4천명에 달한다. 국내 파워 트위터 중 한 명이다.
열음사에서 강연 끝나고 사인회도 열었다. '제4의 불' 책 13000원에서 12000원으로 할인 판매... 윽..
괜히 샀어, 괜히 샀어.. 교보에서 천원 더 주고 괜히 샀어...ㅠㅠ
우리들병원 직원 분들도 격려 차 들러 강연 후 2차를 후원해주셨다. 감사합니다. 맥주 잘 마셨어요.
그런데 사인은 많이 안 해 본 듯...
출간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3000부가 넘었다고 한다. 이제 곧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