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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재증량에 따른 부정적인 효과, 운동이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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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참여자 : 비뇨기과 전문의 양광모(양깡) /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우준(마바리) / 일반의 김순용(Cataka)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종엽(깜신) / 운동처방사 송영규 (흰소를 타고)


정형외과 수술 후 피부봉합에 staples 사용, 감염률 높아

빠른 재활치료와 입원기간 단축을 시켜야한다는 생각에 정형외과 의사들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떻게 피부 봉합을 하면 상처의 합병증을 줄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연구도 그런 이유로 계속 되고 있다. 상처의 합병증은 환자의 재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재원일수를 늘리는 중요한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의사들이 선택할 수 있는 봉합 방법은 크게 staples과 봉합사를 활용한 suture가 있다. 이 중 어떤 방법이 좋을까? 최근에 이런 궁금증을 풀어줄 만한 meta-analysis 연구가  진행됐다. 1950년부터 2009년까지 Medline과 CINAHL, AMED, Embase, Scopus, Cochrane Library database를 통해 정형외과 수술 후 피부 봉합 시행 결과에 대한 자료를 수집했다. 6개의 논문에서 683명의 환자가 대상이 됐다. 이중 332명은 봉합사를 이용해 suture (대부분 interrupted subcuticular suture techniques, 일부에서는continuous suture technique)했고 351명은 staples을 이용해 wound closure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suture에 비해 staples는 superficial wound infection이 3배 이상 높았으며 (relative risk 3.83, 95% confidence interval 1.38 to 10.68; P=0.01), hip surgery만 두고 봤을 때에는 wound infection이 생길 확률이 4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4.79, 1.24 to 18.47; P=0.02). 하지만 단순 inflammation이나 discharge 발생률, dehescence, necrosis, allergic reaction 등은 통계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대상자가 적고 대상이 된 논문에 환자 연령 정보 등이 부족했다는 등의 메타분석이 가지는 연구의 제한점이 있기 때문에 향후 대규모 연구가 있어야 최종적으로 결론 내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문헌들의 고찰해본 결과 staples가 suture에 비해 wound infection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것, 특히 hip surgery에서는 4배나 높았다는 것은 정형외과 의사들이 꼭 알아야하는 정보가 아닐까?


원제: Sutures versus staples for skin closure in orthopaedic surgery: meta-analysis
출처: BMJ 2010;340:c1199
링크:http://www.bmj.com/cgi/content/full/340/mar16_1/c1199?view=long&pmid=20234041



술 값을 올리는 것이 의료비 총지출을 줄인다

술의 가격을 올려 소비를 줄이는 정책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지만, 어떤 정책이 더욱 효율적으로 의료비를 줄이고 삶의 질에 좋은 영향을 주는지 연구된 적은 없었다. 이 연구는 술의 가격과 추진된 정책의 영향을 분석한 것으로 영국의 Expenditure and Food Survey와 General Household Survey의 자료를 바탕으로 18개의 가격 정책이 술 소비의 변화에 주는 영향을 살펴보고, 또한 술 소비의 변화가 47개의 질환 및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것이다. 그 결과 각 정책이 준 영향은 서로 달랐으나 그 중 10% general price increase의 경우 4.4%의 소비를 감소시켰고 매년 술과 관련해 사망하는 사람을 1,460명 줄였다. 또한, 알콜 1 unit(10cc)에 0.45 minimum price를 정한 정책은 소비를 비슷하게 줄이면서도 사망하는 사람은 1,970명이 줄었다. 그 외에 supermarket과 off-license discounting을 모두 금지한 것은 효과적이었지만 large discounts만 금지한 것은 효과가 작었다. 한편, 18-24세의 젊은이가 가격 정책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술의 가격을 높이는 정책은 의료비를 낮추고 health-related QOL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더 효과적인 정책을 찾아내는데 본 연구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원제: Estimated effect of alcohol pricing policies on health and health economic
        outcomes in England: an epidemiological model
출처: The Lancet, Early Online Publication, 24 March 2010
       doi:10.1016/S0140-6736(10)60058-X
링크: http://www.thelancet.com/journals/lancet/article/PIIS0140-6736(10)60058-X/abstract



호흡기 감염에서 CRP를 활용한 항생제 처방 전략

Low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 (이하 LRTI)과 rhinosinusitis이 있을 때 항생제 처방으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은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항생제 처방은 여전히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항생제 처방을 줄이기 위해서 손가락의 피 한 방울로 3분 만에 결과를 알 수 있는 CRP 현장검사(point-of-care testing)를 참고해서 처방하는 것과 증상이 지속할 때에만 항생제를 처방하는 delayed prescription 같은 대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둘 다 제한점이 있다. 연구자들은 CRP를 측정하는 것이 항생제 처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258명의 LRTI, rhinosinusitis 환자들을 대상으로 129명은 CRP를 측정해서  20mg/L까지는 항생제 처방을 하지 않고, 100mg/L 가 넘으면 항생제를 처방, 그 사이는 증상에 따라서 항생제 처방을 하거나 delayed prescription을 하도록 하고(CRP assisted group) 129명은 증상에 따라서 항생제 처방을 결정하고 그 후에 CRP를 측정하도록 했다(control group). CRP assisted group이 control group 보다 항생제 처방이 적고(43.4% Vs 56.6%) 치료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76.3% VS 63.2% P=0.03) 저자들은 CRP 현장 검사가 LRTI와 rhinosinusitis 같은 호흡기 질환에 항생제 처방을 줄이고, 환자 만족을 높이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원제: Point-of-Care C-Reactive Protein Testing and Antibiotic Prescribing for
       Respiratory Tract Infection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출처: Annals of Family Medicine 8:124-133 (2010)
링크: http://www.annfammed.org/cgi/content/full/8/2/124



가볍고 편평한 신발이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좋다

무릎 골관절염(이하 OA)의 중증도와 악화 원인은 걸을 때 무릎에 가해지는 힘과 연관이 높다. 그런 면에서 신발은 무릎에 가해지는 힘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각기 다른 형태의 신발 4종류, 1) clogs (Dansko®), 2) stability shoes(Brooks Addiction®), 3) flat walking shoes (Puma H Street®), and 4) flip-flops에 대해 무릎 OA 환자 31명(10 men, 21 women)의 걸음걸이를 optoelectronic camera system과 multi-component force plate를 이용해 분석한 다음 무릎에 가해지는 힘을 비교한 연구이다. 그 결과 clogs와 stability shoes가 맨발 및 다른 두 종류의 신발보다 약 15%가량 peak knee adduction moment가 높은 것으로 측정됐다. 한편, flat walking shoes와 flip-flops는 맨발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지 않았다. 이번 연구는 신발의 디자인과 생체 역학적 효과가 무릎 관절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주며, 특히 푹신한 신발이 무릎에 좋다는 상식에 반하는 결과인 만큼 추가 연구 결과가 기대된다.


원제: The effects of common footwear on joint loading in osteoarthritis of the knee.
출처: Arthritis Care Res (Hoboken). 2010 Feb 26
링크: http://www3.interscience.wiley.com/journal/123304799/abstract?CRETRY=1&SRETRY=0



FDA, Zocor의 근육 손상 증가에 따라 주의 당부

지난 3월 19일, 80mg simvastatin (Zocor) 사용 시 myopathy가 있을 수 있다는 FDA의 경고가 있었다. statin의 부작용으로 발생률이 높지는 않지만 myopathy가 있을 수 있다는 것과 statin 계열 중 simvastatin이 myopathy가 좀 더 높게 발생한다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최근 the Study of the Effectiveness of Additional Reductions in Cholesterol and Homocysteine (SEARCH) trial 결과 고용량 simvastatin 복용환자에게서 myopathy 부작용이 더 크다는 것이 밝혀짐에 따라 FDA가 소비자와 의사들에게 주의를 주게 된 것이다. SEARCH 연구는 6031명의 환자는 80mg simvastatin을, 6033명의 환자는 20 simvastatin을 복용시켜 6.7년 이상 추적 관찰했으며 연구 결과 80mg 복용 군이 20mg 복용 군에 비해 myopathy 발생이 훨씬 더 높았다(52 [0.9%] cases vs 1 case [0.2%]). 이들 환자들은 muscle pain, tenderness, weakness 증상을 보이고  creatine kinase 증가가 관찰됐는데, 드물게는 myopathy의 가장 심한 형태인 rhabdomyolysis를 보이기도 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고용량 simvastatin 처방 시 각별한 주의와 병용 약물 간에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FDA에 권고에 따르면 Myopathy 위험으로 약 용량을 조절하거나 simvastatin 처방을 하지 않아야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simvastatin은 아래 약물과 병용 처방해서는 안 된다:
    * Itraconazole
    * Ketoconazole
    * Erythromycin
    * Clarithromycin
    * Telithromycin
    * HIV protease inhibitors
    * Nefazodone
아래 약물과 병용 시에는 simvastatin 10mg 이상을 써서는 안 된다:
    * Gemfibrozil
    * Cyclosporine
    * Danazol
아래 약물과 병용 시에는 simvastatin 20mg 이상을 써서는 안 된다:
    * Amiodarone
    * Verapamil
아래 약물과 병용 시에는 simvastatin 40mg 이상을 써서는 안 된다:
    * Diltiazem



원제: FDA Warns about Increased Risk of Muscle Injury with Zocor
출처: FDA NEWS RELEASE, March 19, 2010
링크:http://www.fda.gov/NewsEvents/Newsroom/PressAnnouncements/ucm205215.htm



美 대다수 유아, Vitamin D 섭취 부족해

2008년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AAP)는 유아와 어린이의 vitamin D 섭취 권장량을 200 IU/day에서 400 IU/day로 높였다. 이 연구는 생후 1년 동안 vitamin D를 권장량에 맞게 복용하는 유아의 prevalence를 분석한 것으로 자료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의 Infant Feeding Practices Study II data를 사용했고, 각 개월별(n=1,952-1,633) vitamin D 섭취 권장량을 만족하는 비율을 추정했다. 그 결과 추가로 경구 vitamin D supplements를 먹는 비율이 모유 수유는 5-13%, 우유를 먹는 군은 1-4%로 굉장히 낮았고, 권장량을 충족하는 비율 또한 모유 수유가 5-13%, 우유는 20-37%, 모유와 우유를 함께 먹는 유아도 9-14%로 모두 낮았다. vitamin D가 부족하면 호흡기 질환, 1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및 암의 위험이 올라가고 구루병, 성장 장애, 발달 장애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담당의는 아이의 부모에게 경구 vitamin D supplement의 필요성을 알리고 권장해야 할 필요가 있다.


원제: Adherence to Vitamin D Recommendations Among US Infants
출처: PEDIATRICS (doi:10.1542/peds.2009-2571)
링크: http://pediatrics.aappublications.org/cgi/content/abstract/peds.2009-2571v1



식품 알레르기 위험 높은 소아는 에피네프린 자가 주사 2개 지참하는 것이 안전해

식품 유발 anaphylaxis가 있을 때 epinephrine 주사는 중요한 치료로 기존 연구에서는 식품 유발 anaphylaxis를 경험한 소아들은 multiple dose 에피네프린 자가주사 (이하 에피펜)을 휴대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연구자들의 조사 결과 알레르기로 6년 동안 응급실을 방문한 1,255건 중 식품 유발 anaphylaxis는 658건이었고, 이 중 330건이 에피네프린 주사를 맞았으며 2번 이상의 에피네프린 주사를 맞은 경우는 38건이 발생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에피네프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anaphylaxis 중 12%는 2번 이상 에피네프린 주사가 필요하며 식품 유발 알레르기를 경험한 소아는 multiple dose 에피펜을 휴대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에서 에피펜은 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서만 구할 수 있다.


원제: Multicenter Study of Repeat Epinephrine Treatments for Food-Related
      Anaphylaxis
출처: PEDIATRICS (doi:10.1542/peds.2009-2832)
링크: http://pediatrics.aappublications.org/cgi/content/abstract/peds.2009-2832v1



Vit B6, Colorectal cancer 위험 줄여
 
Vitamin B6의 섭취량과 Vitamin B6의 활성형인 Pyridoxal 5'-phosphate (이하 PLP)의 혈중 농도가 colorectal cancer의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연구자들은 meta-analysis를 실시했다. 분석에 포함된 논문은 2010년 2월까지 MEDLINE과 EMBASE에 vitamin B6 또는 PLP로 검색되는 논문 중 4가지 세부 기준에 해당하는 총 13편의 논문을 바탕으로 했다. 분석 결과 혈중 PLP level은 colorectal cancer의 발생 위험과 역상관관계를 가지고, 추가적으로 혈중 PLP level이 100 pmol/ml 오를 때마다 colorectal cancer의 위험률은 49%씩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Vitamin B6의 고복용군과 저복용군의 colorectal cancer 위험률을 비교함에 있어서는 그 복용 차이를 나누는 기준의 제한사항으로 인해 통계적으로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 연구자들은 연구의 경향성으로 미루어 Vitamin B6 복용량과 cancer 발병률에 대해서는 좀 더 광범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 같다고 결론짓고 있다.


원제: Vitamin B6 and Risk of Colorectal Cancer
출처: JAMA. 2010;303(11):1077-1083. 
링크: http://jama.ama-assn.org/cgi/content/abstract/303/11/1077



심각한 천식을 가진 소아, 어떻게 치료하나?

소아 천식은 치료가 쉽고도 어려운 병이다. 대부분 저용량 흡입용 스테로이드제로 잘 조절되는데 반해, 이에 반응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 치료를 결정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연구자들은 2차 치료에 대한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세 그룹으로 나누어 치료 효과를 비교했다. 모든 환아는 1차 치료인 fluticasone 스프레이(100 g, twice daily)에 조절되지 않는 상태에서 2차 치료를 시작했다. 첫 번째 그룹(이하 ICS)은 2차 치료로 fluticasone 스프레이 용량을 250 g씩 하루에 두 번으로 증량했다. 두 번째 그룹(이하 LABA)은 long-acting beta-agonist salmeterol을 50 g씩 하루에 두 번 추가했다. 세 번째 그룹(이하 LTRA)은 5~10mg의 leukotriene-receptor antagonist montelukast를 추가했다. 세 그룹을 exacerbation, asthma-control days, FEV1의 세 파라미터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두 번째 LABA 그룹이 ICS와 LTRA 그룹에 비해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 천식 치료의 2차 약제 결정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환아 개인에 따른 특성이 가장 높게 고려되어야 하겠지만, 2차 치료에 있어서 약물 선택을 할 경우에는 이번 연구 결과 또한 참고해야 할 것이다.


원제: Step-up Therapy for Children with Uncontrolled Asthma Receiving Inhaled
      Corticosteroids
출처: NEJM, Volume 362:975-985  March 18, 2010  Number 11
링크: http://cme.nejm.org/cgi/content/full/nejm;362/11/975



체중 재증량에 따른 부정적인 효과, 운동이 지켜준다.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개선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면 대사증후군의 위험은 더 증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동을 하는 동안 체중이 증가되거나 감량된 체중이 회복되는 경우에는 어떨까? 102명의 과체중/비만 남녀를 대상으로 운동을 통해 자신의 체중의 약 10%를 감량시킨 다음 4-6개월 동안 운동을 유지시키며 체중을 회복(감량 체중의 50%이상)시킨 집단과 운동을 하지 않고 체중을 회복시킨 집단을 비교한 결과 체중이 회복됐더라도 운동을 유지한 집단의 경우에는 중성지방과 복부지방을 제외한 심폐지구력(VO2max), 혈압, 혈당, HDL-C, LDL-C와 염증지표들이 향상된 상태로 유지됐지만 운동을 유지하지 않고 체중을 회복시킨 집단은 대부분의 지표에 걸쳐 악화됐다. 운동을 유지하는 것은 질병 위험을 감소시키고 전반적인 건강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 할 수 있다.


원제: Exercise and the Metabolic Syndrome with Weight Regain
출처: Journal of Applied Physiology, 2010; DOI: 10.1152/japplphysiol.01361.2009
링크: http://jap.physiology.org/cgi/content/abstract/01361.2009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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