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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18일 전북 순창의 AI(조류독감) 살처분 작업에 투입되었다가 심한 발열 증상등 조류독감의 인체감염이 의심되어 격리 치료 중이던 조 상평이 AI가 아닌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코메디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치료 자문을 맡은 인수공통 전염병학회 박승철 회장(삼성서울병원 건강의료학센터 교수)은 "3주가 지나야 배양검사 결과를 알 수 있는데 7일 최종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 더 이상 조류독감을 의심할 필요가 없다"라고 했습니다.


현재 조 상병의 폐렴 증상은 완벽하게 사라졌다고 알려졌습니다. 고생 많이 했는데 격리가 풀리면 가족들과 자유롭게 면담도 하고, 편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조류독감 살처분에 동원 인력이 없어 장병들을 활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대안이 없다고만 하지 말고 좀더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음성으로 나와 다행이긴 합니다만, 다음에는 해피엔딩이 아닐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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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방법은 일반적인 호흡기 전염 예방과 같습니다 (C) 질병관리본부>


한편, 서울 광진구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발생후 감염 의심이 된다고 보건소로 연락한 문의전화가 많다고 합니다. 대부분 단순한 감기 증상으로 여겨져 환자의 헨드폰 문자등을 통해 지속적인 추적 및 관리를 하는 상태입니다. 조류독감의 증상으로는 38℃ 이상의 발열, 인후통, 기침, 호흡곤란등입니다. 하지만 증상만으로 감별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해당 지역 주민 및 조류와의 직접적인 접촉, 유통 관련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통해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매번 나오는 이야기입니다만, 마트등에 나온 닭, 오리 가공 식품등 소비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관련 농가에서는 닭들의 감염의 두려움과, 생계의 위협 이중고에 시달리는 셈입니다. 먹는 것으로는 감염이 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AI가 유행하는 중에 닭고기·오리고기를 먹어도 이상은 없나요?

⊙ 국내에서 발생한다고 해도 AI 발생농장 뿐만 아니라 3㎞이내의 닭이나 오리·달걀은 전부 폐기 조치되고, 3~10㎞사이의 조류및 그 생산물에 대하여도 이동통제를 실시하기 때문에 일반 국민이 오염원과 접촉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 닭(오리) 도축장에서는 도축검사를 실시 하여 건강한 개체만 도축되어 유통되며, 바이러스 자체가 열에 약해 75℃에서 5분만 가열하여도 사멸하므로 충분히 가열 조리를 한 경우 는 감염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 질병관리본부 QnA 중 -


내일은 함께 일하는 분들과 삼계탕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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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류독감에 대한 A to Z

    Tracked from Dr. Duck  삭제

    아래는 국립수의과학원 에서 제공하는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문답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요즘 조류독감의 발생으로 걱정이 많으실겁니다. 오리나 양계에 종사하는 저희도 당황스럽고 참 걱정스럽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 하루 빨리 조류독감이 물러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문4】 현재 국내․외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상황은 어떤가요? 국내에서는 ‘08.4.1일부터 전북 김제와 정읍지역에서 2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고 있으며, ’06.11.22~‘07.3.6(104..

    2008/05/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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