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이유로 HIV에 감염이 됩니다. 예상하지 못하게 수혈로도 감염이되고 의료진의 경우 수술 중 바늘(needle injury)등으로 감염되기도 합니다. 가장 흔한 것은 성관계를 통해 이뤄집니다. 국내의 경우 여성은 대부분 이성간의 관계에서, 남성의 경우는 반 정도는 이성간, 나머지의 경우 동성간의 성접촉으로 감염이 됩니다.
HIV 감염 후 면역 저하등의 증상은 바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때문에 사전에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적으로 일년에 2회 꼭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검사 받아야 하는 대상이 있는데, 유흥업소 접객원, 휴게 음식점, 다방 ,안마시술소등에 종사하는 여 종업원, 91일이상 체류하는 외국 연예인, 운동선수 등입니다.
가끔 몸에 이상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헌혈 후 결과를 기다리는 분도 계신데, 그렇게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질병에 따라서 검사에는 잡히지 않는 윈도우 기간이 있거든요. 잘못할 경우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시도는 하시면 안됩니다.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에는 검진자들의 신분을 철저히 보호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담당공무원을 통해서 신분노출을 철저히 방지하기 위하여 가명을 써도 되며, 결과 연락도 검사번호로 확인하도록 되어있어 검사를 통한 신분노출을 철저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

앞서 반드시 검사를 해야하는 대상자 이외에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에이즈 감염유무를 확인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보건소에서든지 검사를 무료로 익명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에서의 검사는 무료입니다.
초회 검사(효소 면역법)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의심이 되면, 확인검사를 위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내어 재확인 검사를 실시하며, 2차에서도 양성 시 질병관리본부 면역결핍실에서 정밀검사방법을 통해서 최종확정 판정을 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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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에이즈의 발생현황
Tracked from 비뇨기과 개원의 두진경 삭제최근 에이즈에 대한 역학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던 중에 닥블의 양깡 선생님께서 'HIV 검사 익명성이 보장됩니다.'를 보고 열기에 편승하기 위해 (?) 포스팅을 한번 해본다.에이즈에 대한 위험성과 검사방법등은 위의 양깡 선생님과 그외 다른 글들에서도 많이 있으므로 역학에 대하서만 한번 보도록 하자.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의 에이즈 환자가 1985년에 있었다고 한다. 그이후 2006년까지 약 4580명정도 확인되었다고...
2008/06/28 16:56 -
마약회복자들의 모임 'NA', 새로운 삶은 향한 '갈망과 노력'
Tracked from 우주여행 삭제세계마약퇴치의 날, 2008 마약류 퇴치 심포지엄을 갔다 왔습니다. 강원도 오션월드에서 했기 때문에 혼자서 일하러 가는 바람에 적잖은 마음의 충격을 받기 했지만 NA모임을 알게 돼 뜻 깊은 출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NA(Narcotics Anonymous)모임은 2004년 한국에 처음 생긴 마약회복자들이 서로 모여 약을 끊겠다는 의지를 서로 북돋아주는 단체입니다. 이제까지 티비나 영화를 통해서만, 어떻게 보면 상당히 왜곡되거나 과장된 모습으로 볼 수..
2008/06/29 16:58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에이즈는 없는데...오히려 에이즈 치료제의 부작용 뗌에 죽는 인간이 많다고 하던데....
2008/06/28 16:37그런 주장을 하는 일부 과학자들이 있습니다. 제약회사의 음모까지 나옵니다.
2008/06/28 20:27우리나라 에이즈 발생현황에 대해서 트랙백을 걸려고 하니.....어렵네요....참...
2008/06/28 16:55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 주고 받는 트랙백속에 커져가는 메디컬 블로고스피어~
2008/06/28 20:27아까 두진경선생님 글보고 비슷한 것 같아 들어왔습니다.
2008/06/28 19:25두진경 선생님 남성 에이즈 환자 발병요인에 대한 수치자료 분석 글이 무지 황당해서
이 선생님도 그렇다면 정말 실망을 금치 못하리라 생각했어요.
반 이상이 이성간 접촉에 의해 발병하고 나머지가 동성간 접촉이겠죠.
나름 객관적이게 쓰시려고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韓 - 美 AIDS 질병 통계 비교 (2005, 2006년) 에 통계는 적어놓았는데요, 이 포스팅에서는 구체적인 수치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국가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남성의 감염이 동성간 보다 이성간 감염이 대부분이고, 일부 잘산다고 알려진 국가들 (미국 포함)에서는 남성이 남성과의 성관계를 하는 것이 주요한 감염 경로 입니다. 국내의 경우 조사가 아주 잘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004-2006의 조사에서 이성간이 절반을 조금 넘겼고, 동성이 절반 좀 안되었습니다. 감염자중 역학 조사가 가능한 소수만으로 이뤄진 조사라서...
2008/06/28 20:24두진경 선생님은 질병관리본부의 통계를 언급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시간 날때 찬찬히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저도 익명으로 보건소에서 검사를 했는데...피 뽑을 때는 남자분이 뽑았지만 결과 알려줄때는 젊은 여자 선생님이 계시더라구요...쫌 부끄러웠기도 했지만..
2008/08/12 10:45그 여자선생님...멍~ 하니 썩 좋지 않은 표정이던데..날 보는 시선이..ㅠ.ㅠ
구성애 포경수술 절대로 하지 마라 뉴버전 동영상 4분짜리
2009/12/23 08:53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 ··· 5bc%25fa ;[새창에서 열기]
시사매거진 2580 남성수술의 실체 동영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 ··· 3Bamp%3B ;[새창에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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