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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웨비나에 사용한 슬라이드입니다.
딱히 정답은 없는 문제기에 많은 분들과 의견을 나누는데 만족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야 될까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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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슬라이드 잘 봤습니다.
2008/07/11 18:23그렇지만 저는 이전에도 밝혔듯이 인터넷 의료정보에 대해 비관적이기 때문에, 성공하리라는 생각이 별로 들지는 않는군요.
의사의 참여가 없는까닭은 아마도 의사의 직접진찰이 아닌 인터넷에서 밝힌 한정된 정보만으로 진단을 내려야 하는 위험성때문도 있고, 이에 대한 시간적 노력보상이 없으며, 또한 환자를 봐야 하는 그런 바쁜 분위기에서 인터넷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고, 인터넷에 친숙하지 않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언론과 마찬가지로 인터넷도 자극적인 내용을 무척 좋아하죠. 의학이라는 것은 원래 보수적이기 때문에 자극적일수 없어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질수밖에 없죠.
제가 생각하는 하나의 방편은 권위가 있는 홈페이지...즉 의사협회라든가 그런데서 아주 자세한 의학정보를 체계적으로 올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미국에서는 그런 국가기간에서 자세한 통계와 정보에 대해서 의사의 글이 올라있는것이 부럽더군요.
미국처럼 DB가 잘 만들어진 곳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국가가 제공하죠. 위키도 상당히 잘 만들어져있고요. 국내 상황에서는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2008/07/11 21:09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을 통한 유비쿼터스 헬스란 개념이 상당히 높은 분들에게 먹혀들어간다는 것이죠. 아산, 삼성, 세브란스, 서울대 모두 유비쿼터스를 외치고 진료와 치료에 도입하고 있으니까요.
국가에서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기에 오지 않을 것이라, 안왔으면 좋겠다라는 바램보단 제대로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거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우리도 미국 못지 않은 의료/웹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요즘 위키는 놀라운 수준이더군요. Reference까지 달려 있고, 링크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정말 당황했습니다.
2008/07/11 21:25요즘은 구글보다 위키를 더 선호합니다.
정말 의학은 지루한 내용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게 만들려면 너무 힘들어요... -.-;
정말 자극적인 병원 홍보용 블로그에는 눈길이 끌리더군요...^^
(정작 제 블로그는 눈길이 별로... ㅠ.ㅠ)
위키피디아 이외의 메디칼 위키들의 자료도 상당히 볼만합니다. 의사들이 참여를 많이 하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medline plus같이 좋은 데이터가 있으니까요. ㅎㅎ 부러울 따름이죠.
2008/07/11 23:33가상 공간에서 먼저 일어난 변화 중 하나가 사이비 의료, 돌팔이 들을 색출하는 것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독창적인 주장(?)을 펼치는 블로그나, 의사의 홈페이지들이 있기는 합니다.
또 과학적이지 않은 주장을 하는 건강 웹싸이트들도 있고요. 부작용이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지금보다는 줄어야하지 않을까 하는데,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7/12 12:00아~ 선생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실제 웨비나 중에는 엄청 버벅거렸습니다.
2008/07/12 19:38저도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DB구축과
2008/07/14 18:51이에 기초하여 그 기관에 소속된 회원(의사)들이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 web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DB를 구축하기 위해 젊은 의사들이 노력하고
그것이 갖춰지기 전까지 우리가 그에 해당하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죠. 진료에 도움이 되는 웹을 꿈꿔봅니다.
2008/07/14 19:52의사의 시각이 아닌 환자의 시각으로 항상 바라 볼수 있다면 웹 2.0을 쉽게 이해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제 블로그나 홈페이지 오셔서 조언좀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07/15 15:38아 그리고 저도 뷰티피디아라고 해서 위키백과같은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http://idps.springno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