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본 느낌을 재미있게 글로 푸는 재주는 없습니다만, 코믹하며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웃기는 장면이 예고편이나 영화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에서 너무 많이 공개되었다는 것이 좀 ...


이 영화는 좋아하는 배우들이 참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80년대 홍콩 영화와 비슷한 분위기 (이 것도 좋아는 합니다만)에 연결되지 않는 스토리, 어색한 연기등 전체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서 ... 액션도 처음에는 좋았는데 나중 되면.... 개인적 소견입니다. 평론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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