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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추생화 선생님의
베스트 블로거 기자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추생화 선생님 블로그인 치질
완전정복 (http://prince386.mdtoday. iamdoctor.com) 에서는 항문질환과 변비에 대해 꾸준히 포스팅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최근 포스팅인 '하루 한번의 배변이 건강의 척도일까' 는 블로거뉴스 추천수 305에 조회수 7만7천 정도로 인기를 끌으셨죠. 외과 전문의 선생님으로 항문 질환을 실제 진료하면서 들어오는 문의와 궁금증에 대해 주로 포스팅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많은 공감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닥블 회원이 되신 여러 선생님들, 또 닥블에 관심을 가지고 문의해주시는 선생님들의 질문 중에 닥블에 가입하고 나서도 어떤 변화가 있는지 물어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몇 몇 선생님들은 닥블에 가입하고 나서 댓글다느라 시간이 모자란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방문자가 늘었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큰 변화가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닥블은 건강 정보 및 의학정보, 의사들의 진료실의 이야기등 비슷한 주제의 포스트를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의사 블로거들 간의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장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관심이 닥블을 통해 유지되기 때문에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그 관심을 바로 연결해드릴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기술적으로 제휴 사이트를 통해 방문자가 높아지도록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큰 부담인 '외부에 알리기'를 닥블이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그런데 어떤 블로그는 닥블에 등록되고 나서 많은 의사 블로거들의 관심을 받기도하고, 많은 네티즌의 방문이 이어지기도 합니다만, 어느 경우에는 전혀 변화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제가 딱 집어서 문제가 뭐다 이야기할 만큼 전문지식이 없습니다만, 닥블에서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의사블로거분들 (또는 의대생 블로거분들)의 경우를 분류해봤습니다.
닥블에 등록되신 40여분의 의사 (치과의사, 의대생) 블로거들의 글을 보면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만 살펴보겠습니다. (자세히 둘러보시려면 http://docblog.kr 을 방문하셔서 등록된 블로그를 천천히 살펴보세요)
1. 뉴욕에서 의사하기 - 고수민 선생님
닥블의 최대 인기 블로그를 꼽으라고 하면 단연 뉴욕에서 의사하기 블로그 입니다. 고수민 선생님의 경력 자체도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만, 탁월한 주제 설정은 언제나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습니다.
무조건 많이 쓰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는데요, 보통 1주일에 한 건의 포스팅이지만 양질의 포스팅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0만명 이상의 분들이 방문을 하셨습니다.
티스토리를 이용하시고 있으신데, 검색 최적화(SEO) 및 믹시 광고 설정도 배울 점입니다. 단순히 다음 블로거 뉴스를 통한 트래픽이 아니라는 것도 자세히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2. 의료와 사회 - 한정호 선생님
소화기 내과 전문의신 한정호 선생님은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여과 없이 보여주시면서 큰 관심을 받으시고 있으십니다. 눈초의 블로그의 양기화 선생님도 이전 광우병에 있어 자신의 의견을 솔찍히 밝히시면서 많은 관심을 받으셨다는 점에서 운영 원칙이 같습니다. 솔직한 생각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마바리의 운동이야기 - 마바리 선생님
오랫동안 운동과 건강 사이트를 운영해오신 마바리 선생님의 블로그는 건강, 운동, 비만에 대해 포스팅하시고 있으십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다양한 건강 상식도 올려주시는 최근에는 좀 바쁘셔서 많이 포스팅을 하지는 못하시고 계시죠. 진료실에서 많이 물어보는 질문을 정리하듯 포스팅하시기도 하시고, 때로는 환자분들이 아셔야할 정보를 올리기도 하십니다.
추생화 선생님의 치질과 항문 블로그나 비뇨기과 전문의신 두진경 선생님 , 치주과 전문의신 KJB 선생님도 전공 분야와 관련해서 건강 정보를 올리시고 있으시죠. 이 4분의 공통점으로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진경 선생님은 저와 같은 비뇨기과 전문의신데, 다양한 비뇨기과 정보를 알기 쉽게 올려주시고 있으십니다. 치과의사이신 KJB 선생님은 쉽게 접하기 힘든 치과 의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매 포스팅 마다 큰 관심을 받으시죠.
진료 현장의 이야기가 담겨있기에 항상 생생하고 독자분들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4.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 황야의 이리
의대생인 황야의 이리님은 본과생으로 임상 교육을 받으신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서 포스팅하시고 계신데요, 제가 생각하기엔 독자뿐 아니라 스스로도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해외에도 의대생들이 블로그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의과대학 궁극적 목표가 단순한 암기가 아닌 환자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블로그를 통해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한다는 것 자체가 큰 학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탁월한 주제 설정과 다양한 주제 설정이 면허가 있는 저보다 더 뛰어나 최근 큰 인기를 끌고 계시죠. 황야의 이리님 뿐 아니라 최근 의대생 블로그로 수줍은 느낌의 미소 - 폴리클님의 블로그도 상당히 큰 관심을 받고 계십니다.
5. 늑대별의 이글루 - 늑대별님
소화기 내과 전문의신 늑대별님의 이글루스로, 다음 블로거 뉴스에 송고를 하시지 않으시지만, 이글루스 가족들에게 상당히 친근한 의사 블로거로 최근 인기를 누리시고 계십니다. 이글루스가 좋은 점이 기본적인 것이 갖춰져 있다는 것과 이웃간의 관계 설정이 유리하고 편리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달리 이야기하면 이글루스에 끼워 들어 친해지기 어려운(?) 면도 있습니다만 ^^;
늑대별 선생님은 의학 주제 뿐 아니라 과거 추억과 일상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시고 항상 댓글도 따뜻합니다. 다음 블로거뉴스 송고시 10만명이 본 포스트에 댓글이 10개에 불과할 때도 있다고 하면 늑대별 선생님은 다음에 송고 안하고도 댓글이 항상 한페이지 이상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더 많은 블로그들을 리뷰해드려야하는데 죄송합니다. 혹시 블로그를 둘러보시고 '내 블로그에 방문자가 적은 이유'를 찾으셨나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정리하면 사족이 될 것 같아 정리는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만, 한가지만 강조하면 '블로그가 살아 있어야 방문자가 늘어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살아 있는 블로그를 만드세요. 언제나 말을 걸면 대답이 돌아올 것 같은 블로그, 거리감 없는 블로그, 내 할 말만 하는 블로그가 아닌 대화하는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생각을 가시면 블로그 운영 쉽습니다. :)
최근 포스팅인 '하루 한번의 배변이 건강의 척도일까' 는 블로거뉴스 추천수 305에 조회수 7만7천 정도로 인기를 끌으셨죠. 외과 전문의 선생님으로 항문 질환을 실제 진료하면서 들어오는 문의와 궁금증에 대해 주로 포스팅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많은 공감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닥블 회원이 되신 여러 선생님들, 또 닥블에 관심을 가지고 문의해주시는 선생님들의 질문 중에 닥블에 가입하고 나서도 어떤 변화가 있는지 물어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몇 몇 선생님들은 닥블에 가입하고 나서 댓글다느라 시간이 모자란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방문자가 늘었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큰 변화가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닥블은 건강 정보 및 의학정보, 의사들의 진료실의 이야기등 비슷한 주제의 포스트를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의사 블로거들 간의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장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관심이 닥블을 통해 유지되기 때문에 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그 관심을 바로 연결해드릴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기술적으로 제휴 사이트를 통해 방문자가 높아지도록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큰 부담인 '외부에 알리기'를 닥블이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그런데 어떤 블로그는 닥블에 등록되고 나서 많은 의사 블로거들의 관심을 받기도하고, 많은 네티즌의 방문이 이어지기도 합니다만, 어느 경우에는 전혀 변화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제가 딱 집어서 문제가 뭐다 이야기할 만큼 전문지식이 없습니다만, 닥블에서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의사블로거분들 (또는 의대생 블로거분들)의 경우를 분류해봤습니다.
닥블에 등록되신 40여분의 의사 (치과의사, 의대생) 블로거들의 글을 보면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만 살펴보겠습니다. (자세히 둘러보시려면 http://docblog.kr 을 방문하셔서 등록된 블로그를 천천히 살펴보세요)
1. 뉴욕에서 의사하기 - 고수민 선생님
닥블의 최대 인기 블로그를 꼽으라고 하면 단연 뉴욕에서 의사하기 블로그 입니다. 고수민 선생님의 경력 자체도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만, 탁월한 주제 설정은 언제나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습니다.
무조건 많이 쓰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는데요, 보통 1주일에 한 건의 포스팅이지만 양질의 포스팅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0만명 이상의 분들이 방문을 하셨습니다.
티스토리를 이용하시고 있으신데, 검색 최적화(SEO) 및 믹시 광고 설정도 배울 점입니다. 단순히 다음 블로거 뉴스를 통한 트래픽이 아니라는 것도 자세히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2. 의료와 사회 - 한정호 선생님
소화기 내과 전문의신 한정호 선생님은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여과 없이 보여주시면서 큰 관심을 받으시고 있으십니다. 눈초의 블로그의 양기화 선생님도 이전 광우병에 있어 자신의 의견을 솔찍히 밝히시면서 많은 관심을 받으셨다는 점에서 운영 원칙이 같습니다. 솔직한 생각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마바리의 운동이야기 - 마바리 선생님
오랫동안 운동과 건강 사이트를 운영해오신 마바리 선생님의 블로그는 건강, 운동, 비만에 대해 포스팅하시고 있으십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다양한 건강 상식도 올려주시는 최근에는 좀 바쁘셔서 많이 포스팅을 하지는 못하시고 계시죠. 진료실에서 많이 물어보는 질문을 정리하듯 포스팅하시기도 하시고, 때로는 환자분들이 아셔야할 정보를 올리기도 하십니다.
추생화 선생님의 치질과 항문 블로그나 비뇨기과 전문의신 두진경 선생님 , 치주과 전문의신 KJB 선생님도 전공 분야와 관련해서 건강 정보를 올리시고 있으시죠. 이 4분의 공통점으로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진경 선생님은 저와 같은 비뇨기과 전문의신데, 다양한 비뇨기과 정보를 알기 쉽게 올려주시고 있으십니다. 치과의사이신 KJB 선생님은 쉽게 접하기 힘든 치과 의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매 포스팅 마다 큰 관심을 받으시죠.
진료 현장의 이야기가 담겨있기에 항상 생생하고 독자분들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4.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 황야의 이리
의대생인 황야의 이리님은 본과생으로 임상 교육을 받으신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서 포스팅하시고 계신데요, 제가 생각하기엔 독자뿐 아니라 스스로도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해외에도 의대생들이 블로그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의과대학 궁극적 목표가 단순한 암기가 아닌 환자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블로그를 통해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한다는 것 자체가 큰 학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탁월한 주제 설정과 다양한 주제 설정이 면허가 있는 저보다 더 뛰어나 최근 큰 인기를 끌고 계시죠. 황야의 이리님 뿐 아니라 최근 의대생 블로그로 수줍은 느낌의 미소 - 폴리클님의 블로그도 상당히 큰 관심을 받고 계십니다.
5. 늑대별의 이글루 - 늑대별님
소화기 내과 전문의신 늑대별님의 이글루스로, 다음 블로거 뉴스에 송고를 하시지 않으시지만, 이글루스 가족들에게 상당히 친근한 의사 블로거로 최근 인기를 누리시고 계십니다. 이글루스가 좋은 점이 기본적인 것이 갖춰져 있다는 것과 이웃간의 관계 설정이 유리하고 편리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달리 이야기하면 이글루스에 끼워 들어 친해지기 어려운(?) 면도 있습니다만 ^^;
늑대별 선생님은 의학 주제 뿐 아니라 과거 추억과 일상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시고 항상 댓글도 따뜻합니다. 다음 블로거뉴스 송고시 10만명이 본 포스트에 댓글이 10개에 불과할 때도 있다고 하면 늑대별 선생님은 다음에 송고 안하고도 댓글이 항상 한페이지 이상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더 많은 블로그들을 리뷰해드려야하는데 죄송합니다. 혹시 블로그를 둘러보시고 '내 블로그에 방문자가 적은 이유'를 찾으셨나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정리하면 사족이 될 것 같아 정리는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만, 한가지만 강조하면 '블로그가 살아 있어야 방문자가 늘어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살아 있는 블로그를 만드세요. 언제나 말을 걸면 대답이 돌아올 것 같은 블로그, 거리감 없는 블로그, 내 할 말만 하는 블로그가 아닌 대화하는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생각을 가시면 블로그 운영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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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2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