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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체내의 혈당 농도가 높아지면 인슐린의 분비량이 증가합니다. 인슐린은 근육과 지방세포를 자극하여 당을 흡수하도록 하여 추후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운동을 하는 도중에는 근육에 저장되어 있던 글리코겐이 에너지원으로 제일 먼저 사용됩니다.
글리코겐은 주로 짧은 시간 높은 강도로 운동할 때 에너지원으로 제일 먼저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버스를 잡기 위해 뛰어갈 때, 글리코겐이 사용되는 것이죠. 운동이 계속 지속되게 되면 근육에서 소비되는 포도당은 평소의 20배 정도가 사용되게 됩니다. 운동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지방산이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게 됩니다.

운동의 장점은?
주기적인 운동은 혈당 수치를 낮춰주며 이것은 당뇨를 조절하는데 중요한 요인입니다. 그러나 이를 확대해석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운동에 관한 잘못된 믿음 중 하나가 바로 운동만 해도 혈당 조절을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할 수 있고 믿는 것입니다. 당뇨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운동의 효과만으로는 부족한 경우도 많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예를 들면, 제 1형 당뇨병에 있어서는 운동이 혈당조절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음식물 조절과 약물 치료와 더불어 운동 요법을 쓰는 것은 여러가지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 2 당뇨병에 있어서는 운동이 혈당 조절에 매우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약물 치료와 식이요법, 그리고 혈당 측정도 해야겠죠.
중요한 것은 당뇨가 있다고 해서, 당뇨에 도움이 되는 음식 또는 건강보조 식품 그리고 운동만으로 당뇨를 이기겠다고 약물을 자의로 중단하는 일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혈당 조절이 되지 않아 매우 높은 혈중 혈당으로 쓰러져 응급실로 내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당검사
당뇨병 환자에게 운동의 위험성은?
혈당은 낮추기 위해 사용되는 경구 혈당 강하제와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면 저혈당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운동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른 혈당 조절을 합니다만, 당뇨가 있는 분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는 경우 저혈당으로 쓰러질 수 있으니 의사와 상의하여 운동량을 점차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당뇨병이 있는 환자들은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고 부정맥과 국소빈혈과 같은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습니다. 나이가 많은 환자들은 운동을 할 경우 퇴행성 관절 질환을 악화시키거나 연부조직을 다칠 수 있습니다. 활성상태의 망막증에 걸린 환자들은 심한 근육운동을 할 경우, 안구 출혈이나 망막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의 종류와 강도를 선택할 때 신중해야함은 당연하겠죠. 이런 운동 처치까지 병원에서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당뇨 환자분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마바리 선생님께서 해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몸무게가 충분히 줄었는데 운동을 그만 두어도 될까요?
운동은 꾸준하게 계속 진행되어야 합니다. 운동을 통해 개선된 당 대사 능력은 운동을 중단하면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Burstein et al, Diabetes 34:756)에 의하면 운동 중단 후 72시간이 지나면 개선된 대사 능력이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체중 조절도 중요합니다만, 정상 체중에 이러렀다고 해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시 주의할점은 뭘까요?
운동 계획을 작성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당 조절이 잘 안 된다.
2. 심각한 혈관 질환이 있는경우
3. 심한 말초신경병증이 있다.
4. 저혈당증의 증상이 있다.
5. 심장질환이 동반된 경우
이러한 증상들이 있다면 문제를 해결한 뒤에 의사와 상의하여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얼마만큼 운동하는 것이 좋으며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운동의 종류와 강도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상당 수에 있어서는 고령이시고 과체중도 있으셔서 강도 높은 운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벼운 운동도 인슐린의 작용을 향상시켜주며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너무 어려워하시지 마시고 간단한 운동이라도 시작해보세요.
현재는 유산소 운동이 널리 선호되고 있다고 합니다. 환자에 따라서는 안전하게 근력강화 운동을 병행하기도 하는데 연령과 기본 체력등을 고려해서 선택해야겠습니다. 운동은 20~40분 동안 지속할 수 있도록 해야하며 운동 시의 최고 수축기 혈압은 180~200mmHg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빈도는 일주일에 최소한 3번이상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에 따른 식사와 약물 조절
포도당 수치를 모니터 하고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체적으로 식사를 한 후에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 수치를 운동하기 전과 후에 나누어서 측정하고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탈수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음료수나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혈당 변화를 측정하면서 인슐린을 투약을 하신다면, 운동시간에 따라서 인슐린의 1회 투약량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저혈당 가능성 때문입니다. 또한 인슐린을 주사할 때는 복부에다 주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복부에서 흡수되는 인슐린의 양은 운동에 가장 적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네요.
결론적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운동은 다른 처방이나 약처럼 필수적인 것으로 생각하여야 합니다. 또한 개인의 운동 계획은 전문가와 상의해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Source: The Role of Exercise with Diabetes
추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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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당뇨병에 있어 운동의 중요성이 인정받지 못하였지만 지난 20여년간 많은 학자들의 연구로 당뇨에 있어 운동이 순환계, 호르몬대사, 신진대사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 냈습니다. 지금은 당뇨가 있는 분들은 식이요법, 약물 치료뿐 아니라 적절한 운동도 해야한다는 것이 상식에 속합니다. 오늘은 운동과 관련된 당뇨병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몇가지 사항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운동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체내의 혈당 농도가 높아지면 인슐린의 분비량이 증가합니다. 인슐린은 근육과 지방세포를 자극하여 당을 흡수하도록 하여 추후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운동을 하는 도중에는 근육에 저장되어 있던 글리코겐이 에너지원으로 제일 먼저 사용됩니다.
글리코겐은 주로 짧은 시간 높은 강도로 운동할 때 에너지원으로 제일 먼저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버스를 잡기 위해 뛰어갈 때, 글리코겐이 사용되는 것이죠. 운동이 계속 지속되게 되면 근육에서 소비되는 포도당은 평소의 20배 정도가 사용되게 됩니다. 운동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지방산이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게 됩니다.
운동의 장점은?
- 운동으로 인해 지방을 소비,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 (체중 감소와 인슐린 민감도는 상관이 있습니다.)
- 근력 강화 및 혈류 개선
- 일할 수 있는 체력 개선
- 순환기계의 긍정적 효과를 통해 뇌혈관, 심혈관 질환 발생 감소
- 골밀도의 증가 및 강도 증가
- 지질 분포(Lipid profile)를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규칙적 운동은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및 트리글리세라이를 감소시킬 수 있다. (상당한 운동량이 있어야 변화된다고 하네요)
- 스트레스의 감소 ; 긴장 완화에 도움
- 육체적인 능력 증가로 자신감 회복, 웰빙 센스를 느낀다
주기적인 운동은 혈당 수치를 낮춰주며 이것은 당뇨를 조절하는데 중요한 요인입니다. 그러나 이를 확대해석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운동에 관한 잘못된 믿음 중 하나가 바로 운동만 해도 혈당 조절을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할 수 있고 믿는 것입니다. 당뇨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운동의 효과만으로는 부족한 경우도 많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예를 들면, 제 1형 당뇨병에 있어서는 운동이 혈당조절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음식물 조절과 약물 치료와 더불어 운동 요법을 쓰는 것은 여러가지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 2 당뇨병에 있어서는 운동이 혈당 조절에 매우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약물 치료와 식이요법, 그리고 혈당 측정도 해야겠죠.
중요한 것은 당뇨가 있다고 해서, 당뇨에 도움이 되는 음식 또는 건강보조 식품 그리고 운동만으로 당뇨를 이기겠다고 약물을 자의로 중단하는 일은 매우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혈당 조절이 되지 않아 매우 높은 혈중 혈당으로 쓰러져 응급실로 내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당검사
당뇨병 환자에게 운동의 위험성은?
혈당은 낮추기 위해 사용되는 경구 혈당 강하제와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운동량을 늘리면 저혈당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운동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른 혈당 조절을 합니다만, 당뇨가 있는 분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는 경우 저혈당으로 쓰러질 수 있으니 의사와 상의하여 운동량을 점차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당뇨병이 있는 환자들은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고 부정맥과 국소빈혈과 같은 질병에 걸릴 확률도 높습니다. 나이가 많은 환자들은 운동을 할 경우 퇴행성 관절 질환을 악화시키거나 연부조직을 다칠 수 있습니다. 활성상태의 망막증에 걸린 환자들은 심한 근육운동을 할 경우, 안구 출혈이나 망막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의 종류와 강도를 선택할 때 신중해야함은 당연하겠죠. 이런 운동 처치까지 병원에서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당뇨 환자분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마바리 선생님께서 해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몸무게가 충분히 줄었는데 운동을 그만 두어도 될까요?
운동은 꾸준하게 계속 진행되어야 합니다. 운동을 통해 개선된 당 대사 능력은 운동을 중단하면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Burstein et al, Diabetes 34:756)에 의하면 운동 중단 후 72시간이 지나면 개선된 대사 능력이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체중 조절도 중요합니다만, 정상 체중에 이러렀다고 해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시 주의할점은 뭘까요?
운동 계획을 작성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 당 조절이 잘 안 된다.
2. 심각한 혈관 질환이 있는경우
3. 심한 말초신경병증이 있다.
4. 저혈당증의 증상이 있다.
5. 심장질환이 동반된 경우
이러한 증상들이 있다면 문제를 해결한 뒤에 의사와 상의하여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얼마만큼 운동하는 것이 좋으며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운동의 종류와 강도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상당 수에 있어서는 고령이시고 과체중도 있으셔서 강도 높은 운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벼운 운동도 인슐린의 작용을 향상시켜주며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너무 어려워하시지 마시고 간단한 운동이라도 시작해보세요.
현재는 유산소 운동이 널리 선호되고 있다고 합니다. 환자에 따라서는 안전하게 근력강화 운동을 병행하기도 하는데 연령과 기본 체력등을 고려해서 선택해야겠습니다. 운동은 20~40분 동안 지속할 수 있도록 해야하며 운동 시의 최고 수축기 혈압은 180~200mmHg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빈도는 일주일에 최소한 3번이상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에 따른 식사와 약물 조절
포도당 수치를 모니터 하고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체적으로 식사를 한 후에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 수치를 운동하기 전과 후에 나누어서 측정하고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탈수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음료수나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혈당 변화를 측정하면서 인슐린을 투약을 하신다면, 운동시간에 따라서 인슐린의 1회 투약량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저혈당 가능성 때문입니다. 또한 인슐린을 주사할 때는 복부에다 주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복부에서 흡수되는 인슐린의 양은 운동에 가장 적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네요.
결론적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운동은 다른 처방이나 약처럼 필수적인 것으로 생각하여야 합니다. 또한 개인의 운동 계획은 전문가와 상의해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Source: The Role of Exercise with Diabetes
추가 정보 :
- Kanj H., Schneider SH and Ruderman NB. 1988. Exercise and Diabetes Mellitus in "Exercise and Sport Sciences Reviews." Volume 16, eds. Pandolf, Kent. Macmillan Publishing Co. New York.
- The Physician's Guide to Type 2 Diabetes - Diagnosis and Treatment . Published by the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 Diabetes Mellitus and Exercise . eds. J.T. Devlin, E.S. Horton and M. Vranic. 1992. Smith Gordon Publishers,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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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13:25ㅎㅎ 맞습니다. 고쳐놓겠습니다.
2008/12/02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