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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교통방송(FM 105.9Hz)에서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하는 TBN 강원 스튜디오에 매주 월요일 10시 30분경
출연합니다. 영화 속 건강이란 코너를 진행하는데요, 소재 고갈이 걱정되고 있습니다. 좋은 소재 있으면 언제든 제보해주세요 ^^
지난 주 월요일 방송분은 녹화 방송을 하고 여행을 떠난 관계로 녹음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방송 스크립트로 대신할까 합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어떤 영화와 건강정보를 준비하셨나요?
오늘 고른 영화는 20년 전에 상영된 좀 오래된 영화입니다. 더스틴 호프만과 탐 크루즈 주연의 1988년 작품 레인맨을 골랐습니다. 아마 30대 후반부터 40-50대 어른들께서는 이 영화 이름은 최소한 기억하시리라 생각되는데요, 본지 너무 오래된터라 영화를 소개해드리려고 최근에 저도 다시 봤습니다. 다시 봐도 더스틴 호프만의 자폐증 연기는 정말 리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탐크루즈는 지금도 미남 배우입니다만 20년 전 젊은 탐 크루즈를 보면 정말 잘 생겼구나란 감탄이 나왔습니다. 영화가 잘 기억나시지 않으시는 분들은 오늘 집에 돌아가시는 길에 DVD대여점에 들려서 빌려 보시는 것도 추억을 떠올리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자폐증에 대해 알아보는 것인가요 ?
네. 그렇습니다. 레인맨이란 영화가 성공하면서 자폐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레인맨 하면 자폐증을 떠올리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레인맨은 전형적인 자폐증의 모습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 자폐증을 앓고 있는 더스틴 호프만이 말도 어눌하고, 행동도 정상인에 비해 어색합니다. 혼자서 횡단보도도 건너지 못하는 장면이 나올 정도로 혼자 사회생활이 어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런 모습은 자폐증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형적이라고 할 수 없는 장면도 나오는데요, 레인맨이 복잡한 숫자 계산을 망설임 없이 하고, 전화번호부를 통째로 외워 사람의 이름을 보자 마자 그 사람이 사는 주소와 전화번호를 말하는 것과 같은 천재성은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이 능력으로 영화 속에서는 라스베거스 카즈노에 가서 큰 돈을 버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런 천재성은 자폐증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레인맨처럼 발달장애를 가지고도 천재성을 발휘하는 경우에 대해 언론에서 보도하기도 하던데요, 그렇다면 이런 바보스러우면서도 천재성을 보이는 것을 뭐라고 해야하나요?
자폐증을 가진 경우에 일부에서는 특정 분야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레인맨처럼 컴퓨터같은 기억력을 가진 경우도 있고, 악기 연주에서 천재성을 보이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그림에서 천재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것을 과거에는 바보 석학, 이디엇 서번트라고 불렀는데 1978년 버나드 림랜드 박사가 자폐적 석학, 오티스틱 서번트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자폐적 석학이란 단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냥 서번트 신드롬으로 불리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 이런 능력은 자폐증에서 매우 드문 것입니다. 자폐증에서 천재성을 가지는 경우는 대략 크게 잡아 10%로 추정된다고 하는데요, 아직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명확한 이유는 없고 다양한 이론들만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서번트 신드롬으로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한국계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코디 태현 리란 어린이가 있습니다. 코디는 한 두 번 들은 곡을 그대로 연주해내는 천재성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연주 실력도 수준급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앞도 보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또 다른 사례를 소개해드리면, 핑 리안이라는 말레이시아 소년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림 수업을 받아본적이 없는 자폐증 소년의 그림이 10만불에 팔리기도 한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죠. 레인맨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킴 픽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영화속 레인맨처럼 책을 보면 통째로 외우고, 1965년 5월 1일이 무슨 요일이냐 물으면 즉각적으로 대답해내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능력들이 모든 자폐증에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영화 레인맨에서 나오는 자폐증이 전형적이지 않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통상적인 자폐증은 어떤 것인가요?
자폐란 말은 스스로 닫는다라는 뜻이죠. 사람과의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폐증이란 사회성의 결여와 언어적 또는 의사소통의 문제, 그리고 제한적이고 반복되는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전반적인 발달장애라 할 수 있습니다.
발생율을 보면, 10세 이하 소아 만명당 다섯명에서 열명 정도가 생기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자폐증은 낫는 병이 아닌 만성 질환이자 장애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자폐증 범주 안에 들어가지만 개별 환자마다 증상등은 차이가 좀 난다고 합니다. 때문에 일부는 직업을 가지고 자립된 생활을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가족에 의존하거나 타인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자폐증의 원인이 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백신의 보존제인 치로메살이 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고 역학조사에서도 관계성을 증명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 말은 앞으로도 그 관계를 증명 못할 것이란 이야기는 아니지만, 현재로써는 크게 우려하시지는 않아도 된다는 것인데요, 만약 이런 이야기에 불안한 분들은 치로메살을 사용하지 않은 백신을 이용해 접종하시면 됩니다. 이 치로메살이 보존제로써 대량생산과 보관을 용이하게 해주는데 치로메살을 사용하지 않으면 유통기간이 짧아지는 등의 문제가 생겨 가격은 조금 상승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 의학적으로 자폐증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다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일란성 쌍생아 연구를 통해 일치율이 높고, 형제간에도 발생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봐서는 유전적인 원인도 간여하고, 뇌의 특정부위 이상이 원인일 것이란 견해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부모의 잘못된 양육 태도 때문에 자폐가 생긴다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자폐증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1세 미만의 아이들도 자폐증이 있는 경우 몇가지 특징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어머니가 안아 올리려고 하면 팔을 벌리며 응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정상입니다만, 이런 태도를 취하지 않고, 시선을 맞추지 않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생후 7-8개월에 보이는 낯가림도 하지 않고 손 흔드는 것 ‘바이바이’도 잘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순둥이로만 여기고 이 시기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2세가 되고서는 말이 늦어지는 것으로 가족들이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돌이켜 보면 자폐증이 있는 아이들은 생후 3-4개월에도 옹알이를 잘 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말을 배우고 나서도 이름을 불러도 반응을 잘 하지 않고 의사표현도 말보다는 손목을 끌어서 원하는 것을 요구하고, 특정 말이나 광고를 반복해서 따라하기도 합니다.
행동도 좀 남다른데요, 특정 물건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손에 꼭 쥐고 다니고 주위 환경의 변화가 있을 때, 예를 들면 영화 속 레인맨처럼 집안의 가구가 변할 때 고집을 부리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저항하기도 합니다.
이런 자페증을 치료할 방법이 있을까요?
수많은 치료법이 있기는 합니다만, 완전 정상아로 치료하는 약이나 치료법은 안타깝게도 없습니다. 원칙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특수교육과 언어치료이며 필요하면 작업치료와 약물치료를 합니다.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것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자폐증 치료에 가장 큰 걸림돌이 부모가 아이의 질병을 부정하다가 뒤늦게 병원에 오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가 순하거나 성장이 더뎌서 그렇다고 안이하게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발견이 빠를 수록 치료 효과가 향상된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코리안 헬스로그 양광모 편집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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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영화와 건강정보를 준비하셨나요?
오늘 고른 영화는 20년 전에 상영된 좀 오래된 영화입니다. 더스틴 호프만과 탐 크루즈 주연의 1988년 작품 레인맨을 골랐습니다. 아마 30대 후반부터 40-50대 어른들께서는 이 영화 이름은 최소한 기억하시리라 생각되는데요, 본지 너무 오래된터라 영화를 소개해드리려고 최근에 저도 다시 봤습니다. 다시 봐도 더스틴 호프만의 자폐증 연기는 정말 리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탐크루즈는 지금도 미남 배우입니다만 20년 전 젊은 탐 크루즈를 보면 정말 잘 생겼구나란 감탄이 나왔습니다. 영화가 잘 기억나시지 않으시는 분들은 오늘 집에 돌아가시는 길에 DVD대여점에 들려서 빌려 보시는 것도 추억을 떠올리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자폐증에 대해 알아보는 것인가요 ?
네. 그렇습니다. 레인맨이란 영화가 성공하면서 자폐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레인맨 하면 자폐증을 떠올리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레인맨은 전형적인 자폐증의 모습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 자폐증을 앓고 있는 더스틴 호프만이 말도 어눌하고, 행동도 정상인에 비해 어색합니다. 혼자서 횡단보도도 건너지 못하는 장면이 나올 정도로 혼자 사회생활이 어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런 모습은 자폐증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형적이라고 할 수 없는 장면도 나오는데요, 레인맨이 복잡한 숫자 계산을 망설임 없이 하고, 전화번호부를 통째로 외워 사람의 이름을 보자 마자 그 사람이 사는 주소와 전화번호를 말하는 것과 같은 천재성은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이 능력으로 영화 속에서는 라스베거스 카즈노에 가서 큰 돈을 버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런 천재성은 자폐증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레인맨처럼 발달장애를 가지고도 천재성을 발휘하는 경우에 대해 언론에서 보도하기도 하던데요, 그렇다면 이런 바보스러우면서도 천재성을 보이는 것을 뭐라고 해야하나요?
자폐증을 가진 경우에 일부에서는 특정 분야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레인맨처럼 컴퓨터같은 기억력을 가진 경우도 있고, 악기 연주에서 천재성을 보이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그림에서 천재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것을 과거에는 바보 석학, 이디엇 서번트라고 불렀는데 1978년 버나드 림랜드 박사가 자폐적 석학, 오티스틱 서번트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자폐적 석학이란 단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냥 서번트 신드롬으로 불리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 이런 능력은 자폐증에서 매우 드문 것입니다. 자폐증에서 천재성을 가지는 경우는 대략 크게 잡아 10%로 추정된다고 하는데요, 아직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명확한 이유는 없고 다양한 이론들만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서번트 신드롬으로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한국계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코디 태현 리란 어린이가 있습니다. 코디는 한 두 번 들은 곡을 그대로 연주해내는 천재성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연주 실력도 수준급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앞도 보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또 다른 사례를 소개해드리면, 핑 리안이라는 말레이시아 소년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림 수업을 받아본적이 없는 자폐증 소년의 그림이 10만불에 팔리기도 한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죠. 레인맨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킴 픽이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영화속 레인맨처럼 책을 보면 통째로 외우고, 1965년 5월 1일이 무슨 요일이냐 물으면 즉각적으로 대답해내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능력들이 모든 자폐증에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영화 레인맨에서 나오는 자폐증이 전형적이지 않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통상적인 자폐증은 어떤 것인가요?
자폐란 말은 스스로 닫는다라는 뜻이죠. 사람과의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자폐증이란 사회성의 결여와 언어적 또는 의사소통의 문제, 그리고 제한적이고 반복되는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전반적인 발달장애라 할 수 있습니다.
발생율을 보면, 10세 이하 소아 만명당 다섯명에서 열명 정도가 생기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자폐증은 낫는 병이 아닌 만성 질환이자 장애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자폐증 범주 안에 들어가지만 개별 환자마다 증상등은 차이가 좀 난다고 합니다. 때문에 일부는 직업을 가지고 자립된 생활을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가족에 의존하거나 타인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자폐증의 원인이 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백신의 보존제인 치로메살이 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고 역학조사에서도 관계성을 증명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 말은 앞으로도 그 관계를 증명 못할 것이란 이야기는 아니지만, 현재로써는 크게 우려하시지는 않아도 된다는 것인데요, 만약 이런 이야기에 불안한 분들은 치로메살을 사용하지 않은 백신을 이용해 접종하시면 됩니다. 이 치로메살이 보존제로써 대량생산과 보관을 용이하게 해주는데 치로메살을 사용하지 않으면 유통기간이 짧아지는 등의 문제가 생겨 가격은 조금 상승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 의학적으로 자폐증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다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일란성 쌍생아 연구를 통해 일치율이 높고, 형제간에도 발생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봐서는 유전적인 원인도 간여하고, 뇌의 특정부위 이상이 원인일 것이란 견해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부모의 잘못된 양육 태도 때문에 자폐가 생긴다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전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자폐증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1세 미만의 아이들도 자폐증이 있는 경우 몇가지 특징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어머니가 안아 올리려고 하면 팔을 벌리며 응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정상입니다만, 이런 태도를 취하지 않고, 시선을 맞추지 않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생후 7-8개월에 보이는 낯가림도 하지 않고 손 흔드는 것 ‘바이바이’도 잘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순둥이로만 여기고 이 시기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2세가 되고서는 말이 늦어지는 것으로 가족들이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돌이켜 보면 자폐증이 있는 아이들은 생후 3-4개월에도 옹알이를 잘 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말을 배우고 나서도 이름을 불러도 반응을 잘 하지 않고 의사표현도 말보다는 손목을 끌어서 원하는 것을 요구하고, 특정 말이나 광고를 반복해서 따라하기도 합니다.
행동도 좀 남다른데요, 특정 물건에 지나치게 집착하여 손에 꼭 쥐고 다니고 주위 환경의 변화가 있을 때, 예를 들면 영화 속 레인맨처럼 집안의 가구가 변할 때 고집을 부리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저항하기도 합니다.
이런 자페증을 치료할 방법이 있을까요?
수많은 치료법이 있기는 합니다만, 완전 정상아로 치료하는 약이나 치료법은 안타깝게도 없습니다. 원칙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특수교육과 언어치료이며 필요하면 작업치료와 약물치료를 합니다.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것은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한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자폐증 치료에 가장 큰 걸림돌이 부모가 아이의 질병을 부정하다가 뒤늦게 병원에 오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가 순하거나 성장이 더뎌서 그렇다고 안이하게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발견이 빠를 수록 치료 효과가 향상된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코리안 헬스로그 양광모 편집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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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인맨
Tracked from 미닉스의 작은 이야기들 삭제다시 만들고 싶은 영화들<?xml:namespace prefix = o /> 지나간 영화들이 있습니다. 극장에 다시 걸릴 일은 없지만 미디어의 발달 덕택에 원한다면 쉽게 구해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찾아 다니지 않아도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TV에서 다시 볼 수도 있지요. 그러므로 좋은 영화를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고 또 하고…… 재미있는 것은 지겨워서 쳐다 보고 싶지도 않을 만큼 반복적으로 틀어주니까요. 이런 식으로 완벽한 가족 영..
2009/03/23 1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