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보시다싶이 '아이스크림 안심하고 먹어도 되나?' 이며 '3살 아들 아이스크림 먹여도 되나'는 다음 미디어에서 자의로 편집한 것입니다. 제목이 소아에게 무심하게 유해 음식을 먹이는 부모인듯한 인상을 줄 수 있어 해석을 답니다.
무더운 여름이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별미가 되는 계절이다. 이런 아이스크림 판매 회사들은 계절적 특수를 누리게 된다.
아들 녀석이 아이스크림을 무척 좋아해서 자주 사주다가 문득 아이스크림을 이렇게 자주 먹여도 될까 궁금하여 나름대로 비용(?)을 써서 취재(?)를 하게되었다. 꽤 많은 시간을 들여서 작성했는데 쓰고 나니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너무 장황해진 감이 있다.
적당히 큰 주제를 보면서 흥미를 끄는 부분만 읽으셔도 될 듯하다.
길가다가 더울 때 사먹는 아이스크림,
과연 어떤 영양 성분으로 구성되었는지 ?
과연 어떤 영양 성분으로 구성되었는지 ?
식품 첨가제등 유해 물질이 들었는지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다. (식품첨가제에 대한 포스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식품 첨가제 먹어도 되나")
건강한 식단을 위한 영양 성분을 고려했을 때 아이스크림이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에 관한 이야기다.
특히, 자라나는 소아, 청소년 그리고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라면 여름철 아이스크림 성분에 대해 한번 쯤 생각해보고 먹어야한다. 먹지 말라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영양성분이 뭐길래?
우선 영양 성분이라는 것에 대해 간단한 설명이 필요하다. 우리가 마트에 가서 음식물이나 과자나 음료를 살때 자세히 살펴보면 영양성분표가 붙어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영양 성분은 일반인에게도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도록 함과 동시에 비만이 있거나 심혈관 질환, 고지혈, 고혈압, 당뇨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식이요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편중되지 않는 식사를 함으로써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성인 질환을 예방하는데 엄청난 경제적 이익이 있다. 미국 FDA에서는 매우 엄격한 영양성분 고시 정책을 펴고 있고 국내에서도 세계화에 발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
댓글에 영양성분표에서 %표시를 오해하는 분이 있어 첨언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는 예를 들면 아이스크림이라고 한다면 아이스크림에 포함된 지방의 %를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1일 영양소 기준치에 대한 이 영양성분의 %입니다.
즉, 하루 섭취해야하는 탄수화물을 100%라고 한다면 상기 그림의 영양성분으로는 7%의 탄수화물을 해당 제품으로 섭취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계산하기 편하라고 만든 것이죠. 건강한 성인이라면 이를 보고 식이 조절을 하면됩니다.
식이 조절을 해야하는 질병이 있다면 이 %를 보시고 계산하면 안되고 절대 적인 용량을 가지고 계산하셔야 합니다.
즉, 하루 섭취해야하는 탄수화물을 100%라고 한다면 상기 그림의 영양성분으로는 7%의 탄수화물을 해당 제품으로 섭취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계산하기 편하라고 만든 것이죠. 건강한 성인이라면 이를 보고 식이 조절을 하면됩니다.
식이 조절을 해야하는 질병이 있다면 이 %를 보시고 계산하면 안되고 절대 적인 용량을 가지고 계산하셔야 합니다.
슈퍼 마켓에서 쉽게 살 수 있는 29종의 아이스크림 영양성분

<오늘의 주인공인 다양한 아이스크림들>

<오늘의 주인공인 다양한 아이스크림들>
* 베스킨라빈스와 하겐다즈등 벌크 아이스크림도 그 대상에 포함시키려 하였으나 판매시 영양성분을 표기하지 않아 제외하였다.
** 아이스크림의 종류는 수백가지이나 마트와 동네 슈퍼마켓에서 손쉽게 살 수 있는 것들만 포함시킨 것이며 포함되지 않은 아이스크림을 차별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29개 아이스크림 영양 성분표 :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보통 이야기하는 아이스크림은 바 형태와 콘형태, 컵등 형태에 다라 분류를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우유가 들어갔는가 들어가지 않는가에 따른 분류다. 우유가 들어갔다면 아이스밀크로 분류되어 농림부 관할이고, 그 외에는 빙과류로 분류가 된다.
영양 성분표를 찬찬히 보면 아이스밀크 제품들이 대체적으로 고 칼로리 제품에 지방 함유가 높게 나와있다. 빙과류의 경우 대체적으로 얼음이 주된 성분인지라 칼로리가 낮고 지방 함유도 낮거나 없는 제품도 있었다.
표에 29개의 아이스크림의 칼로리 순으로 순위를 매겨 놓았다. 동량의 칼로리인 경우 지방 함유를 2차적으로 탄수화물을 3차적으로 우선순위를 매겼다.
속지 말아야할 함정 한가지!
눈썰미 좋은 분은 상기 표를 보고 알아 차렸을 것이다. 제품용량과 기준 용량이 다른 것이 있다.
즉, 기준 용량은 영양 성분이 그 용량에 그 만큼 들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통상적으로나 세계 공통적으로는 제공되는 (한 단위 제품) 용량을 영양 성분에 공시해야한다.
하지만 아직도 그렇지 않은 제품들이 눈에 보인다. 돼지바의 경우 75ml 인데 영양 성분은 100g 당 얼마로 표기되어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았다고 할 수 있다.
국화빵의 경우에는 150ml 의 제품을 100g 으로 표기하여 실제 한 제품을 먹었을 때 섭취하는 영양성분을 작게 표기한 샘이다.
29개의 제품중 2개의 제품이 실제 용량과 기준 용량이 달랐으니 아이스크림 사먹을 때엔 단순히 칼로리만 보고 안심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다.
부피를 무게로 변환하는 것은 순수한 물이 아닌 복합물이기 때문에 단순히 계산하기 어렵다. 정확하지 않으나 1ml = 1g으로 가정하여 대충 계산하면 순위가 변동이 생긴다.

<1ml 를 1g 으로 가정하고 다시 계산한 Kcal>
이러한 계산법은 정확하지 않고, 사실 정확하게 계산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그런걸까? 설마 그렇지는 않다고 믿고 싶다. 돼지바의 경우를 보면 오히려 칼로리가 많이 표기된 셈인데 영양 성분표기에 대한 정확한 지침이 부족해서이지 않을까...
보정 결과에서는 국화빵이 가장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무척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인데...)
참고적으로 이야기하면, 부드러운 느낌이 강하게 나는 소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콘류등이 지방 함유가 풍부하여 맛이 좋게 느껴진다.
또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영양 성분 정보가 없는 제품들도 5종이나 되었다는 것이다. 빙과류의 경우 식품약품안정청(식약청)에 확인한 결과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아이스밀크는 농림부에서 관할하는데 반드시 기제해야할 의무는 없는 것 같다.
이러한 영양성분을 고시해야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참고 : 식약청)
1) 일반 가공식품
- 특수영양식품
- 과자류 중 식빵, 케이크류, 빵, 도넛, 기타빵, 건과류, 캔디류, 초콜릿류 및 쨈류
- 면류
- 레토르트 식품
- 음료류
- 이외의 식품 중 영양성분 또는 영양강조표시를 하고자 하는 식품. 다만, 식품등의
기준 및 규격에 별도로 정하여져 있는 것은 제외한다.
2) 건강기능식품
- 특수영양식품
- 과자류 중 식빵, 케이크류, 빵, 도넛, 기타빵, 건과류, 캔디류, 초콜릿류 및 쨈류
- 면류
- 레토르트 식품
- 음료류
- 이외의 식품 중 영양성분 또는 영양강조표시를 하고자 하는 식품. 다만, 식품등의
기준 및 규격에 별도로 정하여져 있는 것은 제외한다.
2) 건강기능식품
빙과류의 경우 약간의 식품 첨가제 (맛, 향, 색소)와 얼음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양소라고 할 만한 것들이 거의 없으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아이스크림의 경우 기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안타깝게도 아이스밀크 제품인 빙그레 슈팅스타에는 영양성분표기가 되있지 않았다. (사먹지 말라는 불매운동은 아니나, 난 더이상 먹지 않을 생각이다.)
그나마 기제되어 있는 것도 믿을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롯데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더블비얀코' 광고와 실제 표기 내용>
홈페이지 내용을 보면 칼로리가 274Kcal로 표기되있다. 영양성분 표기가 거짓이던지 홈페이지 내용이 거짓이다. 그나마 칼로리가 표기되있는 제품도 얼마 없다.
아이스크림 회사 홈페이지에는 아이스림 홍보만 가득할 뿐 아이스크림의 영양 성분등 기본적으로 소비자가 알기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이는 베스킨라빈스, 하겐다즈등 유수의 벌크아이스크림 회사들도 국내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면 영양 성분에 대한 안내는 없다.
영양 성분표 내용이 부실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가?
요즘 포화 지방산이나, 트랜스 지방이다 몸에 안좋은 지방이 따로 있다는데 지방이라고 뭉뚱그려서 표기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다. 선진국의 경우 포화지방뿐 아니라 탄수화물 중 당(sugar) 포함이 얼마나 되있는지 표기하고 있다.
다행이랄까? 국내에도 영양성분 표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대한 입법예고가 되있는 상황이며 관심있다면 공문을 읽어보시기 바란다.
올해 7월 입법 예고되어 있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나 아이스크림 제조 회사에 자료를 이메일로 요청하였을 때 업무상 바쁘다는 이유 및 이미 공개(어디에 있다는 이야기는 없다) 되었다는 이유 등으로 거절 당했다. 질의한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답변 자체가 없었다. 하지만 년말에는 모든 자료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한다. (회사에 보낸 이메일 전문과 단 한 업체지만 답변을 보시려면 클릭하십시요)
하지만 감이 안잡힌다. 이 정도 칼로리가 도대체 얼마나 되는 것인가?
1인당 필요 칼로리에 대해 먼저 확인해보자

<연령 및 체중에 따른 필요 열량, 한국 영양사협회>
최근의 자료는 평균 신장 및 체중의 증가로 필요 열량이 다소 증가하였으나 한 눈에 보이는 자료가 마땅치 않아 95년대 자료를 올린다. (2005년 자료는 한국 영양학회 참조)
자료를 보면 3살난 아들녀석의 권장 섭취 열량은 1200Kcal이다. 하루에 돼지바 하나 먹으면 1/4의 열량을 지방과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것이다.
다소 비만이며 고혈압으로 체중조절을 해야하는 Y씨의 경우 권장 섭취 열량이 2800Kcal라고 한다면 1/9을 프리미엄(고지방) 아이스크림 하나로 섭취하게 된다.
첨언하면 비만 조절에도 고열량 고지방 제품이 좋지 않으나 고혈압이 있다면 혈관성 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라도 고지방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찌 되었든 필요 열량을 섭취하면 되는 것 아닌가?

<한국 영양협회 제공 식품 구성탑>
칼로리만 놓고 본다면 맞는 이야기다. 하지만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균형잡힌 식단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하나 먹는 것이 무슨 대수랴! (나역시 먹을 거리가지고 이리 저리 재는 것을 매우 귀찮아 한다.)
하지만 소아의 경우엔 같은 양이라도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그러면 애들만 아이스크림 먹을 때 주의하면 되는 것인가?

<아이들이 울거나 달랠때 또는 칭찬의 의미로 사주는 아이스크림>
소아의 건강한 식단을 고려한다면 너무 자주 먹지 않는게 좋겠고 소량만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앞에 말한 필자가 좋아하는 돼지바의 경우 3살난 아들이 하나 다 먹기엔 고열량 고지방 덩어리므로 굳이 먹겠다면 1/3개 정도만 줘야 한다는 것이다. (아들아 미안하다... 아빠가 몰라서 하나 다 먹였다.)
그외에 사람들은 다이어트 및 만성 질환이 있다면 아이스크림뿐 아니라 식이 섭취에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어떤 아이스크림을 먹어야하나?
살이 쪄서 고민이라면 아이스크림도 가려서 먹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비만 아동, 고지혈증, 당뇨등이 있다면 아이스크림의 칼로리와 탄수화물, 지방등의 함유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는 노력을 해야한다.
해외 다이어트 전문가들의 견해로는 다이어트 하는 사람의 경우 아이스크림을 고를 때 다음의 5가지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물론 우리는 아직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 당(sugar)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알 수 없다.
① 4g 이하의 지방
② 120Kcal 정도
③ 포화지방은 3g 미만
④ 10 mg 을 넘지않는 콜레스테롤
⑤ 당은 15g 미만.
③ 포화지방은 3g 미만
④ 10 mg 을 넘지않는 콜레스테롤
⑤ 당은 15g 미만.
이상의 조건을 볼 때 어떤 제품을 먹어야 하는지 표와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불매한다거나 그 제품이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가에 관한 문제다.
추가! 저지방 제품이 저열량은 아닐 수 있습니다. 저지방 아이스크림이 탄수화물 (당류)등이 높아 열량에서는 비슷한 경우도 있으니 꼭 칼로리를 확인하세요. 비슷켓 같은 제품들도 저지방이란 문구에 현혹되지 말고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식이에 주의가 필요하다.
몇가지 식이 조절이 필요한 질환들이 있다.
동맥경화란 이야기 다들 들어보셨을 것이다. 이런 혈관성 질환이 있다면 포화 지방산을 줄이는 노력과 동시에 비만이 있을 경우 식생활 개선이 필요하다.
몇 가지 암의 경우 과다한 지방 식이가 암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전립선 암의 경우 과거 우리나라에서 발생률보다 최근 서구식 식생활의 증가로 더 증가하지 않았나 생각되고 있다.
물론 검사 (screening)의 증가로 조기에 암이 발견되고 있는 것일 가능성도 있으며 고지방 식이를 선호하는 (육류등) 사람들이 야채나 과일류 섭취가 적기 때문에 이런 암 발생률이 높을 수도 있다. 이런 식이와 연관성이 높은 암으로는 유방, 대장, 전립선 암이 대표적이다.
최근 암에 뭐가 좋다더라, 뭘 예방하는 야채라는 이야기가 건강 정보로 넘쳐난다.
하지만 식이와 질병과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장기간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과거 냉장고가 없을 때 소금절임이나 훈제를 이용하여 음식을 보관했을 때 위암 발생률이 높았다는 연구나, 소금 섭취에 따른 고혈압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연구 같은 것은 매우 과학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이야기다.
인체는 실험관에서 일어나는 것이아닌 각 개인 차와 아직 과학적으로 변수를 통제할 수 없는 복잡한 실험체이므로 단편적인 과학적 증명으로 단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자칫 큰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신토불이라며 국산 야채가 어디에 좋다라는 이야기는 일견 이해는 하지만 굉장히 비과학적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
당뇨가 있는 분들은 식이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인슐린의 분비가 부족하거나 인슐린에 저항하거나 어찌 되었든 이런 대사에 문제가 있는 질환이다.
인슐린이란 물질은 체내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의 대사에 관여되는 호르몬으로 이것이 결핍되는 것이 당뇨병이해 하는 것이 쉽겠다. 혈당과 혈액속 지질을 잘 조절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경우 눈과 신장, 심혈관계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무서운 병이다.
비만이나 과체중인 사람(body mass index > 30kg/m2)은 적절하게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며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대체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대해서는 병원에서 당뇨식사 조절하는 법을 영양사를 통해 배워야하며 보통 250-500Kcal 정도 줄이게 된다.
당뇨는 심혈관계 질환과의 연관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저지방 식이가 강조되었고 그에 따라 탄수화물로 칼로리를 충당하는 것이 과거의 식이 권장사항이였으나 최근에는 탄수화물보다 불포화지방으로 열량을 보충하는 것이 더 낫다고 연구되고 있다.
간기능부전시에는 신체에서 필요한 단백질 합성의 장애가 생기고 마르게 되며 식사량도 줄게 된다. 병원에서 권하는 식이요법을 취해야한다. 일반적인 지방간등의 경우 과음을 한다면 음주를 줄이고 과체중일 경우 체중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지방 섭취를 (<30g/d)로 줄여야한다. 간부전이 심해 부종, 복수가 있다면 sodium 섭취도 (<2g/d)로 줄여야한다.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일 경우에도 지방에 대한 섭취를 조절해야한다.
댓글로 뭘 가리면서 먹느냐고 하신 분이 있서 추가합니다. 앞서 말했듯 건강한 성인이 한번 아이스크림 먹는 것은 문제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영양성분 표기는 균형잡힌 식단으로 성인병 예방에도 중요하긴 하지만 만성 질환 및 위에 언급한 질환 이외, 만성신부전, 간경화, 고혈압 환자등 식이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제품들의 공개가 식이 조절을 해야하는 환자들을 위해서라도 필요합니다.
아이스크림 먹으면 설사하는 수도 있다?
미국인 25%가 유당불내증(lactose intolerance, 덧글로 한글로 유당불내증이라고 알려주신 히네르님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lactose가 함유된 유제품을 먹을 경우 복통과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 아이스크림도 유제품이라 할 수 있다. 락토즈가 함유되었다고 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고 요구르트나 치즈등 가공 제품에서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개인차가 있는 것이니 아이스크림 잘못은 아니다.
위식도 역류가 있다면?
속이 쓰려 병원에 갔는데 내시경 검사에서 위식도 역류가 의심된다는 이야기 들어본 분들도 있을 것이다.
식도의 하부 괄약근의 압력이 약해지는 (덜 쪼이게 만드는) 초컬릿이나 지방이 많은 음식(아이스크림 당근 포함된다!), 스페아민트, 페퍼민트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오랜지 쥬스, 토마토 쥬스, 커피는 그 자체가 점막을 자극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위식도역류가 있는 사람이 과체중이라면 체중을 조절이 필요하다.
시원한 여름철 남들 아이스크림 먹는데 이런 질환이 있다면 지방함유가 적은 빙과류 (빙과류가 지방함유가 적지 않은 것도 있으니 확인하고 지방이 적은 빙과류를 선택할 것!) 선택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다.
군것질할 때 알고 먹자~!
비단 아이스크림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조금 관심을 가지면 우리가 흔히 먹는 음료수나 정크푸드라 불리는 군것질 거리의 영양성분도 눈에 들어온다. 굳이 여기서 언급하지는 않겠다.
그리고 소비자의 건강과 알권리를 위해서 제과 업체들은 정확한 정보를 회사 홈페이지에도 공개하고 모든 제품에 영양성분 표시를 의무화 할 것을 건의한다.
더불어 정부에서도 소비자 먹거리에 대한 확고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 할 것이다.
참고 기사와 싸이트
식품표시 변경안내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아이스크림, 콘, 바, 빙과류 종류에 관한 기사
영양 표시 식약청 안내
기타 만성 질환 식이 조절 관련 정보 : Harrison Internal Medicine 참조.
식품표시 변경안내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아이스크림, 콘, 바, 빙과류 종류에 관한 기사
영양 표시 식약청 안내
기타 만성 질환 식이 조절 관련 정보 : Harrison Internal Medicine 참조.
"건강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카타카의 핫핫핫 건강 뉴스] 아침을 먹는 임산부, 아들을 낳을 확률이 높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3/12
- 아스피린 드실 때 알아야할 6가지 상식 (댓글 2개 / 트랙백 1개) 2010/03/11
- 암을 이기기 위한 좋은 식습관 3가지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3/10
-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을 아시나요?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3/10
- 4인 가족 A형간염 백신 접종비는 47만원 (댓글 1개 / 트랙백 0개) 2010/03/05
- [카타카의 핫핫핫 건강 뉴스] 마리화나, 정신질환 위험 높여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3/05
- 급속히 증가하는 A형 간염, 정부 대책은 무엇인가? (댓글 3개 / 트랙백 1개) 2010/03/04
- 스위스, 12-14세 소년들을 위한 소형 콘돔 판매 (댓글 1개 / 트랙백 0개) 2010/03/03
- 입냄새를 제거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댓글 0개 / 트랙백 1개) 2010/03/03
- 심혈관에 좋다는 아스피린 제대로 알고 드세요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0/03/02
|
TAG diet,
icecream,
Kcal,
nutrition fact,
건강,
건강뉴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농림부,
다이어트,
만성질환,
소아,
식약청,
아이스크림,
영양성분,
우유,
유제품,
지방,
칼로리,
탄수화물
식약청.hwp


















댓글을 달아 주세요
후기부터 보고 이 글을 읽었네요^^
2007/07/13 15:38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블코 시사회는 잘 하셨나 모르겠습니다. 초대해주셨는데 못가서 죄송합니다.
2007/07/13 23:27온도가 높은 요즘 아이스크림 매출이 많아진다는데 이 글을 보니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네요~ 아이스크림 대신 건강에 좋은 물을 마셔야겠습니다. 알찬 내용 커리어블로그 추천포스트(랜덤)로 등록 하겠습니다. ^^
2007/07/13 16:12감사합니다.
2007/07/13 23:27저는 아이스크림 안 사먹입니다.ㅎㅎㅎ
2007/07/13 17:06저도 요즘엔 집에서 팥빙수 직접 만들어서 먹어요~
2007/07/13 23:27정말 대단하시네요..
2007/07/13 17:27역시 아버지란건 대단한것 같습니다..
이걸 다 조사하시니.. ^^
감사합니다. ^^
2007/07/13 23:28놀랐습니다 이토록 자세히 조사하시다니 ;
2007/07/13 17:37음..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등의 열량은 일단 보긴 하지만
별로 신경안쓰는 편이었는데 아이들한테는 그렇게 크게 적용되었군요 ;
조심해야겠습니다 //
가끔씩 소량 먹는 것은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2007/07/13 23:29하지만 알고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사 잘하셨네요 ^^ 직접 아이스크림들을 사시다니.. 대단.
2007/07/13 18:03아빠시군요.. 전 아직 총각이라.ㅎㅎ 능력이 안되서 장가도 못가고 있는데..
저도.. 블로거 기자나. . 시민기자한다고 괜히 깝치고 있답니다.
좋은 기사 잘보고 갑니다..
라오니즈님 블로그에서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2007/07/13 23:29감사합니다.
그 많은 제품을 꼼꼼하게 ...정말 좋습니다.
2007/07/13 18:04자상한 부모님이세요.
저도 3살짜리 아들녀석에게 주는 음식은 신경이 많이 쓰인답니다.
영양 성분과 더불어 식품첨가물도 눈여겨 보구요.
정말이지 아예 안사줄 수는 없더라구요.
이런 도움이 되는 글을 계속 써주시면 좋겠어요.
소비자가 아는만큼 품질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영양 성분에 대한 정보제공이 철저해지고 식이 조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 성인병 예방에 큰 도움일 된다는 연구는 이미 나온 상태죠.
2007/07/13 23:30사실 소아 어른 할 것 없이 관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자라나는 아이들은 더 많이 신경써야하구요~
감사합니다.
저도 식품영양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류의 책도 많이 사다 읽었지만
2007/07/13 18:32이런 열정을 보이시다니 대단하시네요. ^-^
멋져요~
제 직업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고 교육하는 것이라 사실 초기 자료 수집이 좀 번거롭고 회사의 협조가 어려웠지만 그 이외에는 전공분야라 괜찮았습니다.
2007/07/13 23:32기대보다 좋은 자료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합니다.
대부분 100그람당 몇 칼로리라거나 몇그램이 들었는지 표기하는데, 지금처럼 아이스크림에 몇%가 지방이다 라고 표기하니 개념이 잡히는 것 같다...%도 동시에 포기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기업에게 성분을 몇% 이하로 해야 한다거나 하는 강제할 수는 없다고 본다...그러나 소비자의 알권리는 보장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기업이 자발적으로 천연 아이스크림을 개발하여 광고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어째 왠지 아주 옛날 과일맛나는 단순한 빙과가 더 시원했던 것 같은데...나만 그런가?...일단은 시원하고자 먹는 것이 아이스크림 아닌가?
2007/07/13 18:41음... 잘못 아시고 계십니다.
2007/07/13 23:35글이 가뜩이나 장황한데 그 % 이야기까지 꺼내면 더 혼란스러울 것 같아 이야기 안하고 그림 설명으로 마쳤는데요, 그 %는 아이스크림에 지방이 몇 %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즉, 각 영양성분이 단위용량에 몇 %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루에 해당 영양성분을 섭취해야 하는 것을 100%로 봤을 때 해당 식품이 몇 %의 영양성분을 제공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 요즘 팥빙수 만들어 먹는데 시원하니 좋습니다. ^^
케베스에서 쥐잡은 손으로 하드 만드는 거 못봤소??나 그 이후로 절대 하드 아슈크림 안먹소.정신 차리시오
2007/07/13 19:21ㅎㅎ
2007/07/13 23:36글이나 잘 읽으시고 댓글 주세요.
아이스크림의 영양성분보다 더 중요한것은 아이스크림은 절대적으로 차갑다는겁니다!!
2007/07/13 19:22차갑다는게 어떻다는거냐 하면~~
몸속에 차가운것이 들어가면 창자들이 굳어지지요
창자가 굳어지면 아무리 좋은 영양성분이 들어간 식품을 섭취한다 해도 소화흡수 작용을
못하게 됩니다. 그 결과로...
음식을 먹어도 소화흡수를 못하면 살이 찔수가 없고 바짝 마르게 되지요..
그런데 차가운 음식(아이스크림 포함 차가운 물, 얼음, 음료수 등등)을 먹고 살이 많이 찐
사람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건 살이 아니라 전부다 지방덩어리가 몸을 보호하기 위해(체온유지를 위해) 껴있는 걸로
보시면 됩니다.
아시겠지만 지방이라는게 낮은 온도에선 절대 녹지를 않죠 따뜻해야 녹아내립니다.
요즘 다이어트 실패하는 이유가 바로 이 체내의 온도 조절을 빼놓고 하기때문이라 보시면
정답일겁니다.
결론은 3살이 됐든 열살이 됐든 삼십살이 됐든 나이에 상관없이 차가운 것은 몸을 버린다는
사실을 이렇게 주구장창 써내려왔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
새로운 이론이네요 ~!
2007/07/13 23:57사실 의학을 전공한 의사로써 처음 듣는 이론입니다. 동의하기 힘드네요.
건강하세요~!
새로운 이론은 아니죠..
2007/07/14 05:41(머 현대 서양의학만 전공하셧다면 모르시겟지만..)
동양의학 고전이라 할수 있는 황제내경에 보면
병의 원인은 오장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의 균형이
맞지 않는데서 온다는 글중에서
한열부분을 풀어서 쓴 말이니까요
한의학 전공하시나봅니다.
2007/07/14 06:24황제내경에 의한 글이라고 미리 말씀 하셨다면 제가 새로운 이론이라고 말 안했을 텐데 죄송합니다.
가장 오래된 중국 의학서라고 들었습니다. 친한 한의사 선생에게 물어봐야겠습니다.
저는 한의학을 존경하며 많은 것을 새롭게 재조명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다가 "몸속에 차가운 것들이 들어가면 창자가 굳어진다" 라는 부분에서 의문이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 한입씩 베어 먹으면 창자까지 가기전 식도와 위에서 녹아 크림만 남아 섭씨 36.5로 창자에 넘어가지 않을까?? 란 생각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조만간 친한 한의사선생님 옆구리를 찔러서 포스팅 하나 할 생각입니다. 다음에 또 들려주세요.
저 많은 아이스크림을 어떻게 처리하셨을지 의문입니다.ㅋㅋ
2007/07/13 19:23KBS 좋은나라 운동본부 였나요?
몇주전 방송에서..
아이스크림 공장 위생에 대해서 보여주던데..
과관이더군요.. 쥐가 살아 돌아다니질 않나.. 쥐가 죽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위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있으니...
충격이죠.
저도 그 방송이야기를 전해 듣기는 했습니다.
2007/07/13 23:39저 아이스크림은 두번에 걸쳐서 구입을 했는데 한번은 저희 직원들 하나씩 먹고, 손님들 하나씩 드렸구요, 그래도 남아서 냉장고에 그대로 있습니다.
모든식품 정말로 믿고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2007/07/13 19:35이름있는 대 기업에서도 이런 장난들을 하는데도 전에 보면 가끔 뉴스로 나오는데
참으로 한심스럷습니다. 자기 자식들은 안 먹이겠지요.
각 기업체 사장님 들 . 이 물건을 만들때는 내 식구가 먹는다 생각하고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데요. 제발 부탁 드려요. 다 그런다는것은 아니에요.몇몇 사람들이 그러는데.
옛말이 있듯이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 흐려놓는다는 말과 같이ㅡㅡㅡㅡ
아마 아이스크림 제조 과정에 대한 방송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시죠?
2007/07/13 23:40대단히 상세하게 조사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07/07/13 19:41슬슬 장마가 가시고 무더위가 올 때가 되어 가는데, 아이스크림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더불어 고급 아이스크림으로 인식되어있는 하겐다즈를 비롯한 일부 아이스크림이 영양성분
표시가 없다는건 얼마전 모 아이스크림 업체에서 재료때문에 파문을 일으킨것과 더불어 소비
자들이 신경써서 회사에 공개를 요구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s : lactose intolerance는 우리말로 유당불내증인걸로 알고있습니다 'ㅅ')
사실 하겐다즈의 영양성분은 해외 자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부긴 한데, 국내와 같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고 더군다나 제품명이 국내와 같지 않은 것도 있는 것 같아서 제외 했습니다.
2007/07/13 23:43해외에서는 규정때문에 공개하는 것도 국내에서는 공개를 안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역시 자료공개를 철저하게 해야한다고 믿고 하리라고도 믿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방문 감사합니다.
(p.s : lactose intolerance를 뭐라고 해야하나 한참 생각하다가 생각 안나서 그냥 썼었는데 감사합니다. ^^)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2007/07/13 23:02읽다보니 오타가있네요
더블 비얀코 롯데꺼 아닌가요?
제품표기에는 롯데라고 써있는데
빙그레라고 쓰셔서요. ㅎㅎ 태클은 아닙니다..
수고하세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2007/07/13 23:43너무 오랬동안 끌어와서 주말 전에는 끝내야겠다는 생각에 확인이 부실 했나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하긴 유해 물질이나 쥐까지 집어넣으면 식품회사는 뇌기형자 소리까지 듣겠죠. 유해성에 대한 조사 감사합니다.
2007/07/14 03:27감사합니다.^^
2007/07/14 06:14전 역류성 식도염을 제대로 앓는 사람인데요..
2007/07/14 06:42하루에 아이스크림을 6개정도 먹어요...
그것도 한 종류만....
참 읽어보니 충격이네요....
끊을려고 했는데 확실한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사를 잘 못해서 좀 부족하다 싶으면 아이스크림을 먹게
되거든요...
정말 안 먹고 싶은데 할 수 없어서 먹거든요....
......
최근 역류성식도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2007/07/14 06:48위에 언급했듯, 역류를 조장하는 음식과 자극이 되는 음식을 피하시면서 병원에서 주는 약을 잘 복용하시면 많이 호전되리라 믿습니다.
하루에 아이스크림 6개는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줄이시고 많이 더우시면 직접 팥빙수 만들어 먹거나 위에 나열한 제품중 하단에 있는 얼음으로 만든 열량이 거의 없는 빙과류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07/07/14 11:19감사합니다.
2007/07/14 17:55후덜덜한 포스팅 역시 대단합니다!
2007/07/18 15:43이렇게 두번은 하기 힘들 것 같아요~. 너무 신경쓸게 많아서... 잣칫하면 회사측에서 항의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소심해서 말이죠~)
2007/07/18 16:25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07/08/11 11:51며칠전 부터 아이들에게 단호박 아이스크림 만들어 주려고 궁리 하고 있었는데
물론 맛은 시중에 파는 것 보다 없겠지만 그래도 직접 만든걸 먹이고 싶네요
주부인데 위글을 보고나니 아이스크림은 물론이거니와 다른식품을 구입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되어 질것 같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의 마음을 올려 드리고 식 생활에 필요한 멋진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단호박 아이스크림 만드시면 후기 좀 알려주세요.
2007/08/11 12:55군것질이에요... 좋은글인데 옥의 티네요..
2007/08/15 12:47정말 대단하세요 ㅠㅠ
2007/08/15 15:46전 학생인데요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7개까지 먹은 적도 있는데....
이제 줄여야겠군요 ㅠ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자료 정리하느라 정말 고생하셨겠어요.. ㅋㅋ
2007/08/22 10:32요즘 한국에도 당 섭취와 지방섭취가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되고있다는데 앞으로 꼼꼼히 살펴보아야 할것 같아요~
흠... 아이스크림 하나 못먹겠네요.. 편의점 가서 사먹을까..
2007/08/27 17:05한 두개 먹는 것이야 별 문제 없겠지요 ^<^
2007/08/27 17:10예전에 임병수씨가 콜롬비아 노래를 번안해서 부른 아이스크림사랑이란 노래가
2007/08/28 00:12있었어요. 양깡님도 기억하시나요
그 노래의 달콤함에 그 80년대 아이스크림은 달콤함이 있었어요.
50원자리 깐돌이(팥찌꺼기로 만든)먹으면서도 돈이 좀되면 부라보콘100원짜리도
먹었지만 그 추억이 생각나네요.
자라라는 아이들에게 빙과류 사준적도 많은데 앞으론 많은 생각을 해야겠어요
양깡님같은 전문 블로그가 정말 좋습니다. 양깡님의 글 정말 고맙습니다.
^^
전 사진님 블로그가 좋던데요 ^<^ 항상 재미있는 글과 사진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2007/08/28 09:23감사합니다.
구형 펜IV 에 500 메가 램으로 님의 글을 보기 참 어렵군여.
2007/09/18 11:33컴퓨터 사양비교 해보시면 아직도 저사양 컴 쓰는 분들이 대다수임을 아실 겁니다.
사실 인터넷 검색이나 문서작성 심지어 병의원차트프로그램 돌릴 컴으로는 제 컴처럼
펜IV에 500 메가 램이면 충분하죠.
대다수의 저사양컴들에 대한 배려를 부탁드려 봅니다.
제가 구형 펜4에 500메가 돌리고 있는데... 어떤 문제가 있으신지요? 혹시 비디오쪽 문제는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2007/09/18 11:43로딩이 길다는 것인지...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프랑스는 보이는 각종 음료의 가짓수만큼 칼로리가 없거나 낮은 이른바 다이어트음료가
2007/09/18 11:42있다네여. 빙과류가 아닌 아이스크림류는 자체에 포함된 유지방때문에 칼로리를 낮추기
힙들죠. 그러나 빙과류는 암을 유발한다는 논란은 있지만 각종 인공감미료로 칼로리 0 인
제품을 만들수 있을 터인데........
그나저나 사카린이 미국 FDA 로부터 무해하다고 판정되거 맞죠?
뒷맛이 쓰고 감칠 맛이 없어 그렇지 무해하다면 가장 저렴한 인공감미료 아닌가여?
요즘 나오는 그린스위트, 화인스위트 역시 발암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칼로리가 낮다는
결정과당은 당도가 약하고........
방문 감사드립니다. 사카린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결정 과당이 당도가 약한가 보네요 ^^;
2007/09/18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