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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알려졌지만 당연히 대구에서는 더 유명합니다.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은 대구의 홍보대사 노릇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뉴질랜드 출신인 캐서린 베일리는 작년부터 대구광역시 홍보대사로, 중국 상하이 출신인 은동령은 올해 3월부터 대구시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은동령·캐서린 (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
앉자마자 피곤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는 두 사람, 요즘 들어 유난히 바빠져서 캐서린은 잠시 휴학 중이다. 대학원 3학기를 지내고 있는 은동령 역시 논문, 외국어 시험 준비에 홍보활동까지 겹쳐 숨이 턱에 차는 지경이라고 합니다.
“유학생 신분으로 왔으니까 졸업을 최우선으로 하고 싶은데 요즘은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에요. 지난 학기는 괜찮았는데 이번 학기 들어와서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이미 비슷한 과정을 겪었던 캐서린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은동령을 안쓰럽게 바라본다. 대구에 정착한 지 6년, 미수다 출연 1년 반이 지난 캐서린도 결국 휴학을 택했으니 비슷한 과정을 겪는 은동령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터. 원래 방송에 관심이 많아서 지역 방송국 리포터로도 활약했던 캐서린은 얼마 전 MBC주말 연속극 ‘잘했군 잘했어’에도 카메오 출연했습니다.
“영화,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찍는 동안 참 재미있었어요. 방송 일이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그런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힘들어도 만나는 사람들마다 배울 점도 많아요.”
“몸이 재산이다”
미수다에 출연하면서 외국 문화를 배움과 동시에 자국 문화도 더 깊게 이해하게 됐다는 두 사람. 은동령의 경우는 내성적이었던 성격도 많이 바뀌어 부모님이 무척 흐뭇해 하신다고 하네요. 얼마 전 두 사람은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언어소통도 잘 되고 친절한데다 최신 의료시설이 마음에 쏙 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은동령은 검진이 끝나고 나서 어머니에게 “꼭 와서 검진 받으라”고 전화했다네요.
“이번 가을에 오신다고 했어요. 젊으니 걱정 없지 않느냐고요? 천만에요, 챙겨주는 사람 없지, 아르바이트 하느라 정신없지, 공부해야지, 방송활동도 있지, 밥도 사 먹거나 패스트푸드 많이 먹지, 저희들만큼 건강에 신경써야 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는데요?”
이런 깨달음은 ‘몸’으로 겪었다. 만성 장궤양에다가 잔병치레 많은 은동령, 난소에 큰 혹이 발견되거나 90세 노인 수준으로 폐가 망가졌던 캐서린. 보험 없는 외국인의 설움도 톡톡히 맛본데다가 건강한 음식이 우리나라만큼 싼 나라가 없으니 한국에 머물러 있는 기간 동안 건강은 제대로 챙겨야겠다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특히 일이 우선이라고 교육받아온 캐서린이나 완벽주의자라 스트레스 받는 은동령은 “몸이 재산이야, 건강이 최우선이야”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한국 사람들의 말을 이제는 금과옥조로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청국장, 신선한 야채과일, 차 등을 마음껏 구할 수 있는 한국이 더 없이 만족스럽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잔병치레가 많아서 꾹 참았다가 중국가면 병원 다 들르고 온갖 약을 싸들고 왔죠. 돈 없으니 한국 병원에는 잘 못 가고요. 세관에 걸린 적도 있다니까요. 이제는 다 이해해 주시지만.”
미녀들의 병치레(?) 수다
불규칙한 생활에 ‘야행성’인 은동령은 얼마 전 노인 수준의 골다공증 수치라는 진단을 받고 ‘바르게’ 살기로 결심했답니다. 지금은 두 끼라도 챙겨먹고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캐서린도 차, 건강음식에 유난히 많은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난소에 큰 혹이 생겨서 수술 권유를 받은 적이 있어요. 수술이 싫어서 스트레스 관리하고 쉬었더니 지금은 없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스트레스가 병의 근원인 것 같아요. 그리고 폐렴에도 걸린 적이 있는데 영어 과외 하다가 기침을 하도 하니까 학생이 상담을 해주더라고요. 그 분이 의대 다니다가 다른 일을 하시게 된 분인데 그렇게 기침하는 건 결핵, 폐병 둘 중 하나라고 하는 거예요. 내 나이가 몇인데, 하고 웃어넘겼는데 다음날 폐 스캔 해보니까 90대 노인이나 폐암 환자 수준이라고 나오더라고요.”
며칠간의 입원과 두 달간의 통원진료까지 겪고 나니 몸을 챙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약값 비싸고 병원에 잘 가지 않는 뉴질랜드 분위기와는 달리 한국은 사람들이 병원도 자주 찾고 약값도 싸서 좋다고요.
뉴질랜드 vs 중국 vs 한국
뉴질랜드 사람이나 중국 사람이나 병원에 가는 것을 무척이나 꺼리는 편이랍니다. 중국의 경우는 보험이 있어도 혜택이 미미하고 한도가 정해져 있어서 큰 병에 걸릴까봐 걱정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군인 등 특정 계급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것도 문제.
뉴질랜드는 큰 병이나 불의의 사고에 대해서는 국가가 완벽히 책임지는 대신 보험이 있어도 의사를 만나는 기본비용이 40뉴질랜드달러로 비싼 편입니다. 게다가 애 낳을 때와 죽을 때가 아니면 병원을 찾지 않을 정도로 병원을 질색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런 분위기 때문인지 의사는 뉴질랜드에서 그리 선망 받는 직업이 아니라고 합니다.
의사가 되는 경우는 오로지 환자를 치료하는 데 관심이 많아서라는데, 게다가 의대 학비는 워낙 비싸서 정말 공부를 잘 해서 전액 장학금으로 들어가는 경우나, 등록금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부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중국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의사가 선망 받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제 입시원서에 1지망부터 6지망까지 의대를 써넣으신 걸요. 성적이 안 되서 의대 못 갔죠, 하하. 중국에서 의사는 사회적 지위도 굉장히 높고 존경받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이에요.”
최근 중의학이 급격히 하향세를 타면서 현대의학을 전공한 의사들은 특히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한약은 어릴 때 먹는 정도고 중의사 수요도 줄어 취직하기도 힘든 상황. 그래서 주로 해외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분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 중의학계에서도 한약의 과학화를 위해 노력하는 추세라고요. 한국은 중국에 비해 의료기기가 첨단이고 뉴질랜드에 비해 큰 병원들이 많다는 점이 차이라고 말합니다. ‘목욕탕’ 가듯 병원을 찾는 한국인들의 성향이 한국의료를 발달시키는 원인이 아닐까, 하는 것이 두 미녀의 재미있는 진단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병이 심해지거나 해서 가는 것보다는 한국 사람들처럼 미리미리 가서 예방하는 게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의료관광 홍보대사 하기 전에는 한국에 큰 병원이 이렇게 많은 줄도, 건강에 대한 것도 잘 몰랐는데 건강식품 찾는 캐서린에게 많이 배웠으니까 앞으로 더 건강하게 홍보활동 해야죠.”
<청년의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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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TV프로그램에 미남미녀들이 나오고 있지만 KBS2TV ‘미녀들의 수다’는 유난히 다채로운 미녀들의 출연으로 사람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모습으로, 때로는 외국인다운 모습으로 우리나라에 대해 말하는 출연진 중에서 캐서린과 은동령은 튀는 경상도 사투리로 청국장과 과메기 예찬을 늘어놓는 ‘대구 아가씨’로 인기몰이 중이죠.
전국적으로 알려졌지만 당연히 대구에서는 더 유명합니다.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은 대구의 홍보대사 노릇도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뉴질랜드 출신인 캐서린 베일리는 작년부터 대구광역시 홍보대사로, 중국 상하이 출신인 은동령은 올해 3월부터 대구시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은동령·캐서린 (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
앉자마자 피곤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는 두 사람, 요즘 들어 유난히 바빠져서 캐서린은 잠시 휴학 중이다. 대학원 3학기를 지내고 있는 은동령 역시 논문, 외국어 시험 준비에 홍보활동까지 겹쳐 숨이 턱에 차는 지경이라고 합니다.
“유학생 신분으로 왔으니까 졸업을 최우선으로 하고 싶은데 요즘은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에요. 지난 학기는 괜찮았는데 이번 학기 들어와서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이미 비슷한 과정을 겪었던 캐서린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은동령을 안쓰럽게 바라본다. 대구에 정착한 지 6년, 미수다 출연 1년 반이 지난 캐서린도 결국 휴학을 택했으니 비슷한 과정을 겪는 은동령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터. 원래 방송에 관심이 많아서 지역 방송국 리포터로도 활약했던 캐서린은 얼마 전 MBC주말 연속극 ‘잘했군 잘했어’에도 카메오 출연했습니다.
“영화,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찍는 동안 참 재미있었어요. 방송 일이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그런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힘들어도 만나는 사람들마다 배울 점도 많아요.”
“몸이 재산이다”
미수다에 출연하면서 외국 문화를 배움과 동시에 자국 문화도 더 깊게 이해하게 됐다는 두 사람. 은동령의 경우는 내성적이었던 성격도 많이 바뀌어 부모님이 무척 흐뭇해 하신다고 하네요. 얼마 전 두 사람은 계명대 동산의료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언어소통도 잘 되고 친절한데다 최신 의료시설이 마음에 쏙 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은동령은 검진이 끝나고 나서 어머니에게 “꼭 와서 검진 받으라”고 전화했다네요.
“이번 가을에 오신다고 했어요. 젊으니 걱정 없지 않느냐고요? 천만에요, 챙겨주는 사람 없지, 아르바이트 하느라 정신없지, 공부해야지, 방송활동도 있지, 밥도 사 먹거나 패스트푸드 많이 먹지, 저희들만큼 건강에 신경써야 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는데요?”
이런 깨달음은 ‘몸’으로 겪었다. 만성 장궤양에다가 잔병치레 많은 은동령, 난소에 큰 혹이 발견되거나 90세 노인 수준으로 폐가 망가졌던 캐서린. 보험 없는 외국인의 설움도 톡톡히 맛본데다가 건강한 음식이 우리나라만큼 싼 나라가 없으니 한국에 머물러 있는 기간 동안 건강은 제대로 챙겨야겠다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특히 일이 우선이라고 교육받아온 캐서린이나 완벽주의자라 스트레스 받는 은동령은 “몸이 재산이야, 건강이 최우선이야”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한국 사람들의 말을 이제는 금과옥조로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청국장, 신선한 야채과일, 차 등을 마음껏 구할 수 있는 한국이 더 없이 만족스럽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잔병치레가 많아서 꾹 참았다가 중국가면 병원 다 들르고 온갖 약을 싸들고 왔죠. 돈 없으니 한국 병원에는 잘 못 가고요. 세관에 걸린 적도 있다니까요. 이제는 다 이해해 주시지만.”
미녀들의 병치레(?) 수다
불규칙한 생활에 ‘야행성’인 은동령은 얼마 전 노인 수준의 골다공증 수치라는 진단을 받고 ‘바르게’ 살기로 결심했답니다. 지금은 두 끼라도 챙겨먹고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캐서린도 차, 건강음식에 유난히 많은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난소에 큰 혹이 생겨서 수술 권유를 받은 적이 있어요. 수술이 싫어서 스트레스 관리하고 쉬었더니 지금은 없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스트레스가 병의 근원인 것 같아요. 그리고 폐렴에도 걸린 적이 있는데 영어 과외 하다가 기침을 하도 하니까 학생이 상담을 해주더라고요. 그 분이 의대 다니다가 다른 일을 하시게 된 분인데 그렇게 기침하는 건 결핵, 폐병 둘 중 하나라고 하는 거예요. 내 나이가 몇인데, 하고 웃어넘겼는데 다음날 폐 스캔 해보니까 90대 노인이나 폐암 환자 수준이라고 나오더라고요.”
며칠간의 입원과 두 달간의 통원진료까지 겪고 나니 몸을 챙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약값 비싸고 병원에 잘 가지 않는 뉴질랜드 분위기와는 달리 한국은 사람들이 병원도 자주 찾고 약값도 싸서 좋다고요.
뉴질랜드 vs 중국 vs 한국
뉴질랜드 사람이나 중국 사람이나 병원에 가는 것을 무척이나 꺼리는 편이랍니다. 중국의 경우는 보험이 있어도 혜택이 미미하고 한도가 정해져 있어서 큰 병에 걸릴까봐 걱정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군인 등 특정 계급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것도 문제.
뉴질랜드는 큰 병이나 불의의 사고에 대해서는 국가가 완벽히 책임지는 대신 보험이 있어도 의사를 만나는 기본비용이 40뉴질랜드달러로 비싼 편입니다. 게다가 애 낳을 때와 죽을 때가 아니면 병원을 찾지 않을 정도로 병원을 질색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런 분위기 때문인지 의사는 뉴질랜드에서 그리 선망 받는 직업이 아니라고 합니다.
의사가 되는 경우는 오로지 환자를 치료하는 데 관심이 많아서라는데, 게다가 의대 학비는 워낙 비싸서 정말 공부를 잘 해서 전액 장학금으로 들어가는 경우나, 등록금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부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중국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의사가 선망 받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제 입시원서에 1지망부터 6지망까지 의대를 써넣으신 걸요. 성적이 안 되서 의대 못 갔죠, 하하. 중국에서 의사는 사회적 지위도 굉장히 높고 존경받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이에요.”
최근 중의학이 급격히 하향세를 타면서 현대의학을 전공한 의사들은 특히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한약은 어릴 때 먹는 정도고 중의사 수요도 줄어 취직하기도 힘든 상황. 그래서 주로 해외로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분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 중의학계에서도 한약의 과학화를 위해 노력하는 추세라고요. 한국은 중국에 비해 의료기기가 첨단이고 뉴질랜드에 비해 큰 병원들이 많다는 점이 차이라고 말합니다. ‘목욕탕’ 가듯 병원을 찾는 한국인들의 성향이 한국의료를 발달시키는 원인이 아닐까, 하는 것이 두 미녀의 재미있는 진단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병이 심해지거나 해서 가는 것보다는 한국 사람들처럼 미리미리 가서 예방하는 게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의료관광 홍보대사 하기 전에는 한국에 큰 병원이 이렇게 많은 줄도, 건강에 대한 것도 잘 몰랐는데 건강식품 찾는 캐서린에게 많이 배웠으니까 앞으로 더 건강하게 홍보활동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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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04/14 13:46오늘 좀 늦게 수집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한RSS에서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2009/04/14 14:05저 두 분은 국민건강보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2009/04/14 16:38보건복지부에는 "장기체류 재외국민 및 외국인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기준"이라는 지침(훈령?)이 있는데요. 말 그대로 일정한 조건을 갖춘 외국인들이 국민건강보험료를 내고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내용입니다.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재외교포들이 3개월치 보험료만 내면 국민건강보험 혜택을 받게 해주는 내용이 들어 있기도 합니다)
3개월 이상 거주하거나 거주할 것이 예상되는 유학생은 대상이 되거든요.
근데... MB앞으로 의료보험 민영화 한다던데..
2009/04/14 16:58그러면, 말짱 도로묵 되는거 아닌가요?
미국같은경우도 의료비 장난아니다던데...
의사하고 만나볼려면, 기둥뿌리 뽑아들고 가야 하는거 아닌가?
의보 민영화되면 헬게이트 코리아 열리는 겁니다. 좃됩니다. 방송장악등이 지금 권력을 갖고 있는 자들의 권력을 재생산 하는 선이라면 의보 민영화는 서민파탄의 시작. 무슨수를 써서라도 의보민영화 할 낌새가 보이면 막아야함
2009/04/15 07:512007년 말에는 미국 유학생 윈터가 “미국에서 독감으로 보름간 입원했는데 병원비가 5만달러(당시 5000만원)나 청구됐다”면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옹호한 것이 화제였다. 그의 체험담은 지난 4월 총선의 야당 공약집에 실리기도 했다.
2009/04/14 17:10-->
이런 적도 있었지요.
우리 나라가 의료비만큼은 세계 최저 수준입니다.
낸 돈에 비해 받는 혜택을 따져보면 세계 1위입니다.
짜장면 값 내면서 양장피, 탕수육을 먹는 셈이죠.
그런데도 멍청한 사람들은 왜 깐풍기는 안 주냐고
도둑놈들이라고 그러죠.
그러면 가끔씩 어이없는 사람들이 독일을 예로 드는데
독일은 소득의 15-20%를 보험료로 냅니다.
그리고 80% 보장받죠.
우리나라 몇 %냅니까? 5-6% 내고 65%를 보장받죠.
사람들이 얼마나 의료천국에 사는 지는 모르고,
하루 입원비 4-5만원이라는 소리에 의사들 욕을 하며
의료비가 너무 비싼 한국이니까
뭔가 바꿔 보자면서 의료민영화를
활성화 하자는 주장을 합니다.
미국처럼 되는 줄은 모르고 자기 목에다 줄 감고,
절벽에서 뛰어 내리는 거죠.
그런 무식한 인간들 때문에 애꿎은 서민들만 피보는중. 경제대통령 리명박 카카 ㅋㅋㅋ
2009/04/15 07:52의료보험료나 가격이 선진국에 비해 싼게 사실입니다.
2009/04/15 09:53그런데 단순히 가격만 보고 얘기를 하면 않됩니다.
얼마전 뉴스나 다큐등 여러 매채를 통해 봤는데
슈퍼바이러스에 대해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굉장히 취약하다는 조사결과 입니다. 많은 병원이 소홀히
대처해서 환자에게 옮기는 경우도 많고 정부쪽에서도 아직
미진한 상태입니다. 또한 병원비나 약값에서도 어젠가
본건데 다른 나라에선 5%정도를 조사를 하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겨우 1%정도 조사를 하는데 거기에 70%이
비용을 부풀린다고 나왔다고 합니다. 단순히 위에처럼
숫자로 계산해보면 70%가 부풀린다는 값이 나옵니다.
이런 단점및 다른 단점을 보완하고도 비용이 비교적
싸다면 진짜 의료환경이 좋다고 말할수 있는 좋은 나라가
되는것이죠.
의료민영화는 뭐 시행되면 부자고 가난한자고 대책없는
거죠. 특히 돈없는 사람들은 그냥 죽으라는 얘기죠.
의료보험 민영화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2009/04/14 18:13식코 라는 영화를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도 재미동포분들이 올려주시는 많은 글들을 보면 정말 의료보험 민영화는 미친짓이라는걸 잘 알수 있습니다.
정말 의료보험 민영화만큼은 막아야 합니다.
의료민영화 지지하는사람은 그냥 아무생각없는
2009/04/15 07:37무식한 쥐빠들이죠
왜 핀란드 노르웨이 등
2009/04/14 18:47최선진국을 운운하는 지 모르겠다.
국가 규모 그리고 기부금 등도 없는 나라정도면
지금의 의보험은 비교적 혜택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흠
뭐지 이건 도대체
이 눔의 블로그는 맨날 한국의료진들 편들기 바쁘구나
2009/04/14 19:09야 이여자야 싱가포르 의료 이용해보고 하는 소리냐
한국 의료진들 얼마나 싸가지가 바가지인데
토사물 올라올 지경이야 역겨워서
한국 의료진이 다 싸가지 없다?
2009/04/15 09:17그동안 내가 받은 진료들은 다 친절하기만 하던데..
(물론 군병원은 제외..)
하긴 당신같이 말하는 환자가 병원에가면 좀 짜증날수도..ㅋㅋㅋ
그래서 얼마 내셨어요?
2009/04/28 01:45위의 리플되는 건강보험 장점은 세대주로써 직장의료보험에 속한자들에 한정될것이다.
2009/04/14 19:22세대주로써 실직이나 나이들어 정년퇴직 해 보거라..
한국 지역의료보험의 폐해와 실태를 뼈저리게 느낄수있다..
실직하여 수입한푼 없는 이와 퇴직자에게 직장때의 4~5배의 건강보험료를 강제
청구하며 보험료 연체시 재산을 강제 압류한다..
분명 수입이 있을때 보험료를 매달 내었으며,그때 발생한 수입으로 이루어진 재산인데도, 지역의료보험은 그 재산을 기준으로 거액의 지역건강보험을 강제집행한다..
지역건강조험의 폐해를 논하자면 한정없다
대한민국의 건강보험을 현 실태와 진실을 알고싶다면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을 매일 한번이라도 읽어봐라
그럼 이나라의 건강보험의 횡포를 알수있고 자랑만은 할수없을것이다..
직장의료보험에 속하여 지금은 공단의 협박 밖에 안주하는 직장의료보험 대상자들도
언제 직장에서 밀려나 거액의 지역의료보험료에 눈물 흘릴지 모른다.
하루빨리 잘못된 지역의료보험의 보험료 계산체계를 고쳐야 할것이다
의료보험료 19000원 내는
2009/04/14 21:06그분한테 좀 물어보세요~
한국 의료시설.의료환경 좋지요..
2009/04/14 19:42그런데 의사*들이 대단한줄 알고 나이드신 환자한테 반말 찍찍해대지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04/14 21:14한국의 젊은 의사놈들은, 나이 70먹은 할머니한테도 반말 찍찍해대죠..
2009/04/14 21:30아픈 환자들에게 친밀감을 주기 위한 의사놈들의 배려겠죠?
많이 배운 놈들인데, 설마 싸가지 없이, 모르고 하는건 아닐테죠?
배운사람,, 그 중,,, 정의감 있고 곧은 사람의 말을 기사화해야지.
2009/04/14 22:44이건 아마추어 몇명 말만 듣고,, 한국의료를 찬양해라~~ 하니 ㅉㅉㅉ
뭐, 지금의 한국의료가 미쿡처럼 지옥인 것은 아니나,, 개선점은 분명히
많다.
한국의료가 나아갈 방향은 유럽형 국가지원모델이다.
울나라는 꼭 몇몇 부작용이 보이는 곳만 조명하는데.. 유럽에서
성공한 곳을 조명해봐라,, 얼마나 사람이 살만한 곳인지.
몇몇 특혜나,,, 과한 의료행위에 대해,,, 돈을 받아들이고
거의 무료에 가까운 의료행위가 지원되어야,,, 올바른 방향의 진행이라
본다.
과거에나,, 풀뿌리 모잘라서,, 고치는데.. 돈많이 걸린다지만,, 요즘은 뭘까??
장사좀 하려고 돈많이 걸리는게 의료행위 아닐까??
정부의 연구지원과 훌륭한 시스템의 창출로,, 의료행위를 통한 상업적
접근을 없애야 한다.
솔직히 얘네들은 미녀는 아니지..
2009/04/14 23:49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한다는둥..
우리나라 의료는 다른 나라에서도 많이 벤치마킹한다고 들었어요
2009/04/15 04:03쌀국 국민이 자 힐 하는거 보고 감동 했다능 -_-; 병원 가서 파산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군요.
2009/04/15 06:41불행하지만 싼 게 비지떡입니다. - 태반주사 등을 보면 알잖아요?
2009/04/16 10:38흠.. 외국과 비교라.
2009/04/16 22:31독일에 살고 있는데, 여기서는 특정 연령까지는 공보험 의무 가입 대상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학생이면 저렴한 공보험이 있지만, 그 외의 성인들은 보험 부담금이 높아져 아예 가입을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박사후 과정인 경우 2000유로 월급에 가족 구성원당 120유로 정도 내는 경우도 있지요. 가족 도합 300유로 정도(한살배기 애가 있어서 보장 범위가 넓은 것으로 계약한 경우).
의료 선진국이라 하지만, 실질적으로 의사들의 수입은 독일 사람들이 기대하는 수준보다 많이 낮아서, 많은 병원의 의사들을 외국인-한국인, 터키인 등등-으로 채우고 있지요. 독일사람은 치대, 경영대 쪽으로 나가고.
결론적으로 보면, 한국이 문제점이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너무 색안경을 끼고 '모든 것이 나쁘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많이 거슬립니다.
--- 보기만 하다고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