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모, 2009. 2. 27. 김호에게 보낸 이메일 중)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의사 블로거들이 의학,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대부분이 헬스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의료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의료 소비, 건강 증진을 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것이죠.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PR인으로 오랜 기간 실무를 담당하셨던 김호 대표님과 이 부분에 있어 많은 토론을 해왔고, 그 결과를 홍보학회에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와 PR인이 만나 이런 대화나 토론이 있었던 적이 전에도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발표할 자료를 올려봅니다. 대부분을 부분을 김호 대표님께서 수고해주셨고, 저는 다 짜여진 글에 약간의 의견만 넣었을 뿐입니다. 정리가 잘 된 것은 김호 대표님 덕분이고, 부족한 설명은 제가 게으르고 바쁘게 정리한 탓입니다.
학회 발표 끝나고 나면 정리해서 파워포인트와 당일에 있었던 Q&A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닥블의 여러 선생님들께서도 시간되시면 한번 읽어보시고,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글 :
의사 블로거와 헬스커뮤니케이션(PR) - 감사넷
"닥블 회원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닥블, 헬스로그 송년회 안내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9/12/21
- 헬스로그 닥블 기념 출판 안내 (댓글 2개 / 트랙백 1개) 2009/12/11
- 코리아헬스로그 신종플루 첨병 - 연합뉴스 보도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11/04
- 닥블 3차 모임 발표 슬라이드 공유 (댓글 12개 / 트랙백 2개) 2009/07/20
- 닥블 3차 모임 사진 공유 (댓글 10개 / 트랙백 0개) 2009/07/20
- 닥블 3차 모임, 상세 일정 (댓글 10개 / 트랙백 1개) 2009/07/14
- 닥블 3차 모임 안내 (2009. 7. 18) (댓글 17개 / 트랙백 0개) 2009/07/04
- 청년의사 17주년 기념행사에 초대합니다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9/06/23
- 헬스 커뮤니케이션, 의사와 PR인의 만남 (댓글 16개 / 트랙백 2개) 2009/04/16
- 닥블 2.0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댓글 13개 / 트랙백 0개) 2009/03/15
|
TRACKBACK :: http://www.koreahealthlog.com/trackback/886
-
헬시(healthy)와 섹시(sexy)사이에서: 양깡님과 공동발표할 자료 공유합니다
Tracked from 김호의 쿨 커뮤니케이션 삭제오랫만에 블로깅합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는 박사논문 계획을 여러 교수님과 동료 학생 앞에서 발표하는 Colloquium이 있었구요. 이제 내일은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 PR학회 추계정기학술대회의 헬스커뮤니케이션 분과에서 발표하기 위해 대구로 내려갑니다.이번 발표는 여러가지로 제게 뜻 있는 발표입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특별 세션으로 열리게 되는 헬스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발표를 해 달라는 이종혁 교수님의 부탁을 받은 것은 두 달 정도 전이었습니다....
2009/04/17 00:16 -
모른다....알아야 한다.
Tracked from 헬스 커뮤니케이션: 건강을 위해 건강하게 소통하기 삭제한국 PR 학회에서 더랩에이치의 김호 대표님과 Korean Healthlog의 운영자이신 양깡님이 “헬시 (healthy) 와 섹시(sexy) 사이” 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멀~리 있어 아쉽게도 참석을 못했지만, 블로그에 올려주신 발표 자료로 그나마 곁눈질을 했습니다 (자료: 김호의 쿨커뮤니케이션 또는 Korean healthlog). 발표자들도 들어가는 말에서 “피하고 싶었던 헬스 커뮤니케이션의 질문” 이라고 적어 주셨지만,..
2009/04/18 05:21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무슨 말씀을요. 양깡님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이 없었다면 페이퍼 자체가 성립이 안되었을 텐데요. 이렇게 함께 해서 제게는 아주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페이퍼에서 논의했던 내용들을 하나씩 실천해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Health Communication 2.0을 위해서 말이지요! 내일 대구에서 뵙겠습니다.
2009/04/17 00:17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했습니다. :)
2009/04/18 01:06서울에서 하신다면 무리를 해서라고 가서 보고싶은데 멀어서 어쩔수가없겠네요 올려주신 자료라도 꼼꼼하게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발표 잘하시길 바랍니다!
2009/04/17 04:18PR분야에 있어 헬스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질 것 같습니다. 관련 학회도 생긴다고 하네요. ^^ 감사합니다.
2009/04/18 01:08저는 PR에 대해서 개념조차 모르기 때문에 끼어들 처지는 아닙니다만....
2009/04/17 22:42걸어두신 PDF 화일을 읽어보니 , 두분이서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하셨더군요.
근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두분의 의견을 주시고 이에 대한 합의점을 밝혀놓으셨던데....
그 합의점이 시행되려고 하면....우리나라 사회가 상당히 변해야 하는데...그게 가능할까....생각중입니다.
돈받고 썼다고 하는 게.....우리나라에서는 용납이 될까 모르겠군요.
의학논문에 있어 연구비지원 내역을 밝히는 것도 처음에 꺼렸지만 결국 정착되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블로그 마케팅 전반에 있어 이런 자금 출처를 밝히는 것이 윤리적이라고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실현 불가능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것이 부담스러우면 안받고 안쓰면 되지요. 복잡한 문제는 아닙니다.
2009/04/18 01:09저도 지금 읽어봤습니다.
2009/04/17 23:29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요.
오늘 분위기와 Q&A에 대한 포스팅이 기대 됩니다.
오늘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 잘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2009/04/18 01:10자료 유익하게 보고,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헬스커뮤니케이션이 논의되고 관심있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으니 좀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몇가지의 생각들을 정리해서 포스팅하고 트랙백 보냅니다.
2009/04/18 05:25감사합니다. 트랙백 걸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헬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것은 끊임없는 평.가.와 고.민.을 통해 공.공.을 위한 더...나.은. 커뮤니케이션을 찾아가는 것"에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09/04/20 23:42이제 막 블로깅을 시작하는 학생입니다.
2009/04/19 20:54의료홍보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으로서 글을 퍼가고 싶습니다.
저작자 표시 Yes, 상업적이용 Yes, 컨텐츠 변경 Yes로 되어있어서 우선 출처만 분명히 한 뒤에 포스팅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CL 표기가 되있는 줄 몰랐네요. 원래 적용을 안하는데, 옮겨가시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 가능하시면 링크 처리로 해주시면 더 좋고요.
2009/04/20 23:4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04/20 14:15아~ Emily님! 제가 늦게 보는 통에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내일 연락드릴께요.
2009/04/20 23:44가입을 원합니다. 부탁합니다.
2009/04/21 15:57http://www.liverkorea.org 간사랑 동우회 가입 말씀하시는 것이죠? 이 곳으로 가보시면 됩니다. 여기는 그냥 블로그라서 회원가입절차가 없습니다. :)
2009/04/21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