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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과 감기는 다른 병
흔히 독감이라고 부르는 인플루엔자는 감기의 바이러스와는 다릅니다. 흔히 감기는 1주일 이내에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부작용이 없이 회복됩니다만, 인플루엔자는 심한 고열을 동반하며 면역이 저하된 사람에게는 폐렴으로 이완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망하게되는 심각한 질병입니다.

백신을 맞는 시기는 9월 부터 12월까지

9월 부터 12월까지 접종기간입니다. 접종 후 예방 효과가 나타는데 걸리는 시간과 독감의 유행시간을 고려한 기간으로 이 기간보다 늦게 투약받으시면 독감 유행시기에 예방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효과는 평균 6개월간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대상자
해마다 독감이 돌연변이를 나타내기 때문에 해마다 백신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에 대한 예측은 WHO에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작년에 주사를 맞았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백신을 맞아야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는 독감에 걸리더라도 폐렴으로 변하거나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크게 없습니다. 다음에 해당되는 경우는 접종을 권해드립니다.

가금류를 키우는 경우 조류 독감과 중복 감염을 막기 위해 접종

조류인플루엔자는 닭·칠면조·오리·야생조류 등에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사람에서 인플루엔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와는 다릅니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이 조류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만, 중복 감염을 막기위해 반드시 백신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만 2세 이상의 소아들은 접종 할 필요 없나?
ACIP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Practices) 에서는 2006년부터 24개월부터 59개월까지의 소아도 우선 접종에 포함시킬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했을 때 어떤 효과가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최근 Elizabeth N. Lewis 박사의 논문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6개월부터 5세까지 아이들에게 백신 예방 효과를 50%라고 가정하고 투여를 한다면 아이들의 입원과 병원 방문의 필요를 상당 수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방효과가 50% 보다 높고 앞으로 더 높아질 것을 생각한다면 매우 효과적일 것이란 생각을 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아이들이 독감에 걸릴경우 부모가 부담해야하는 고통을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미국의 질병 통제 센터 (CDC)에서도 6개월부터 5세까지의 소아로 변경한 상태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소아들이 예방 접종을 맞습니다. 특히 어린이집등 집단 생활을 일찍한다면 투약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약 후 생길 수 있는 부작용과 투약 해서는 안되는 경우
매우 안전한 약입니다만, 과거 투약시 신경계 부작용이나 알러지가 있었다고 한다면 투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계란 알러지가 있다면 접종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신을 제조할 때 바이러스 배양지로 계란을 사용하기 때문에 투약후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기에 걸려있다고 예방 접종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열(섭씨 37.5도 이상)이 있는 경우 접종을 미뤄야 합니다. 경미한 감기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고 일단 병원 방문을 하셔도 됩니다.
흔한 부작용은 투약 후 하루에서 이틀정도 두통이나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는 일시적인 것으로 특별한 처치 없이도 회복됩니다. 증상이 다소 심할 경우 증상에 맞게 약을 투여할 수도 있습니다. 주사 자체에 따른 부작용으로 투약한 부분의 발열감과 발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얼음 찜질을 주사 맞은 부위에 하면 됩니다.
백신 이외의 독감 예방법
가장 확실한 것은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공공 장소와 사람이 붐비는 곳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죠. 특히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기 전염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이기에 완벽히 안심할 수는 없겠지요. 또한 외출 후 반드시 손을 닦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공공장소등 사람이 많은 곳에 나가는 것은 소아나 노인들의 경우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국산 예방 주사 수입 예방 주사
인플루엔자 예방 효과의 차이가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조 과정과 수입 여부에 따라 가격은 차이가 납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는 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만, 비싼게 좋다고도 싼게 나쁘다라고도 말 못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정상 불순물 문제나 거부 반응이 적다는 주장을 하는 것을 본 것은 있습니다만, 절대적인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 의원등에서는 국산과 수입 모두 구비해 놓고 있으며, 보건소에서는 국산만 공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저렴하게 접종하는 방법은 보건소를 이용하는 것
보건소를 이용하면 일반 의원보다는 가격면에서 저렴하게 투약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국산을 이용하고 기본적으로 이익을 남기지 않고 노인 환자에게는 지자체에서 비용을 부담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선 접종 대상자가 아닌 경우 먼저 투약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접종 대상자가 다 접종 받은 뒤 남은 분량에 한해서 원하는 분들께 접종 하는 것을 이해하셔야합니다. 대부분의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예방 접종 시작하는 날 많게는 천명 가까운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매우 혼잡하며 상당 부분 우선접종 대상자가 아니라 되돌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리 문의 후 보건소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강조하면 독감 예방 주사 맞는다고 감기 안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독감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독감 예방주사 접종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예방 주사를 맞게 되면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면 감기도 예방되는 것일까요? 예방주사는 누가 맞아야 하는 것일까요? 독감 예방 주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독감 예방 접종 기간입니다>
독감과 감기는 다른 병
흔히 독감이라고 부르는 인플루엔자는 감기의 바이러스와는 다릅니다. 흔히 감기는 1주일 이내에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부작용이 없이 회복됩니다만, 인플루엔자는 심한 고열을 동반하며 면역이 저하된 사람에게는 폐렴으로 이완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망하게되는 심각한 질병입니다.

<독감과 일반 감기는 완전히 다른 질환 - 독한 감기가 독감이 아닙니다.>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을 맞는다고 감기가 예방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 백신을 맞는다고 해서 100% 인플루엔자가 예방되지는 않습니다. 여러 연구가 있습니다만 그 범위는 45 - 86% 로 알려져있습니다. 해마다 WHO에서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를 예측하여 그에 대한 백신 제조를 하고 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인플루엔자에 대처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이 예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백신을 맞는 시기는 9월 부터 12월까지

<인플루엔자 백신의 효과는 평균 6개월>
9월 부터 12월까지 접종기간입니다. 접종 후 예방 효과가 나타는데 걸리는 시간과 독감의 유행시간을 고려한 기간으로 이 기간보다 늦게 투약받으시면 독감 유행시기에 예방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효과는 평균 6개월간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대상자
해마다 독감이 돌연변이를 나타내기 때문에 해마다 백신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에 대한 예측은 WHO에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작년에 주사를 맞았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백신을 맞아야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는 독감에 걸리더라도 폐렴으로 변하거나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크게 없습니다. 다음에 해당되는 경우는 접종을 권해드립니다.

<젊은 성인의 경우 백신 접종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
1. 임산부 (3개월 이상)
2. 50세 이상의 노인
3.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만성 호흡기 질환자, 만성 심혈관 질환자, 만성 대사성질환자, 신장 기능 장애자, 면역 저하 환자 등)
4. 요양시설등에서 장기간 머무르고 있는 경우
5. 가족 중 독감에 걸렸을 때 심각한 부작용이 예상되는 사람이 있을 경우
6. 6개월 미만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 및 가족, 유모
7. 6 - 23 개월 소아
8. 가금류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나이 상관 없음)
9. 보건소, 검역원, 병원등에서 일하는 사람들
2. 50세 이상의 노인
3.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만성 호흡기 질환자, 만성 심혈관 질환자, 만성 대사성질환자, 신장 기능 장애자, 면역 저하 환자 등)
4. 요양시설등에서 장기간 머무르고 있는 경우
5. 가족 중 독감에 걸렸을 때 심각한 부작용이 예상되는 사람이 있을 경우
6. 6개월 미만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 및 가족, 유모
7. 6 - 23 개월 소아
8. 가금류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나이 상관 없음)
9. 보건소, 검역원, 병원등에서 일하는 사람들
가금류를 키우는 경우 조류 독감과 중복 감염을 막기 위해 접종

<닭이나 오리등을 키우는 경우 독감 예방접종의 우선 대상자>
조류인플루엔자는 닭·칠면조·오리·야생조류 등에 감염되는 바이러스로 사람에서 인플루엔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와는 다릅니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이 조류 인플루엔자를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만, 중복 감염을 막기위해 반드시 백신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만 2세 이상의 소아들은 접종 할 필요 없나?
ACIP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Practices) 에서는 2006년부터 24개월부터 59개월까지의 소아도 우선 접종에 포함시킬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했을 때 어떤 효과가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최근 Elizabeth N. Lewis 박사의 논문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6개월부터 5세까지 아이들에게 백신 예방 효과를 50%라고 가정하고 투여를 한다면 아이들의 입원과 병원 방문의 필요를 상당 수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방효과가 50% 보다 높고 앞으로 더 높아질 것을 생각한다면 매우 효과적일 것이란 생각을 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아이들이 독감에 걸릴경우 부모가 부담해야하는 고통을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소아들은 소아과 전문의와 상의해서 접종>
미국의 질병 통제 센터 (CDC)에서도 6개월부터 5세까지의 소아로 변경한 상태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소아들이 예방 접종을 맞습니다. 특히 어린이집등 집단 생활을 일찍한다면 투약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약 후 생길 수 있는 부작용과 투약 해서는 안되는 경우
매우 안전한 약입니다만, 과거 투약시 신경계 부작용이나 알러지가 있었다고 한다면 투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계란 알러지가 있다면 접종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신을 제조할 때 바이러스 배양지로 계란을 사용하기 때문에 투약후 알러지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방 접종 후 알러지 반응이 있었거나 계란 알러지가 있을 경우 접종 피해야>
감기에 걸려있다고 예방 접종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열(섭씨 37.5도 이상)이 있는 경우 접종을 미뤄야 합니다. 경미한 감기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고 일단 병원 방문을 하셔도 됩니다.
흔한 부작용은 투약 후 하루에서 이틀정도 두통이나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는 일시적인 것으로 특별한 처치 없이도 회복됩니다. 증상이 다소 심할 경우 증상에 맞게 약을 투여할 수도 있습니다. 주사 자체에 따른 부작용으로 투약한 부분의 발열감과 발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얼음 찜질을 주사 맞은 부위에 하면 됩니다.
백신 이외의 독감 예방법
가장 확실한 것은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공공 장소와 사람이 붐비는 곳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죠. 특히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기 전염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이기에 완벽히 안심할 수는 없겠지요. 또한 외출 후 반드시 손을 닦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공공장소등 사람이 많은 곳에 나가는 것은 소아나 노인들의 경우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국산 예방 주사 수입 예방 주사
인플루엔자 예방 효과의 차이가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조 과정과 수입 여부에 따라 가격은 차이가 납니다. 어느 것을 선택하는 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만, 비싼게 좋다고도 싼게 나쁘다라고도 말 못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정상 불순물 문제나 거부 반응이 적다는 주장을 하는 것을 본 것은 있습니다만, 절대적인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 의원등에서는 국산과 수입 모두 구비해 놓고 있으며, 보건소에서는 국산만 공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저렴하게 접종하는 방법은 보건소를 이용하는 것
보건소를 이용하면 일반 의원보다는 가격면에서 저렴하게 투약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국산을 이용하고 기본적으로 이익을 남기지 않고 노인 환자에게는 지자체에서 비용을 부담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선 접종 대상자가 아닌 경우 먼저 투약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선 접종 대상자가 다 접종 받은 뒤 남은 분량에 한해서 원하는 분들께 접종 하는 것을 이해하셔야합니다. 대부분의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예방 접종 시작하는 날 많게는 천명 가까운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매우 혼잡하며 상당 부분 우선접종 대상자가 아니라 되돌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리 문의 후 보건소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강조하면 독감 예방 주사 맞는다고 감기 안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Source : Childhood Influenza : Number Needed to vaccinate to prevent 1 Hospitalization or outpatient visit, Elizabeth A. Lewis et al. Pediatrics, Vol 120, No 3, Sept 2007
추천드리는 정보 : 인플루엔자 알기 쉬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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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주사 맞아도 독감걸리는 건 이유가 뭐죠??
Tracked from Daum 신지식 삭제안녕하세요. 제가 심한 감기으로 매년 고생하는데요. 거의 죽은듯이 있어야 할 정도로 몸살감기가 심합니다. 이번에는 독감예방주사를 미리 맞아보려고 하는데 아는 친구가 맞아봐야 걸릴거는 다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가 주사를 맞았는데도 걸려서 쫌 시니컬해졌어요;) 분명 독감 예방주사인데.. 어째서 감기에 걸린다는 거지요? 그럼 예방이 안되는건데 예방주사가 아니잖아요;; 정말 독감예방주사를 맞아도 감기에 걸려요?..
2008/10/29 00:32 -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면 감기예방이 되나요?
Tracked from Daum 신지식 삭제엄마가 감기에 안걸리기 위해 독감예방주사를 맞으라고 하시는데요.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면 감기예방까지 되는 건가요? 좀 알려주세요.
2008/10/29 0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