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엔돌핀이라고 하면 무척 기분이 좋을 때 나오는 좋은 물질, 조금
더 지식을 더하면 몸에서 나오는 몰핀 같은 마약성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엔돌핀이 몸에 좋으므로 엔돌핀이 만들어지도록 합시다” 라는 과거
이상구 박사님의 주장에서 기인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사고의 변화를 주장하신 이박사님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엔돌핀의 역할이 매우 다양하여 어느 한쪽으로 규정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몸안의 다양한 신경 전달물질 중 하나로 그 때 그 때 역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고로 어디 광고에 “엔도르핀이 팍팍 나오는 XXX” 라고 있으면 그냥 호객 행위 하는 광고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이 더 나을 듯합니다.
요즘에는 없어졌나요? 한때엔 엔돌핀 껌도 있었거든요.
Neuro Endocrinol Lett. 2005 Jun;26(3):175-92. Review.
"건강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당과 한의계의 장진영의 봄날 논쟁 정리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10/02/11
- 갑상선암 수술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성대마비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0/07
- 휴가철 해외 여행시 조류독감 만연 지역 확인하고 가세요.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7/08/02
- 뇌사 상태 vs 식물인간 상태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03/15
- 복부를 가득 메운 난소 낭종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05/15
- 라면에 'MSG'를 넣지 않는 진짜 이유는? (댓글 5개 / 트랙백 1개) 2010/02/18
- 편강세 한의원, 강남경찰서 대질심문 불참 (댓글 1개 / 트랙백 0개) 2010/04/28
- [카타카의 핫핫핫 건강 뉴스] 콜라 많이 마시는 남자. 불임의 위험이 크다? (댓글 0개 / 트랙백 1개) 2010/04/16
- 신종플루 환자 증가, 지금 응급실은 전쟁터 (댓글 0개 / 트랙백 1개) 2009/11/04
- 만성 어깨 목통증, 두통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7/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