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인데도 앉아서 소변을 봐야 하는 질환이 있습니다. 선천성 질환은 '요도하열'인데요. 하반신토크에서는 요도하열에 대해 알아봅니다. 잘 낫지 않는 발목, 담석증과 현미, 우유와 여드름, 술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들이 왔는데요. 깜신과 양깡이 리뷰리뷰플러스에서 해결해 드립니다.00:00~00:07 오프닝(메르스 루머)00:07~00:27 리뷰리뷰 플러스00:27~00:35 하반신토크 - 요도하열00:35~00:36 클로징* 본 방송은 나는 의사다 시리즈의 다시듣기 콘텐츠입니다. 관련된 내용은 당시 상황에 근거해 만
언제부터인지 새벽에 화장실을 자주 가게 돼 고민이라는 나의사 청취자의 사연.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시네요. 리뷰리뷰 플러스에서 속 시원히 해결해드렸습니다.명랑성장리포트에서는 운동선수의 알레르기 2탄을 준비했습니다. 운동선수가 사용해도 되는 알레르기 약과 사용하면 안되는 약에 대해 깜신이 꼼꼼하게 설명해줬습니다. 들을수록 건강해지는 나의사, 지금 출발합니다~!00:00~01:00 오프닝01:00~23:00 리뷰리뷰 플러스23:00~32:00 명랑성장 리포트-운동선수의 알레르기 치료 2탄32:00~33:00 클로징* 본
Q. 39세 여성입니다. 아직 한 번도 건강검진을 해보지 않았습니다.아직 아픈데도 없고 지병도 없습니다. 가족 중에 특별히 병 때문에 고생한 분도 없습니다. 건강검진에 대해서 불필요하다는 사람도 있고 5살, 8살 두 아이 엄마인데 출산 과정에서도 별일이 없어서 건강검진을 꼭 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나는 의사다 174회 안 물어봤지만 개궁금한 병원이야기! 로 이어집니다.
Q. 샴푸나 비누에 있는 계면활성제가 체내에 쌓여 여성 같은 경우 유방이나 자궁암덩어리에서 샴푸나 비누 냄새가 난다는 말이 있던데 이거 사실입니까?
중동지역 신종감염병 메르스가 대한민국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환자는 늘어만 가고 괴담까지 퍼지면서 정부가 제대로 대처하고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고 메르스에 대한 공포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전염력이 낮다는 메르스 바이러스, 왜 자꾸 퍼지는 걸까요. 나의사가 메르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메르스 '긴급 방송'을 마련했습니다. 국내 감염병 최고 전문가 중 한 분인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님과 함께 메르스 바이러스 사태 긴급 진단했습니다.00:00~04:00 오프닝04:00~48:00 긴급
불효자는 웁니다님이 보내신 질문입니다.저희 아버지는 올해 만 70세이시고, 약 20년 전부터 고혈압 약을 드셨습니다. 심장이 좋지 않다고 해서 약도 꾸준히 드시고 검사도 때 되면 받으셨습니다.그러다 이번 여름에 차에서 에어컨을 틀어놓고 깜빡 졸다가 안면마비현상이 와서, 다니던 내과/심장내과에서 진료를 했습니다. 픙은 아니라고 합니다. 동네 재활의학과에서 재활치료도 하시고,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계십니다. 그렇게 된지 세 달이 돼 가고, 얼굴 마비는 많이 호전됐습니다.그런데 아버지는 얼굴 그렇게 된 걸 보여주기 싫다고 현재 친지들과
Q. 깜신님. 비염이 심해서 그런지 미각이 조금 둔한 면이 있는 것 같은데요. 주변에서 미맹이냐고 놀릴 때가 가끔 있습니다. 제가 정말 둔한 건지 알고 싶습니다.
‘쇼닥터(Show doctor)’를 아십니까? 의사 신분으로 방송매체에 출연해 의학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시술을 홍보하거나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는 등 간접·허위·과장 광고를 일삼는 의사들을 말합니다. 청취자 여러분은 쇼닥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번 나의사에서는 대한의사협회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과 함께 쇼닥터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00:00~00:02 오프닝00:02~00:48 초대석 대한의사협회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00:48~00:49 클로징* 본 방송은 나는 의사다 시리즈의 다시듣기 콘텐츠
Q. 인터넷에 물이 가장 좋은 식품이라고 해서 물을 많이 먹습니다. 자주는 아닌데 한번에 500밀리에서 1리터정도 먹습니다. 소변을 보면 물처럼 맑게 나오고요. 노란색이 조금이라도 나오면 물을 더 먹습니다. 지금처럼 물을 많이 먹고 소변이 물처럼 맑게나오면 좋은 게 맞는지? 물을 많이 먹으면 부작용 같은 건 없는지 궁금합니다.A. 하하 500밀리에서 1리터면 꽤 많은 양이에요. 이렇게 많이 먹을 필요 없고요. 소변은 노란게 꼭 비정상이 아니에요. 몸에 물이 모자르는 것이 좋지는 않지만 몸이 물을 원할 때 바로 공급해줄 수 있는 상황
코가 막히면 사회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참 많습니다. 특히 여러사람 앞에서 발표해야 하는 일이 많은 직업의 경우는 더욱 그렇죠. 이때 오트리빈을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오트리빈 스테로이드제제와 함께 사용해도 될까요? 리뷰리뷰 플러스에서 확인해보세요. 하반신토크에서는 음경이식에 대해 알아봅니다. 건강해지는 방송 나는 의사다 지금 출발합니다.00:00~00:00:02 오프닝00:02~00:00:17 리뷰리뷰 플러스-비타민D 주사, 어린이 야뇨증 치료, 운동하는 학생 근육통 치료, 오트리빈과 스테로이드제제 혼합 복용 등
Q. 친구가 고지혈증인데 “나는 고지혈증이라서 지혈이 빨라”라고 합니다. 신빙성이 있는 건가요? 생각해보면 혈액이 끈적해서 혈관에도 잘 붙고 피도 천천히 나올 것 같은데 저는 생물시간에 혈소판하고 관계 있다고만 공부했어요. 고지혈증은 출혈속도도 느리고 상처가 생겼을 때 지혈도 잘 되는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점심 내기 했어요! 해당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나의사] 233회로 연결됩니다.
여름철 영유아가 잘 걸리는 수족구병! 손과 발, 입에 물집이 생긴다고 해서 수족구병이라고 불리는데요, 특히 5살 미만 어린아이들에게 잘 나타나는 병입니다. 보통 일주일이면 낫지만 전염력이 강한 병으로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빠르게 번집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빨리 수족구병이 유행하면서 부모님들 걱정이 크셨을텐데요, 오늘 명의와수다에서는 궁금한 게 많은 김철중 기자와 친근한 모습이 매력적인 세브란스병원 소아감염면역과 김기환 교수님이 수족구병 '완전 정복'에 나섰습니다. 수족구병에 대해 궁금했던 분들
Q. 깜신께 문의 드립니다. 7살, 4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현재 아데노이드 절제 및 중이염 수술을 한 상태로 귀에 튜브를 끼우고 있습니다. 두 아이 모두 3살 때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했는데 마취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전신마취를 하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좀 속이 상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모두 똑같은 수술을 했는데 병원에 가면 유독 형제, 자매가 함께 수술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왜 그런 건가요?
청취자께서 산후우울증으로 조현병을 겪은 60대 어머니에 이어 40대인 누나도 같은 증상으로 병원을 찾으려 하는데, 어느 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를 알려달라는 사연을 보내오셨습니다. 리뷰리뷰 플러스에서 자세한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이밖에도 불명열, 전립선과 온열치료기, 공갈젓꼭지 사용 등에 대한 내용도 전해드립니다.수다쟁이 깜신의 명랑성장리포트에서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어린 축구선수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00:00~00:03 오프닝00:03~00:26 리뷰리뷰 플러스-산후우울증과 조현병, 전립선과 온열치료기 등00:26~00
Q. 올해 9살이 된 딸아이가 치아 부정교합인데요. 다니던 어린이 치과에서는 위아래 영구치가 났는데 부정교합이라고 지금쯤 교정해주라고 하시네요. 근데 옆집에 경험있는 분께 물어보니 좀 기다리라 하고... 부정교합 언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나는 의사다 210회로 연결됩니다.
입원비, 검사비, 약제비를 보장해주는 민간의료실비보험! 우리나라 국민 절반이 이런 보험에 가입해 있을만큼 인기인데요, 여러분 약관을 다시 한번 살펴보셔야겠습니다. 유명 보험사인 메리츠화재가 어느 폐암 환자에게 지급했던 비용을 모두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이게 어찌된 사연일까요? 지금 바로 나의사를 들어보시죠!방송내용00:00~00:03 오프닝00:03~00:43 메리츠화재 약값 반환 청구소송의 불편한 진실00:43~00:44 클로징
노형) 오늘의 리뷰리뷰플러스 질문입니다. 32개월 된 딸에게 설소대 단축증이 있는데, 수술을 해야 되는지요? 그리고 아기한테 전신마취는 위험하지 않을까요? 만약 수술을 하게 된다면 적절한 나이는 언제일까요? 아기의 혀 길이는 혀를 내밀었을 때 아랫입술까지 내려옵니다. 'ㄹ' 발음이 살짝 안 되는 것 같고요.
콧물이 많이 나는 비염을 앓고 있는 환자분의 사연. 그런데 비중격만곡증도 가지고 계시다고 하시네요. 수술로 콧물을 줄일 수 있을까요? 리뷰리뷰 플러스에서 궁금증을 풀어봅니다. 하반신 토크에서는 조루로 고생하시는 분의 사연을 듣고 함께 풀어나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특히 민간요법 사용에 대해서 자세히 물어보셨는데,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건강해지는 방송 나는 의사다. 지금 출발합니다.방송내용00:00~00:02 오프팅00:02~00:20 리뷰리뷰 플러스 - 비중격만곡증, 편편사마귀, 각막손상00:20~00:27 교회오빠 양깡의 하반신
Q. 20대 끝자락에 있는 남자 대학생입니다. 저는 잠을 너무 많이 자서 동네 정신과도 다녀봤는데 차도도 없고 원인도 정확히 밝혀지지가 않았습니다. 우울증도 아닌데 중학생때부터 그랬던거 같습니다. 수업시간에도 졸고, 밤에도 자고, 아침에도 자고, 낮에도 자고, 많은 시간을 잡니다. 하루 12시간 14시간 연속해서 자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 할 일은 많은데 잠을 자서 매번 망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자고 나면 언제나 참담하고 우울합니다. 그냥 잠을 깨는 게 어렵습니다. 누가 깨워줘도 잠이 완전히 깨지 않은 상태에서는 더 자도 된다고
소금으로 양치하면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고 믿고 계신 분들이 많으시죠? 하지만 소금 자체에는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는 없다고 합니다. 다만, 치아에 붙은 음식물 찌꺼기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효과만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치약 성분을 찾아보면 연마제와 불소 등이 주성분이랍니다. 또 풍치에 효과적이라고 주장하는 치약 등 기능성 제품들에 대해 알려져 있는데요,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오늘 나의사 초대석은 미소를 만드는 치과 박창진 원장님을 모시고 이런 궁금증들을 풀어봅니다. 건강해지는 방송 나는 의사다. 지금 출발합니다.방송내용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