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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는 기자가 될 수 없다?여러 블로거들이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정보를 블로그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1인 미디어 시대라고도 한다.이러한 정보중 기사로 말하면 특종도 있고 본격적인 언론의 취재 단서를 제공하는 일도 많다. 때로는 해외에서 발표되는 여러 정보가 블로그를 통해 먼저 알려지기도 한다.다음에는 블로거 뉴스 섹션이 따로 있어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알고 있는 뉴스 및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때로는 정말 기자처럼 완성도 높은 글을 보기도 하는데 정말 어떻게 개인이 이런 열정을 가지고 있을까 감탄이 나오기도 한다.다음 블로거 뉴스에 가입하면 "기자단"이란 명칭이 붙고 SBS 뉴스에 기사를 보내는 것은 "U포터"라고 불리기도 하며 넓은 의미의 기자에 포함 된다는 느낌을 준다.U포터의 경우는 일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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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로그
2007.07.13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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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뉴스를 알고는 있지만 아직 기사를 송고 해보시지 않은 분들이나 다양한 글들을 보시려는 분들께 제 경험을 알려드리고자 쓴 글입니다.블로거 뉴스는 다음에서 블로거들의 이야기들을 뉴스란 이름으로 여러 분류(시사, 생활 문화, 여행 등등)에 맞춰 제공하는 것입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처음 가입할 때만 로그인 하면되고 이 후에는 트랙백을 이용하여 기사를 송고하면 됩니다. 읽는 것은 RSS를 이용하시거나 (전문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로그인 없이 방문하셔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저는 블로거 뉴스가 여러 블로거들에게 다양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메타싸이트들이 큰 이슈에 대한 쏠림현상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이슈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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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로그
2007.07.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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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에 일이다."집안에 세균이 가장 많은 곳은?" 주제로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정확히 6월 27일 오후 6시 58분.내용은 미국에서 집안 세균에 대한 조사를 해서 위생에 신경 써야한다는 발표한 것이였다.이 내용은 다음의 블로거 뉴스에도 송고해서 꽤 많은 분들이 읽었다.금일 네이버의 뉴스란을 보다가 웃음이 났다. 같은 내용의 뉴스가 올라온 것이다."욕조의 세균... 쓰레기통의 300배" 조선일보 2007-7-4 9:00어짜피 미국측 발표를 소개하는 글이기에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발표된지 꽤 (? 몇일?) 지난 글인데 이제서야 올라오다니... 란 생각에 웃음이 났다.그러고 보니 요즘은 블로거들이 작성하는 글의 질과 양이 언론보다 앞서는 부분도 많아지는 것 같다.내 글을 두고 이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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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로그
2007.07.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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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간에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일이 있었다.내 블로그에 찾아온 손님중 글씨가 작아서 보기 힘들었다고 피드백을 주신 분이 있어 활자 크기를 원하는 대로 변경 할 수 있는 방법이 어디있을까 고민하던중, 내 머리로는 힘들다는 결론을 일찌감치 내리고 웹프로그래머님 홈페이지 (http://hompy.info) 에 방문하여 방명록에 부탁드렸다.하루가 지난뒤 웹프로그래머님 께서는 블로거줌이라는 멋진 플레쉬를 만들어 공개해 주셨다.하지만 설치 후 잘 작동이 되지 않아 다시 문의를 드렸고 웹프로그래머님은 메신저를 통해 친절히 수정해 주셨다. 평소 해박한 지식을 흠모해왔으나 이렇게 따뜻하고 친절하신 분일 줄은 몰랐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이런 도움을 받고 보니 블로거간에 이런 도움을 받으면 다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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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로그
2007.07.0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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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먼저 Korean Healthlog 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도메인은 http://health.gamsa.net 입니다.목표는 정확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건강 및 의학관련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유명 일간지에도 이제 전문 기자들이 양성되고 있으나 아직 인력이 부족한 탓인지 내용을 알지 못하면서 쓰는 기사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더군다나 각종 포털에는 건강 뉴스란이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참조 : 대한민국 구글 뉴스에만 없는 것)또한 메타싸이트등에 건강 관련 정보 중 전문가들에게 쓰여지는 글들은 대부분 병원 홍보 자료가 많고, 비전문적인 자료는 전문 지식의 부재 및 과학적 뒷받침이 부족한 것이 대부분이라 안타깝게 생각됩니다.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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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로그
2007.07.0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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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테터툴즈 스킨을 만들어 봤습니다.이전에 스킨도 만족하면서 썼는데 지난 글들을 방문하신 분들이 보기도 어렵고, 아내가 너무 심플(?)하다고 좀 바꾸라고 부추기는 통에 2일 밤새서 만들었습니다.만들고 보니 너무 복잡한 것 같고, 마치 상업 싸이트인 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유행인 에드센스도 달고 하니 더 그런가 봅니다. 깊이있는 지식 없이 리체님의 기본 3단형 스킨을 바탕으로 뜯어 고쳤는데 레이 아웃이 완전히 다릅니다. 바꿔 보니 티스토리 스킨 환경설정에서 사이드 메뉴를 이용할 수 없는 스킨이라고 나오네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그래서 이올린에서 제공하는 방문자 그래프는 태그로 추가하는 초 허접함을 보입니다.공개하는 이유는 혹시 실력있으신 분께서 이 소스를 봐주시고 사이드 네비게이션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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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로그
2007.06.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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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제가 건강과 의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는 이유는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는 목적도 있고 또 다른 목적은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입니다.왜 이렇게 이야기 하는지, 기존의 상식과 다른데 근거가 있는지... 등 아직까지는 덧글로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지만, 점차적으로 소통해가는 넷티즌이 늘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이는 제가 쓴글을 작성자로써 책임지고 싶은 욕심이기도 합니다.제 글을 무단으로 긁어서 게시물을 작성하신 몇 몇 분이 계셨습니다만, 악의가 없다는 것은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나중에 다시 보기 위해 복사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정 복사해서 보고 싶으시다면, 글을 비공개로 저장하시고 저에게 덧글이나, 방명록에 복사사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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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로그
2007.06.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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