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

"발암 피우지마~!"

흡연은 폐암의 매우 강력한 원인입니다! 비흡연자도 폐암에 걸릴 수 있는데, 이는 상당 부분 간접흡연 때문입니다.
비흡연자가 흡연에 노출되면 노출되지 않는 사람보다 폐암 발생 확률이 20~30% 가량 높습니다.

 담배를 지속적으로 피우게 되면 향정신성 물질인 니코틴에 의해 중독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중독으로 인해 흡연이 지속될수록 더 많은 니코틴을 요구하게 되고, 금연 시 금단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피우기 시작하면 끊기 어렵기에, 흡연예방을 위해 꼭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암예방수칙 실천]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도 피하기"  

금연하기
흡연 장소에 가지 않고 흡연자와의 동석 피하기
각 지역 보건소 금연 클리닉 상담 받기
 (금연상담전화 1544-9030,전국보건소 금연클리닉 통해 도움받기)

주변에 금연을 널리 알려 응원과 감시의 눈길 만들기
술자리 피하기
금연의 이유를 적어 휴대하기 (흡연욕구시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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