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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만든 공포영화 '피막'





피막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
출연 마리오 마우러, 다비카 후네
개봉 2013
태국



여름철에 YouTube 로 먼저 봤었지만, 그냥 본게 미안해서리.. 개봉하면 봐 주려고 했었다. 그러나 어느새 소리 소문없이 극장에서 내렸고, GomTV 에서 단돈 4000원에 다운로드 서비스. 그래서 주저하지 않고 구입함.
태국에서 무려 천만명이 본 공포코미디인데, 우리나라에는 그 정서가 안 통했나보다. 진짜 재미 있는데...
남녀 주인공 보다 주인공 친구 바보 4인방의 겁장이 멍청이 연기들이 압권이다. 외모도... 하하하.. 포스터에 보이는 네명 중 오른쪽에서 두번째 상투 튼 녀석이 가장 웃기는데, 얼굴이 우리나라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신욱과 수원의 북한 국가대표 정대세를 합친 것 같은 얼굴이라 더 친숙하다. 오른쪽 세번째 녀석은 배우 안길강씨와 흡사하고, 맨 왼쪽 안경쓴 이는 영락없는 유재석.
웃다가, 깜짝 놀라다가, 다시 떼굴떼굴 구르며 웃다가 막판에 눈물을 쏙 뺀다. 강력 추천!

유진홍  jhyoo@catholi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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