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 인근에 위치한 3개 모자병원 증축사업에서 운영이 잘 되고 있다는 림삐오병원을 가장 먼저 찾았다. 증축사업으로 새로 만들어진 3개 모자 병원의 구조는 모두 비슷한데 입구에 걸려있는 간판까지 똑같다, KOICA 지원사업으로 만들어졌다는 표식 자체가 근무하는 직원들에겐 자부심으로 다가온다고 했다.

검사실 공간은 넓지는 않지만 새로운 장비로 임상검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






고장난 부품을 들고와서 설명하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것이 방문 목적이었다.




 병원의 지리적 위치를 고려할 때 병원은 계속 환자가 증가할 것임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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