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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감옥에는 탈출구가 없다? 메신저 증후군



[청년의사라디오]나는 의사다 217회 리뷰

퇴근 후 울리는 카톡 소리.

이 소리가 듣기 싫어 연봉을 깎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근무 시간 외에는 회사로부터 업무지시를 받고 싶지 않다는 것. "나는 의사다" 217회에서는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높이는 일명 "메신저 증후군"에 대해 이야기한다.

퇴근 후 업무지시를 받지 않기 위해 월급의 몇 퍼센트까지 지불할 수 있을까? 지난해 한국노동연구원이 던진 이 질문에 직장인들은 놀라운 답변을 보였다. 월 임금의 6~10%까지 쓸 수 있다는 비율이 32.8%에 달했고, 그 이상을 지불하겠다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나의사 크루들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렇게까지 하냐'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노규식 크루는 '퇴근 후 메신저가 올 경우, 긴장 상태가 지속되기 때문에 정신건강에 해롭다'는 말을 전했다. 뇌가 쉬지 못해 스트레스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1분이면 해결되는 일이라 하더라도 그 연락 자체가 1분 이상으로 리듬을 깨뜨리는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메신저 증후군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반신욕, 마사지, 조용한 음악 감상 등의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나의사 크루들은 해결방법으로 방송링크를 상사들에게 보내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청취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코너 리뷰리뷰플러스에서는 폐쇄공포증과 우울증, 치매에 대해 다룬다.



들을수록 건강해지는 유익한 방송, 듣다보면 빵 터지는 유쾌한 수다!
나의사 청취소감 및 질문은 페이스북 '나는 의사다',
카카오톡(@나는 의사다), 팟빵, 이메일(radio@docdocdoc.co.kr)로
남길 수 있다.

나는 의사다 217회 듣기: http://goo.gl/Wgcj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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