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2.13 금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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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 하이라이트] 가족력의 범위, 누구까지 일까?
가족력이라는 단어에서의 '가족', 누구까지를 말하는 걸까요? 오늘 나의사에서 들어봅니다.

쭈니: 가족력이 있었을 때, 좀 더 잦은 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암들이, 소화기계 암에서 위암, 췌장암, 담낭암, 간암, 그 다음에 대장암, 다 들어가구요. 여성분들 생식기 관련된 유방암, 자궁암 다 들어가구요. 뭐, 폐암도 있구요. 이런 암들은 가족력이 있으면 진짜 검사를 자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깜신: 그 가족력이라고 하면, 환자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게 어디까지가 가족이냐~

YG: 맞아요 맞아요

쭈니: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나온 거는 다 가족력이구요.

JYP: 그러니까 이모, 외삼촌, 삼촌, 요런 계열은 다 포함되는 거고.

쭈니: 다 포함되죠.

YG: 외가든 친가든 할아버지, 할머니가 같은 사람끼리 뭔가 암으로~

깜신: 발병을 했다

YG: 발병을 했다 그러면 그건 가족력이 있다 라고~

쭈니: 근데 이게 왜 그렇게 됐는지를 잠깐 말씀드리면,

JYP: 누가 정해놨어요? WHO나 이런 데서?

쭈니: 아 이건 어떻게 나왔냐면요, 그~~ 연구 통계를 할 때,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검증을 할 만큼 데이터를 검사를 할 수 있었던 게 2대까지였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니까 증조, 고조 때까지는 데이터를 얻을 수가 없으니, 부계에서도 2대 정도까지의 범위 내에서, 3대군요, 3대 범위까지 내에서 데이터를 대부분 내고, 그거를 대부분 논문에서 비슷하게 써서, 가족력의 규모를 그 정도로 잡은 것 같습니다.

YG: 예를 들어서 그러면 사촌 동생이 갑자기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그러면, 아 나도 그런 소인이 있을 수 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좀 신경을 써야 하는 게 합리적인 대응이군요.

쭈니: 당연하죠, 네.


("나의사 295회" 다시 듣기 ▶ https://goo.gl/WI8C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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