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7.4.13 목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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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의사다 하이라이트] 음식유발성 비염

뭘 먹기만 하면 콧물이 주르륵. 해결책은 없을까요? 
오늘 나의사 하이라이트에서 들어봅니다.

깜신: 식사할 때, 음식 유발에 의한 비염은

YG: 생리현상이잖아요, 일종의 개인적인

깜신: 네, 생리현상에 좀 더 예민한 거예요. 그래서 알레르기 약을 먹어도 그렇게 크게 효과가 없어요. 그래서 많이 힘들어하시거든요~

YG: 그러면 병원에 내원한 환자들한테는 어떤~ (방법을 권하는지?)

깜신: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일단 콧물을 말리는 스프레이가 있어요. 식사하시기 한 30분 전에 뿌리고 드셔라~ 이렇게 권하기도 하구요.

YG: 효과가 있어요 실제로?

깜신: 효과는 있는데, 생각만큼 만족하시는 분들은 절반 정도 밖에 안 돼요.

YG: 아~ 그래도 콧물이 나오는군요.

깜신: 네네, 그래서 그 다음에 이제 하는 방법은, 코 안에 있는 점막을 일부, 개원가에서도 많이 하는 고주파 수술이라든지, 레이저 수술 이런 것들 이용해서

YG: 막는 거군요?

깜신: 태우는 거예요.

YG: 태우는 거죠. 그러니까~

깜신: 코 안에 있는 비 점막이 전부 다 콧물을 만들어내는 분비 세포들로 가득 차 있잖아요.

YG: 그걸 일부 죽인다는 얘기잖아요?

깜신: 네, 일부 태워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분비샘이 일부 숫자가 줄어드니까, 콧물 양도 줄겠죠.

YG: 콧물 양도 줄고~

깜신: 그런데 그게 전체의 한 20~30%정도 좋아지는 거거든요.

YG: 근데 양은 적어져도 나오기는 나올 거 아니에요.

깜신: 그러니까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하비갑개절제술이라고 해서 콧물을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코 안에 있는 구조물을, 일부를 좀 잘라내서 표면적을 줄여주는 수술을 하기도 해요.


(방송 다시 듣기: https://goo.gl/GBMa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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