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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기억을 지울 수 있을까?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PTSD)

배우 심은하씨의 입원과 그 원인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PTSD)이 재조명되고 있다.

PTSD는 전쟁과 같은 극도의 공포나 상실감이 기억속에 잠재해 있다가 비슷한 상황에 처해지면 그 기억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나타나는 불안장애 증상이다.

한편 공포와 괴로운 기억이 어째서 뇌에 오랫동안 남아있는지, 어떻게 하면 이런 기억들을 없앨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이 스위스의 한 연구진에 의해 진행되었는데 그 결과는 2009년 Science지에 실려 있다.

내용을 요약하면 편도체(amygdala)의 뇌세포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막(sheath)이 생성되면서 공포에 대한 기억도 잘 잊혀지지 않는다는 것을 쥐실험을 통해 알아냈다는 것이다.

하지만,  죽음을 생각할 만큼 끔찍한 스트레스를 겪는다는 PTSD를 극복할 만한 궁극적인 방법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편집 :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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