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정글’이란 영화 아시는지요? 우리나라 병원의 '실상'을 다룬 독립영화인데요, 그 작품을 연출한 분이 바로 송윤희 감독입니다. 송 감독은 산업의학과 전문의이자 영화감독이시기도 하시죠. 그런데 최근 개봉한 임권택 감독의 ‘화장’의 각본 작업도 바로 송윤희 감독이 썼다고 하네요. 그래서 급하게 '나의사'가 만나봤습니다. 송윤희 선생님이 말하는 임권택 감독과, 영화 <화장>의 내용을 지금 들어보시죠.

방송내용
00:00~00:02 오프닝
00:02~00:20 나의사 초대석 (1) - 화장의 각본을 쓰게 된 사연
00:20~00:40 나의사 초대석 (2) - ‘화장’의 명장면은 이거다!
00:40~00:42 클로징

* 본 방송은 2015년 방송된 나는 의사다 시리즈의 다시듣기 콘텐츠임을 밝힙니다. 관련된 내용은 당시 상황에 근거해 만들어졌으므로 현재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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