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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가 겪는 아침 팔저림이 위험한 이유

예능 프로그램의 다크호스를 넘어 이제 예능대세로 돌아선 '아는 형님'에 출연한 레드벨벳, 1년만의 '아는 형님' 복귀로 패널들은 환호했죠.

멤버 '조이'는 '내가 하루 중에 가장 힘든 때?'라는 퀴즈를 내며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 간혹 구내염에 걸리고 아침에 일어날 때 팔이 저린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에 '아는 형님'에서 박학다식을 맡고 있는 서장훈씨는 아침 팔저림에 대해 지적을 했는데요. 틀리지 않는 얘기입니다.

자료출처 : JTBC '아는 형님'

서장훈씨의 지적처럼 아침에 손이나 팔 등 몸의 한 부위가 저릴 경우 원인은 여러가지일 수 있습니다.

첫번째 수면자세가 안좋아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 특히 손을 머리 등에 받치고 잘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수근관증후군(손목터널 증후군)일 수 있는데 보통 손에 많이 발생하고 심하면 물건을 집을 때조차 불편함을 느끼지만 완치가능하므로 심각한 건 아닙니다. 수근관증후군은 손을 많이 사용해야 하는 직업의 종사자나 임신, 출산때 호르몬 이상으로 발생하는 것이므로 레드벨벳의 조이는 해당이 없겠죠.

세번째가 좀 주의해야할 이유인데 바로 경추, 척추 이상인 경우이며 꼭 진찰을 통해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당뇨로 인한 신경세포 괴사나 뇌경색등도 아침 팔저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주의가 요합니다.

한편 '아는 형님'에서 발군의 유머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이수근씨는 빨간색으로 염색된 조이의 머리를 빗대어 '피가 모두 머리로 몰려있다'고 최종 진단해 모두를 쓰러지게 만들었습니다.

자료출처 : JTBC '아는 형님'

자료출처 : JTBC '아는 형님'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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