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중학교 2학년이 지킨다!’는 말, 한번쯤은 들어보셨지요? 정상인 듯 하다가도 정상이 아닌 것 같은 중학교 2학년을 가리켜 ‘중2병’에 걸렸다고 흔히 말합니다. 

사실 중2병은 의학적인 용어가 아닙니다. 초기 사춘기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심리적, 또는 뇌과학적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 명의와의 수다에서는 도서 <중2병 완전정복>을 쓰신 연세휴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의 노규식 원장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건강해지는 방송 나는 의사다. 지금 출발합니다.

방송내용
00:00~00:04 오프닝
00:04~00:40 명의와의 수다 (1) - 카톡도 부모가 확인해야한다
00:40~01:07 명의와의 수다 (2) - 부모는 아이를 도와주는 사람이어야
01:07~01:11 클로징

* 본 방송은 나는 의사다 시리즈의 다시듣기 콘텐츠입니다. 관련된 내용은 당시 상황에 근거해 만들어졌으므로 현재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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