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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한줄뉴스] 리제네론, SK케미칼, 대웅제약

시총 50조의 글로벌 바이오텍 리제네론의 항암신약물질 'REGN2810'에 대한 국내 임상3상이 승인되었다. 'REGN2810'은 면역관문억제제로 알려졌으며 국립암센터와 서울아산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5개 기관이 자궁경부암종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3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제네론은 지난 5월 국내 바이오기업 신라젠과도 협약을 맺고 'REGN2810'과 신라젠이 개발한 바이러스항암제 '펙사벡'을 병용하는 임상1상을 추진중이다.

대웅제약(대표 윤재승, 이종욱)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대량생산을 위한 제2공장을 경기 화성시 향남제약단지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3층 총 7284㎡ 규모로 지어진 제 2공장을 통해 연간 450만 바이알 가량의 생산이 가능하며 추가 확장을 통해 900만 바이알까지도 생산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나보타 제 2공장은 지난달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승인을 받았다.

SK케미칼(대표 최창원, 박만훈, 김철)의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허가 받은 대상포진 백신으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 Zoster Virus)를 약독화 시킨 생백신으로 식약처 '글로벌백신 제품화 지원단'의 지원 아래 개발을 진행했으며 국내에서 5년간의 임상을 거친바 있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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