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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한줄뉴스] 녹십자셀, 제일약품, 젬벡스

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이 '2017년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도기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14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선정된 회사는 산단공에서 기업성장종합지원 플랫폼 사업을 통해 맞춤형 성장지원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녹십자셀은 국내 세포치료제 중 최초로 연 매출 100억원을 달성해 미래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연세대와 공동 개발중인 당뇨 치료제 후보물질 '자가포식 증진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 주관하는 시장연계 미래신약기술개발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자가포식은 세포가 생존을 위해 내부 단백질을 재활용하는 면역 현상으로 당뇨병 환자등은 이 자가포식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으며 이를 원만히 조절하면 혈당 등 대사지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젬백스앤카엘(대표 김상재, 송형곤)의 펩타이드 조성물 'GV1001'이 임상2상에서 전립선비대증에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결과는 지난 12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전립선학회(APPS)에서 공식 발표된 것으로 임상은 2015년부터 동국대 경주병원 등에서 환자 161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바 있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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