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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위해 출동한 미군 '더스트 오프' 그들은 누구인가?

지난 13일 총상을 입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병사를 구출하는데 미군 항공의무후송팀 '더스트오프(DUSTOFF)’가 활약한 것으로 알려지며 '더스트오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북한병사를 치료하고 있는 아주대병원 측은 더스트오프의 응급조치 덕분에 병사가 사망하지 않고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출처 : dustoff.org

'더스트오프'는 'Dedicated Unhesitating Service TOur Fighting Forces (아군전력을 위한 즉각적 전용(헌신적) 서비스)'라는 뜻으로 전쟁터에서 부상자를 긴급대피시킨다는 의미를 가진 군사용어다.

헬기 이착륙 시 먼지(Dust)가 발생하는 모습에서 따온 명칭이며 항공이송만하기 때문에 '하늘의 앰뷸런스'라고도 불린다. 

출처 : dustoff.org

더스트오프는 1962년 베트남전에서 아군을 구조하던 미군의 헬리콥터 의무후송대가 전신이다.

파일럿 2명과 안전담당관 2명, 구급대원 1~2명으로 구성되며 이송 능력과 헬기 내 의료 수준이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더스트오프는 판문점에서 한 달에 한 번씩 훈련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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