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한 논문이 화제입니다. 갑상선암 중 일부가 암이 아닌 종양으로 명칭이 변경된다고 하는데요. 의료비 부담이 큰 미국에서는 이로 인해 젊은 층의 경제적 짐이 덜어지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이 논문이 엉뚱하게도 "갑상선암 과다진단 논란"을 낳고 있는데요. 대체 무슨 일인지,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나의사 크루들과 함께 알아봅니다. 리뷰리뷰플러스에서는 이어폰 사용, 가루약 조제, 담석에 대한 질문에 답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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