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에 손이 베였을 때, 넘어져서 무릎이 까졌을 때, 우리는 `상처`가 생겼다고 뭉뚱그려 표현하곤 하는데요. 사실 상처를 부르는 말에는 찰과상, 타박상, 자상 등 여러가지가 있죠. 오늘 건강마일리지 코너에서 낭닥과 함께 `상처의 종류`와 `응급치료`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리뷰리뷰플러스에서는 무대공포증, 물귀, 건강보조제에 대한 질문에 답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의사와 세브란스가 함께하는 `나의세` 소개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지금 바로 플레이 고고!
00:00 ~ 00:03 오프닝
00:04 ~ 00:32 리뷰리뷰플러스
00:32 ~ 01:04 건강마일리지
01:04 ~ 01:05 클로징
* 본 방송은 나는 의사다 시리즈의 다시듣기 콘텐츠입니다. 관련된 내용은 당시 상황에 근거해 만들어졌으므로 현재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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