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의 세계 판매 1위 복통 치료제 ‘부스코판®‘이 2018년 광고 모델로 배우 성유리를 발탁했다. 부스코판®은 지난 12월 지면 및 TV 광고 촬영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2월 1일부터 공중파 방송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되는 TVC 온에어를 기점으로 성유리와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관계자는 “평소 성유리 씨가 지니고 있는 지적이고 신뢰감 높은 이미지가 부스코판의 주요 타깃 소비자인 여성들에게 공감과 호감을 얻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직장인들은 보통 긴장되는 회의와 발표, 회식으로 인한 자극적인 음식 섭취 등으로 복통을 겪기 쉬운데, 복통 치료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인 부스코판®이 바쁜 2030 여성들의 편안한 일상을 지켜주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스코판®의 새 얼굴로 선정된 성유리는 1988년 가수로 데뷔해 현재는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16년에 종영한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는 지적이고 당당한 커리어 우먼 역으로 열연함과 동시에 개인 SNS를 통해 꾸준히 골프와 발레, 승마, 사격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기 관리에 철저한 면모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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