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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우유를 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6월 1일 세계우유의날 맞아 ‘의사와 함께하는 시민강좌’ 개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신문 청년의사는 오는 6월 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The-K) 거문고A홀에서 세계우유의날을 맞아 '의사들과 함께하는 우유인식개선을 위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강좌는 국제 낙농연맹협회(IDF) 주디스 브라이언스(Judith Bryans)회장이 '영양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우유의 장점'에 대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의사들이 우유를 권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김광준 교수가 '건강한 노년을 위한 우유섭취', 서울의료원 피부과 김현정 과장이 '우윳빛 피부, 우유로 만들어요'라는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김광준 교수는 노인의 올바른 영양섭취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발표한다. 노인의 경우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는 그대로지만 필요한 열량은 감소하게 된다. 활동량이 적어지고 체질량이 감소하면서 상대적으로 지방세포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량은 적지만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식이습관을 형성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노인의 경우 뼈의 칼슘이 소실되면서 골다공증 등 2차 질환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소실되는 칼슘을 보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65세 이상 노인의 칼슘 권장량은 하루에 600mg이지만 이보다 더 많이 섭추하는 게 바람직하다. 우유는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동시에 칼슘이 풍부하기 때문에 노인들이 섭취하기에 좋은 식품이라는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서울의료원 피부과 김현정 과장은 우유와 아토피의 상관관계와 피부건강에 대해 발표한다. 

알레르기 반응인 아토피의 경우, 우유 섭취를 거리는 경우가 많다. 김 과장은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환자가 우유를 섭취했을 때 증상발현정도와 악화 여부를 확인한 연구와 우유 속에 함유된 피부장벽 구성 성분이 어떻게 피부건강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사전참가신청 (http://www.docdocdoc.co.kr/event/event15.html)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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