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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를 건강하게 준비하는 꿀팁

'집 나가면 고생이다.'라는 말이 바캉스 시즌에는 무용지물이지만 휴가가 끝난 후 그 후유증은 일상 생활에 적잖이 영향을 준다. 휴가철 바가지 요금보다 무섭다는 바캉스 증후군을 피할 수 있는 방법 , 그 중 건강 관련 팁을 소개한다.

무리한 태닝은 금물

해수욕장만 다녀오면 등에서 피부가 벗겨져 고생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답게 그을린 피부가 건강한 여름 미인의 상징일 수 있겠지만 무리한 태닝으로 피부가 벗겨지고 물집이 생기는 경험은 달갑지 않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태닝을 할 때에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SPF지수가 낮은 제품을 선택해 발라주면 피부가 태양에 상처받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태닝을 할 수 있다.

수영할 때 쥐가 난다면

수영을 하다 쥐가 나면 일단 당황해 허우적거리기 십상이다. 이럴 때를 대비해 먼저 사전 운동을 해 근육이완을 충분히 해준 후 바다나 풀장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물 속에서 쥐가 난다면 먼저 숨을 크게 들이쉰 다음 물 속에 엎드린 채 쥐가 난 부위를 마사지한다. 장딴지를 주무르면서 무릎을 바로 펴고 엄지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세게 젖히면 쥐는 곧 풀린다. 핵심은 당황하지 말고 대처하고 사전운동을 하는 것이다.

뱃멀미로 휴가를 망쳤어요.

멀미약이나 패치를 붙이는 것은 이미 상식이다. 하지만 패치를 붙인 손으로 눈을 만지면 약효로 인해 눈동자 크기가 조절이 안되어 일시적으로 시야가 흐려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멀미약을 못 먹었을 경우에는 가능한 좌석에 앉아 머리를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고 시야는 먼곳을 바라보거나 고정할 만한 물체가 없다면 그냥 감고 있으면 속이 좀 가라앉을 것이다.

일사병, 열사병

무더위로 인해 소위 '더위를 먹은 경우'라면 빨리 서늘한 곳으로 피신하는 것이 좋고 이온음료를 통해 수분공급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단, 소금을 먹는다던가 너무 차가운 냉찜질은 오히려 혈관을 수축시켜 위험할 수 있으므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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