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0.15 월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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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만 되면 발생하는 피부건조증, 어떻게 예방해야 하나?

폭염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 하지만 건조하고 일교차가 심한 가을은 피부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때이기도 하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피부는 건조해지고 자외선으로 인해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며 보습과 잡티가 두드러지는 시기, 피부는 어떻게 관리하는게 좋을까?

● 목욕은 20분 이내로

이런 시기에 매일 목욕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좋지만, 욕조에 오래 있는 것은 오히려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할 수 있으므로 20분 이내에 마치는 것이 좋다. 로션이나 크림 등 보습제는 목욕 후 3분 이내에 바르고, 평소에도 하루2~3회 이상 충분히 발라줘야 피부의 보습력을 높일 수 있다.

● 로션과 크림으로 부족하면 오일첨가

오일은 보습제 중 하나로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고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단 아이가 사용하는 오일은 모공을 막지 않는 식물성 오일인지를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로션, 크림을 바른 뒤 오일 마사지를 해주거나 로션에 오일 1~2방울을 섞어 바르면 된다.

●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

폭염을 동반한 햇살만 무서운 것이 아니다. 가을 햇살은 여름보다 뜨겁지 않아 자칫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기 쉽다. 그래서 오히려 각종 피부 노화, 트러블을 유발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습관적으로 외출시 발라주는 것이 좋다.

● 휴가로 인해 놓쳤던 기본적인 생활 건강관리

이외에도 피부관리를 쉽게 하면서도 가장 좋은 방법으로 충분한 수면과 수분 공급이 있다. 바깥에서 아무리 방어막을 쌓아 놓더라도 내부의 피부가 탄력을 잃는다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기 때문이다. 물을 마시는 것 만큼 피부건강에 좋은 것이 없으니 충분히 마시고 8시간 정도의 수면을 통해 피부의 자생력을 최대한 높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가 피부 재생활동이 가장 원활하다고 하니 휴가로 인해 밤낮이 바뀌었다면 정상 생활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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