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2.22 금 17:15
상단여백
HOME News
설 연휴 질병없이 안전하게 보내는 방법질병관리본부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

질병관리본부는 설 연휴기간 가족, 친지 방문 및 국내 여행, 해외 여행 증가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질본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에서 명절을 보내는 경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인플루엔자 등에 유의해야 하며 해외여행 시에는 홍역, 세균성이질, 모기매개 감염병(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뎅기열 등), 메르스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경우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환자와 접촉에 의해 감염되고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11월~4월)까지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를 주의해야 하고 지난해 12월 정점을 찍고 국내에서는 하락세이지만 최근 일본에서 극성인 인플루엔자도 특히 유의할 대상이다.

질본은 노로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기침예절지키기 등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예방접종률이 높아 국내에서 대규모 유행 가능성은 낮으나 최근 해외유입으로 인한 산발적인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홍역에 대해서는 출국 전에 최소 1회의 홍역(MMR) 예방접종을 권고했으며 역시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을 당부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에서 뎅기열이 급증하고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하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외출 시 가능한 밝은 색의 긴팔 및 긴바지를 착용하고 모기기피제를 사용하거나 가급적 방충망 및 냉방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숙소에 머물 것을 권고했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저작권자 © 예스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