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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19일 간암 관련 공개강좌 진행면역항암치료, 간이식, 영양관리법 등 환자,보호자와 소통할 예정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은 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으로 총 사망자 285,534명의 46.4%를 차지했는데 이 중 암으로 인한 사망은 27.6%에 달했다. 추이를 보면 10년 전에 비해 폐암, 대장암, 췌장암 사망률은 증가했고 위암, 간암 사망률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으로 인한 사망률(10만명당 사망인 수)에서는 폐암이 35.1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간암(20.9명), 대장암(17.1명), 위암(15.7명), 췌장암(11.3명) 순으로 높았다. 또한 간염, 간경변증을 포함하는 간 질환도 사망원인 중 7위를 기록하고 있어 폐 관련(폐암, 폐렴 등)질환과 더불어 국민의 생명을 가장 위협하는 질환으로 집계되었다.

경희의료원은 오는 19일(화), 13시 30분부터 후마니타스암병원 6층 대회의실에서 제3회 간암의 날 기념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간암의 날(2월 2일)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간암 치료의 최신 지견 – 면역항암치료(소화기내과 심재준 교수) ▲간암 환자에서 간이식: 언제 어떻게 하나?(간·담도·췌장외과 김범수 교수) ▲간암 환자의 영양 관리법(영양팀 주진희 영양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간암의 예방, 진단 및 치료 등(소화기내과 김병호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병호 교수는 “우리나라 40~50대 남성 암 사망 원인 1위가 간암”이라며 “진단부터 치료, 예방·관리까지 포괄적으로 강의가 진행되는 만큼, 환자 및 보호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 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환자, 보호자와 소통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평소 궁금해 하던 사항을 사전에 수렴해 질의응답식으로 진행한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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