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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먹으면 더 건강해지는 봄 제철음식

달래, 냉이, 씀바귀, 쑥, 취나물, 고사리, 우엉 등은 봄을 대표하는 음식재료다. 비타민 A, B, C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비타민 공급원으로도 우수하며 특히 봄나물에 많은 비타민A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상태로 존재하며 항산화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대표적 봄나물인 쑥은 미네랄이 풍부해 환절기 큰 일교차로 약해진 면역력을 높일 수 있고 냉이는 특유의 쌉사름한 맛으로 입맛을 돋구고 단백질 , 무기질도 풍부해 소화기관이 약할 때나 숙취, 변비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달래는 미각을 자극하는 톡쏘는 맛으로 춘곤증 예방에 좋으며 비타민C, 칼슘이 많아 식욕부진이나 동맥경화 개선에 좋다고 한다.

이외에도 봄나물에 풍부한 엽록소는 혈액과 간장의 콜레스테롤 상승을 강하게 억제시키는 작용을 하며 인체내에서 당질대사 단백질대사 수분대사 등의 각종 대사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봄이 제철인 과일과 어패류로는 딸기와 꼬막, 바지락, 가자미, 도다리 등이 있다. 딸기는 대표적인 봄 과일로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알레르기나 안면홍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지락은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고, 아연은 발육에 도움을 준다. 또한, 간 해독 작용과 피로 회복에 좋은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다. 다만 산란기인 7~8월에는 독소가 들어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꼬막은 피로회복과 숙취해소에 좋고 해독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봄철 가자미는 단백질이 20%정도 더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도다리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임웅 기자  wli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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